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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국민 몇 % 참석했고, 기권자는 누구편이었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총선 국민 몇 % 참석했고, 기권자는 누구편이었나 ?

 

 

    KBS 국영 방송에서 총선 투표율이 55. * % 라는데 맞나 ? 그러면 남은 45%는 누구의 표였나 ? 

   수년 전부터 총선에서는 후보자 따로 그리고 지지하는 당을 따로 투표키로 되어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들에게 이러한 설명도 없었고, 또 제안자가 총선 투표율이 낮다고 노래를 불렀어도 지방청에서 선거 방송을 하도록 왜 권유도 못했나 ?  선거 방송을 하면서도 이러한 설명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2012년 총선 선거 당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다른 자였으므로 나는 모른다고요 ? 

 

제안자는 투표구가 부산 금정구인데 오후 2시가 못되어 가까이의 투표소로 가서 확인을 받으니, 투표하러 와서 확인(체크)이 된 유권자가  50%도 훨씬 못되었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일 전 사전 투표도 하도록 한 것으로  아는데......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기관장들이 지방 공무원법에 의해 정치운동을 하여도 되도록 개정되어 있어 (민선단체장 시대를 열면서) 선거 사무원은 어쩔 수 없이 지방청 공무원을 사용하면서 개표 종사원만은 공모해서 하고 있다고 ? 

 

개표 방송을 살펴보니 

당의 지지도도 국민당보다 새누리당이 훨씬 높다.  그것은 국민의당이 박지원의원과 전 박준영 전남지사의 우산이 되어 있어서 그랬다고요 ? 

국민의당 천정래가 박지원 의원을 끌여들인 이유가 있었네 ! 

세간에서는 ´ 도사´ 란 길(국민들이 바로 가도록 하는 길)을 죽이는게 도사라고 했다. 

국민의당 천정래가 도사다. 즉 국민들이 정당을 심판하도록 한 길을 죽인 것이다. 맞나 ? 

 

그리고 전직 대통령 누구는 수시로 식품안전도 ‘ 경주(?)하면 안된다’ 고 

바람을 넣고 있는 듯했는데 ..... 맞나 ? 

 

제안자가 2015년 10월 별러서 지는 한약 보약이 1/3도 먹지 못했는데 

나의 김치 냉장고에서 사라졌다. 보험이 되지 않는 보약이라 30만원이 넘는 돈이다. 

미국 잠수함은 제안자의 보약, 왜 가져 갔나 ? 

미국 잠수함이 그 약이 보약이 아니라고 오해를 했다고 치자 ! 

그렇다고 하여도 

 

1. 정부 식품에 대해 제안자가 관능검사를 하라고 ? (제안자가 실험실의 흰 쥐냐 ? )

 

아니고 그것이 보약인줄 알고 그 보약을 미국 잠수함(?)의 처에게 주기 위해서 ?  글쎄다. 

 

상기에서 살펴보면 미국 잠수함이란 놈은 양약에서는 밝아도 한약에 대해서는 무식한 놈이다. 

 

제안자는 재미삼아 상황버섯 발효주를 약주처럼 양주잔에 먹어왔는데 

2.3년 전에는 그 술에서 입마름 증세가 왔다. 그 술은 노무현 정부, 부산 누리마루에서 정상들이 마신 건배주였다. 

누구는 술 먹어도 되고,  제안자는 술 먹으면 안되나 ?  제안자가 실험실의 흰 쥐냐 ? 

그리고 경기도는 정부식품으로 참쌀이 탁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탁주를 두면 식초가 된다.  경기도는 탁주로 만든 식초를 정부식품으로 우선 생산해 내어야 한다. 

2012년 7월 제안자 어깨에 온 오십견은 신가야 밀면에 든 식초에서 왔다. 

이제까지 여성들 자궁을 밥 먹듯이 빼더니 요즈음은 여성의 유방과 갑상선에서 장난은 치고 있다. 그  매개체가 무엇이겠나 ? 

부산은 정제 식용유에서 튀긴 어묵 생산은 당장 중단하라 ! 

 

-- 2016. 4. 1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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