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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의 재배 및 검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안일 : 1999년 10월 20일 

제안자 : 안정은 ( 소속 : 부산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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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방향 --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 2) 멸치젓, 소금과 김치, 30쪽  

 

[ 내용 ] 

김치는 우리가정에서 먹는 외에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인삼, 불고기와 함께 많이 알려져 있다 하는데 정부에서 김치를 생산하여 한국전통식품으로서의 수출상품으로서도 내어 놓아 해외교포들과 외국을 관광하는 한국인들이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일본의 "기무치"에 한국의 김치가 밀려나는 부끄러운 일도 없어야 할 것이다. 

별 문제가 없다면 현 한국담배인삼공사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하여 질좋은 인삼을 증산하고 또 보증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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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2. 대체식품 및 기타식품 --사. 약초의 재배 및 검사  226쪽 ~228쪽.  

 

[ 내 용 ] 

 

사. 약초(藥草)의 재배 및 검사

 

동사무소의 심한 추위 속에서도 공무원 담당자로서 기간 내 해야 만 할 일 때문에 밤 10시, 새벽 1시까지 야근(夜勤)하면서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되면 찾아오는 것이 감기이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根源)이 된다 하여, 생강차에 꿀물을 타 먹고 다스려도 듣지 않으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양약(洋藥)을 몇 첩 사 먹어도 개운하게 낫지 않는 것이 감기인데 그 뒷기침은 한약 2,3첩을 달여 먹으면 조용히 가라앉는다. 한약의 효험은 신기한 것이다.

한약 외에도 우리나라 인삼(人蔘)의 효능, 곪았을 때 칼을 쓰지 않고도 곪은 곳을 터뜨려 고름을 빼 낸다는 선인장, 겨울에 강단(講壇)에 서서 무리하게 수업하면 찾아오는 목안의 초기 편도선염의 증세도 소금물로 씻고 나면 가라앉고, 또 가벼운 치질 증세도 옛날의 할머니께서 일러준대로 소금물을 데워 약간 식혀 찜질하면 곧 가라앉는 등 민간의 약으로 일컬어지던 것들이 양약(洋藥)의 발달로 많이 사라지는 듯 하지만 식품과 약품이 별로 구분이 없어 보인다.  

잘못 먹은 식품으로 잇몸이 좋지 못하면 미역국을 끓여먹고 그 국 속에 곱게 가루로 만든 멸치가루를 풀어 넣어 다시 한번 끓여 밥과 함께 먹고 나서 하루만 지나면 금새 잇몸이 단단해진다. 이미 흔들리는 이는 어쩔 수가 없지만.

부산광역시에는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시장의 뒤편에는 건재상이 많아 말린 약초들을 많이 팔고 있다. 어디서 심어서 내어놓는지도 모를 약초들이 가득하다.

우리 나라에는 산이 많아 산골에 가면 요즈음도 층계논들이 많다.  낮은 곳에는 물이 있어 벼농사를 지을 수 있으나 높은 곳에는 밀, 콩, 보리 등 밭 작물을 심었는데 요즈음은 콩 밀 등은 생산이 쉽고 또 단위당 생산량이 많은 아열대 지방인 동남 아시아나 중국에서 싼값으로 수입해서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인력이 모자라는 대부분의 농촌에서는 층계 논이 농촌의 빈집과 함께 버려져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비워진 층계 논이나 야산(野山)에 꿀통을 놓아 꿀을 모으고, 약초나 인삼, 산나물, 버섯, 담배 등을 심어 재배할 사람이 나서면 그 재배 방법을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재배할 것을 조건부로 하여 계약하여, 식품생산원이 재배과정에 참가하고 또 점검하여 종자는 좋은 것인가, 인간이 먹어도 나쁘지 않는가, 혹은 독성은 없는가를 검사하여 이상이 없으면 출하 가격을 산정하여 출하해 내면 되겠다.  

약초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식품 유통 장소와 기존의 건재상으로 하고, 약초를 많이 판매하고자 하는 식품 유통장소에서는 다른 식품보다 약초를 많이 인계 받아 판매하면 되겠다.

약초의 재배에 관한 계약은  쌀 등 농수산물의 계약과 같이 매년 혹은 시기에 맞추어 지역, 약초의 종류, 재배 방법 등을 명시하여 공고하고, 희망자들 중에서 선택하여 재배하면 될 것이다. 단, 각 지방자치단체와 계약하지 않고는 약초를 재배할 수 없으며, 또한, 꿀, 버섯, 산나물 등을 재배할 수 없다.  

약초는 별도로 키우는 것 외에 살구씨 등 여러 종류의 식물이 약초 및 한약의 재료로 되고 있다. 약초 및 한약의 재료로 쓰이는 식물 및 나무에 대하여도 역시 계약하여 약용 식물임을 표시 (예: 부산광역시 계약 제 37호, 안전 약용식물 : 정약용) 하여 나무에 걸고, 나무 및 식물 주위는 울타리를 쳐서󰡒안전 약용 식물 재배지󰡓라는 팻말을 붙여 타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표시하고 보호하여, 그 곳에서 채취한 약용 식물 및 열매를 식품생산원 (식품 검사원)이 최종 검사한 후, 보증 상표를 붙여 출하하여 내면 되겠다. 

    그리고 한약을 취급하는 한약국이나, 약국, 한의원이 안전한 식품이나 약초를 쓰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은 한약국, 약국, 한의원이 소재한 관할 지역의 식품 검사원이 하며 그 점검 및 방법, 위반 시의 제재 규정 등은 식품접객업소에서 음식을 만들 때, 그 재료를 안전 식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 여부를 점검하고 검사하는 것과 동일하게 하며 위반 시의 제재 규정 등도 식품의 예와 같이 한다. 물론 그 위반에 대한 책임은 한약국 및 약국의 약사, 한의원, 한의사 (한의원장) 가진다.

한국 담배 인삼 공사는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합하고 수출을 많이 하는 인삼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담배의 재배 및 가공 처리는 식품 생산 기술 연구원을 채용하여 그 책임 아래 두고 재배․생산하며, 가공한 인삼 및 담배는 식품 의약품 안전청 마크인 태극 무늬의 상표에 식품생산 번호와 식품 생산 기술 연구원의 이름, 유통 기한, 출하 가격, 판매 가격, 생산 일자을 넣어 외국에도 수출하고 설, 명절 가족들이나 친지들에게 선물도 할 수 있도록 선물용품으로도 포장하여 생산해서, 식품 유통장소에 인계한다. 

담배는 현재 담배를 취급하는 곳이 이미 지정되어 있으므로 그 곳을 그대로 유통 장소로 남겨두고 판매하게 하든지, 별도의 유통이 어렵다면 구강(口腔:입안)제품의 하나로 분류하여 주류(酒類), 인삼, 꿀, 담배, 여성의 립스틱, 냅킨, 키친 타올52), 생수 종이컵 등과 함께 진열하여 판매하여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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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부엌에서 기름진 그릇, 부침용 냄비 등의 기름을 닦아내는 부엌 식기구 전용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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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0. 강화 인산 약쑥 작목반 

0. 지방자치단체, 한방 약초산업 육성 

0. 산청군 한방약초연구소, 정부 지원으로 설립확정

0.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0. 2013년 산청 전통 의약 엑스포 개최

0.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0. 제 9회 동의보감상에 권혁란, 김용호 선정  

0. 2010년 대한민국 국향대전 

0. 도라지 더덕 효소 

0. 경남 산청, 공영 약초 거래소 설립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0. 대의, 허준의 생애 

0. 경남 양봉 농가 활성화 대책 

0. 산청군 한방.항노화산업 메카 성장 원년 될 것 

0. 창원,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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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강화 인산 약쑥 작목반 

 

[ 제안 추진 내용 나, 33  : ‘ 신 농정 현장을 가다 ’ ]

 

 

0. 강화 인산 작목반 

 

인천광역시 강화군 인산리, 대형 약쑥 창고에서는 

강화 인산작목반이 갓 따낸 약쑥을 건조시키는 곳. 

 

인산 작목반이 생산하는 사자발 쑥은 사자의 발바닥 모양으로 

생긴 쑥으로 비타민 A,B,C 가 많고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내는 약리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이봉영씨는 

논 2만평과 한우 60마리를 가지고 

올해 처음으로 사자발 쑥 재배를 부업으로 시작하였다. 

 

 

-- 2002. 5. 20, 대한 매일, 김태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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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65 ) ※ 2006년 9, 9-1, 12 ]

 

지방자치단체, 한방 약초산업 육성 

 

 

지방자치단체들이 약초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약초산업이 농업을 대체할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하기 때문이다. 

특구 지정 양산 등 중복 투자, 과열 경쟁으로 인한 생산 과잉 등의 부작용도 지적된다. 

 

 

- 대구 경북, 2011년까지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 

전국 최고최대 한약재 생산지이며 유통지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2011년까지 함께 1,816억원을 투입하여 “대구경북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의 한의학 육성발전 종합 계획에 따른 것이다. 

경북 경산시 갑제동과 삼풍동에는 한방산업 진흥원(1만㎡ ), 

경북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한방자원 산업화 단지 (759,000 여㎡)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는 한방 유통 지원 시설 및 약용 작물 개발센터(총 10만 ㎡)를 만든다. 

경북 영천에는 한약재 종합 유통센터 및 전통 한방 거리가 만들어진다. 영천은 전국 한약제 유통량(한해 7,000톤 →5,000억원)의 30%를 차지한다. 

경북 상주시 한방자원 산업화 단지는 우리나라 최초 사설 의료기관 

“ 존애원”(存愛院 : 지방 문화재 기념물 제 89호) 정신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비롯되었다. 한방 수련원, 한방 테마 체험관, 공예촌, 한방건강센터 등의 관광 체험단지로 만들어진다. 

 

대구 경북 한방 산업 진흥원 관계자는“한방 클러스터 사업이 완료되면 직접 생산액 *1조 140억원 (=10,140억원)과 부가 생산액 3,895억원 등 총 1조 4,000억원 이상의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 산청군, 약초 전략산업 선정- 

경남 산청군은 약초를 전략산업으로 삼았다. 820여 농가가 483㏊에서 약초를 생산하고 있다. 매년 한방약초 축제를 열어 산청이 “약초의 고장”임을 알린다. 축제 때는 100만명이 찾아 시골 마을이 북적인다. 

산청군은 산청읍 일대 28,000㎡에 총 49억원을 들여 약초재배단지와 약초 연구소, 한의학 박물관, 한방 약초 사이버 박물관을 만들 계획이다. 한방 휴양 관광 단지도 만든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경남 함양군은 “1마을 1약초”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600여 농가가 482 ㏊의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함양읍 웅곡리 일대(38㏊)에는 약초 가공 시설 및 유통 시설 등을 갖춘 약초 밸리(valley)인 약초 생산단지가 조성된다. 

지리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도 올해 90여개의 한의원이 결합한 국내 최대의 *한방 네트워크인“나비 네트웍스”유치를 성공했다. 

 

- 제천시, 한방산업팀 구성 - 

전남 장흥군은 생약초 한방 특구로 지정되었다. 이 일대는 바다와 내륙이 적절히 조화되어 예로부터 “생약초의 보고”로 불린다. 900여 농가가 한약초 350여 ha를 재배한다. 전라남도의 한방 산업 진흥원을 이 곳에 옮겨주도록 건의했고 아토피 치료센터도 세운다. 

대구 약령시( 한약초 등 한약재를 많이 팔고 있는 대구.중구에 있는 시장) , 전북의 전주와 함께 전국 3대 약초 시장으로 불리는 

충북 제천시는 약초 웰빙 특구로 지정 받아 제천시의 행정조직에 “한방 산업 팀”을 만드는 등 약초의 메카 육성에 나섰다. 

제천시는 2010년까지 민자 3,000억원 등 총 4,600억원을 투자하는 “한방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2010년 “제천 국제 한방 엑스포”개최와 한방 과학관을 설립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142억원을 들여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백약이오름(예로부터 100여가지 약초가 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 일대에 약용작물 단지 등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 과열 경쟁·부작용 우려도- 

FTA (자유무역협정)등 농산물 수입 개방에 따라 값싼 외국산 한약재가 대거 수입될 전망이어서 자칫 국산 한약재의 경쟁력 저하와 재배기반이 뿌리채 흔들릴 것으로 우려된다. 또 국내 한약 관련 산업이 IT 

- NT- BT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영세성을 면치 못해 한방산업을 독자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 한방산업팀 양무수 사무관은 “국내 한방산업에 대한 수요 및 사업 불투명 등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은 미흡한 상태” 라며“하지만 발전 잠재력이 큰 분야인 만큼 유통 시설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재정경제부 지정, 전국 한방특구 지정 시기 및 내용 -- 

 

대구 중구 - 2005년 1월, 대구 약령시 한방 특구(유통. 물류) 

 

경남 산청 - 2005년 4월, 산청 지리산 약초 연구 발전 특구 

(향토자원 진흥) 

 

충북 제천 - 2005년 4월, 제천 약초 웰빙 특구 (유통, 물류) 

 

서울 동대문구 - 2005년 7월, 서울 약령시 한방 산업 특구(유통, 물류) 

 

경남 함양 - 2005년 9월, 함양 지리산 약초 건강 식품 특구 

(향토자원 진흥) 

 

경북 영천 - 2005년 9월, 영천 한방 진흥 특구(유통,물류) 

 

전북 진안 - 2005년 12월, 진안 홍산 한방 특구 (유통, 물류 ) 

 

인천 강화 - 2006년 6월, 강화 약쑥 특구 (향토 자원 특구) 

 

전남 장흥 - 2006년 9월, 장흥 생약초 특구 (향토 자원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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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네트워크 --- 

전국 최대의 한의원 네트워크는 본디올 한의원 네트워크(전국 61개한의원)와 나비 한의원 네트워크가 있다. 

 

 

-- 2006년 본디올 한의원 네트워크, 홍보지 -- 

-- 2007. 8. 16(목), 서울신문, 전국 종합, 대구 /김상화 기자 -- 

-- 2014. 7. 21(월), 국제신문 12면(경남, 울산), 김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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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1 )

 

산청군 한방약초연구소, 정부 지원으로 설립확정

 

약초의 보고인 경남 산청군에 ‘한방 약초 연구소’ 가 설립된다.  

산청군은 지식경제부 주관 2008년도 지방자치단체연구소 육성사업 공모에서 ‘한방 약초 연구소 설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008. 6. 17, 밝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국비 95억원 등 2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일원 12,000㎡(=3,630평)의 부지에 오는 2013년까지 한방 약초 연구소를 건립한다. 

연구소에는 부산대, 동의대, 경상대, 진주산업대, 경남 생약 협동조합 등 20여 산․학․연․관이 참여, 한방 약초제품 개발 등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시험 생산 등을 맡는다. 

산청군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한방 약초의 보고, 약초 재배면적 880ha( = 880만㎡ = 266만여평 )로 연간 1,500톤의 약초를 생산해 전국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나 1차 산업의 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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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ha = 100a,  1a = 100㎡

 

      -- 2008. 6. 18(수), 조선일보, 강인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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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연구실험실, 홍보관 등 갖춰 

  한방 약초 산업 견인차 기대 

 

경남 산청군의 특화산업인 한방 약초산업을 이끌어갈 산청 한방 약초 연구소(소장 : 김동환)가 2011. 5. 4일 준공됐다. 한방 약초 연구소는 금서면 매촌리 9,800여 ㎡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00여 ㎡ 규모로 건립되었다. 연구 실험실, 홍보관, 세미나실,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이노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원 10명 등 15명이 근무하게 된다. 

 국비와 지방비등 195억이 투입된 한방 약초 연구소는 생산, 가공 등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훈련 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사업 및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지리산 자락의 명품 약초를 이용한 상품의 연구개발과 국내와 마케팅 등도 벌여 나간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과 한방 약초산업 특구를 조성하고, 친환경 약초와 산약초 단지 조성 등을 통해 한방 약초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전국의 5개 지방 자치단체와 치열한 경합 끝에 *2013년 산청 세계 전통의약 엑스포를 유치,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산청 한방약초 축제가 이날 개막되어 경호강변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 2011. 5. 11일까지 8일간 계속된다. 

 

        -- 2011. 5. 5(목), 조선일보, 강인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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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산청 세계 전통의약 엑스포 .....................

 

      < 2013년 산청 전통 의약 엑스포 개최 >

 

 2013년 개최할 “ 경남 산청 전통 의약 엑스포 조직 위원회” 가 2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 갔다. 

조직위원회는 2012. 2/24,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플라자 호텔에서 대규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김두관 지사, 재단 이사장인 이재근 산청 군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명예 위원장인 이어령 장관, 최병열 전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한의약계 대표 등 700여명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조직위는 유력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김정곤 대한 한의사협회장과 김남일 한의과 대학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정관계, 재계, 문화계 인사 등 400여명이 조직위원 명단에 올랐다. 또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시장, 경남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고문단으로 위촉 됐다. 

우리나라 한의학의 보고인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 선생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허준’에서 스승으로 출연한 탈렌트 이순재씨가 엑스포 홍보대사를 맡았다. 

2013. 9.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열린디. 전시, 체험, 학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남도는 이 기간 30개국 170만명의 내외국인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12. 2/ 25, 토, 국제신문, 김인수, 김성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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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2013. 9. 6일 - 10. 20일(45일간)까지 경남 산청군에서 ‘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되고 있다. 

개장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참석했다고 한다. 

‘ 동의보감 박물관’ 이 있는 주제관 아래의 부주제관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약초 판매장’ 이 이미 자리해져 있다. 약초를 파는 곳이다. 

이곳 부주제관에는 행사기관 동안 ‘혜민서’를 설치하여 내방객들에게 침을 놓아주고 있다고 한다. 

부주제관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좀 올라가면 주제관이 나온다. 주제관은 ‘동의보감 박물관’(2층 규모)이 있는 곳이며 박물관 입구에는 의관과 의녀의 큰 금색 동상이 나란히 세워져 있으며 의관은 동의보감의 책을 들고 있다. 이 박물관은 새로 세운 듯했다. 

 

주제관에의 입장에는 입장료가 있다. 65세 어르신은 입장료가 8,000원이다. 

동의보감의 저자는 의관 허준이다. 

한의약에 관한 서적은 조선시대의 동의보감 1개뿐인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동의보감이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은 선조 태의였던 허준이 선조의 명을 받고 집필을 시작하여 광해군때 완성하였으나 광해군 즉위 즉시 무고로 쫓겨났다가 광해군의 특명으로 다시 풀리어 1610년 이책을 완성하였다. 허준은 의약에 밝았으나 동의보감을 집필 중 쫓겨났다가 다시 풀리어 집필을 계속하여 동의보감을 완성한 그 이력이 특이해 보인다. 

이러한 내용은 ‘동의보감 박물관’에서도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 참고 :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허준, 한국 익생양술연구회 엮어 옮김, (서울 /글로북스), 2012년 초판 발행, 서문 --

 

제안자는 둘러보고 나오면서 꿀 한병( 잡화 꿀 24kg, 60,000원)을 사 왔다. 

꿀은 한의가 한약을 환약(=둥근 알약)으로 지을 때 필요하다. 꿀 한병의 현싯가는 꿀을 모을 때 설탕이 들어가면 30,000원 (잡화 꿀, 아카시아 꿀 등),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꿀은  60,000원이라고 한다. 

 

0. 잡화꿀,  ‘ 한 벌꿀 ’

   - 양봉자조금관리위원회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

   - 전화 : 055, 972 - 8031 

 

  -- 2013. 9. 6(금),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주제관 --

 

등록 : 2013. 9. 7(토)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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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 9회 동의보감상에 권혁란, 김용호 선정  

 

 

산청한방약초 축제위원회는 제 9회 동의보감상(東醫寶鑑償)에  

사회봉사 분야 수상자에 

권혁란 원장(신창 한의원 원장 - 학력 : 약대, 한의학과 학사, 석사, 박사/ 경력 : 대한 여한의사회장, 부산 여성단체협의회장 ), 

학술분야 수상자에 

김용호 교수(대구 한의대학교 - 한의약 육성법, 한의사 전문의 제도, 한의사 공중 보건의, 한약 중금속 기준 개정 및 한약 규격화 사업 등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을 수행 )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가오는 2013년 10월 4일, 산청 한방 약초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부상으로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 2013. 9. 27일 (금), 국제신문, 김인수 기자  -- 

 

등록 : 2013. 9. 27일(금), 2013. 9. 30(월)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대구시청 (시장 : 김범일)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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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5), 식품관련 전시 및 행사 ] 

 

2010 대한민국 국향대전 

 

    0. 개최일  : 2010. 10. 29 ~11. 14 (17일간)

    0. 장 소   : 함평 엑스포 공원 (전남 함평군 함평읍)

    0. 주 최   : 함평군( 군수 : 안병호) 

    0. 주 관   : 함평군 축제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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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꽃을 대표하는 국화는 우리나라에는 약 10여종이 있다.  이 중 식용과 약용으로 쓰는 국화는 맛이 단 감국이며 줄기가 붉고 향긋하다. 고의는 맛이 쓰며 독성이 있어 위장을 손상시키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국화를 두통약으로 주로 쓰며 급성 두통, 만성 두통에 모두 효험이 있고 편두통에도 약이 된다.  

혈액을 정화시켜 종기나 여드름이 나는 체질을 개선시키고 변비,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에게도 좋으며 미용효과도 뛰어나서 국화차를 마시는 풍습이 있는 가정에는 미인이 많다는 말도 있다.  ( 2011. 2. 1, 화, 금정소식 - 삼세 한방병원 )

 

     -- 2011년 11월, 8일 (월), 식품환경 신문,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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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도라지 더덕 효소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이 없다. 요즈음 시중의 식품을 먹다 보면 

목이 컬컬해지기도 하고 목 알레르기 현상처럼 마른 기침이 나오기도 한다. 

소금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에는 도라지, 더덕, 배. 무 등으로 발효시킨 “도라지 더덕 효소”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셔보자. 2012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 국제 무역 수산 엑스포 전시장에 범어사 대성암에서 내방객들에게 판매하였다. 

  

< 범어사 대성암, 소야식품 / 성공 스님, 노금화,  055, 367- 5599 >

 

* 2010, 11. 11일자,  부산 벡스코 

               -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사찰 음식 전시전 

 

* 2012. 11. 15일자  부산 벡스코 

              - 부산 국제 수산 무역 EXPO → 건강 보조 식품 

 

   0 건강 보조 식품 : 도라지환, 흰민들레환, 익모초환, 다슬기환, 천마환, 하수오(적하수오)환, 따뜻한 구기자 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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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산 오르는길은 약초 재배지로 

 

경남 합천은 경북과 경남의 경계선 지역이지만 행정구역은 경남도에 속한다. 

합천에는 황매산이 있고 이 산으로 오르는 길은 매우 잘 닦이어져 있었다. 황매산 산정에 철쭉꽃이 만발하고 그곳에는 넓은 주차장도 있어서 꽃구경을 하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 산으로 오르면 층계 논이 거의 산 중턱까지 즐비해져 있어서 

약초를 키우기에 매우 적절하다. 

 

   -- 2011년, 황매산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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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 29일(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건의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한약에 대해서는 한의사가 가장 많이 알 것이지만 소비자(환자)의 경험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중간 줄임) - 

 

경남 산청군에는 2011년 5월 초, 산청 한방 약초 연구소가 개원되었으며 

이후 산청군에 동의보감 박물관이 산허리에 지어졌으며 

2013년 9월 산청 의약 엑스포가 개최된 장소 중 부주제관은 아래의 넓은 평지지역으로 당시 약초 판매장이였는데 

이 터가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면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지정하여 약초의 품질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운영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공영의 약초 거래소로 약초를 사고 또 판다. 

 

2. 외국의 약초도 사고 또 판다. 

 

3. 운영은 여러 개소(부스)로 나누어서 운영토록 하되 대표는 한의사의 자격자가 하며 이 중 한의원 또는 한의사로 오랜 경험을 가진 한의사를 우선 운영토록 한다. 

 

4. 시설의 관리는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의 형태로서 시설관리소를 둔다. 

 

5. 시설관리소의 경상 경비(공무원)는 경남도가 부담하며 

  부지 매입비, 시설 건축비 등의 재원은 국비(보건복지부)로 부담한다. 

 

 

6-1. 운영자 (운영 주체인 경남도는 약초 판매사는 한의사를 우선 채용한다, 한의사의 연령은 85세 이하)는 과잉의 이익을 남길 수 없다. 

이에 대한 감독(보건복지부)은 매입 및 매출을 기록한 거래장으로 근거로 하며 수익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경남도의 조례로 정한다. 

 

첨부 (생략 ) 

1.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2.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3. 약초의 거래 ( 추진 사항 포함 ) 

 

-- 2014. 1. 29일(수) / 2015. 5. 11일(월) --

 

등록  : 2014. 1. 29일(수)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1) 경남 산청군청(군수 : 이재근) 접수 

( 접수 일자, 2014년 1월 29일자 / 접수번호 : 1AB-1401-010163 ) 

 

※  2) 2014. 2. 18일자 통보 : 산청군청 

  - 내용 : 경남 산청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 신청번호 : 1AB-1401-01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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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 29일자 경남 산청군청에 제안하고, 동년 2월 18일자 산청군청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답변한 “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의 내용 중  6번을 삭제하고 6-1번을 다시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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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다가오는 2015. 5. 1(금)일 ~ 5. 10(일) 열흘 간 

산청 IC입구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이후 열린 콘서트도 있어 남진씨, 전영록씨 외 4인의 가수가 참가한다. (국제신문, 2015. 4. 24일, 14면 하단 전면 광고)

 

한약은 식품은 아니지만 먹는 식품과 다르지 않고 

약초도 대부분 식물이 많아서 제안서에서는 자라는 단계에서부터 규제를 했다(재배자의 이름을 붙인 팻말을 붙이도록 했다) 

산에서의 약초는 보존해야한다고 했고 아무나 채취해서는 안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재 산수유는 전남 구례, 문경에는 오미자 등이 알려져 있고 

경남 합천에서 황매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높지만 주위의 논밭들이 모두 층계로 되어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약초를 키우기에 적절했다. 

황매산은 수년전부터 정상에 철쭉을 많이 심어 ‘황매산 철쭉 축제’로 소개되어 졌고 정상에는 넓은 주자장이 있어서 제안자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한두차례 올린바 있다. 

 

첨부 

1.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2.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참고 : 대의, 허준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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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제 목 : 뒷북행정 안된다 ! 

       ( 앞을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 ! )

 

한의사의 수난기다. 

제안자가 다니는 한의원장은 가까운 인척이다. 

  - (중간 줄임) - 

 

오늘 조선일보 기사(2014. 7. 31일, A29 면- 김창곤 기자)에 의하면 

1년 7개월 전, 원광대학교 한의대의 졸업을 앞두고 한의사 고시를 준비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친 차량에 의해 전하람씨가 치여 숨졌다는 기사다.  

아버지는 조선대 교수이며 어머니는 이명*씨 (58세)

보험금으로 나온 1억원을 모교 원광대에 기탁했다는 것이다. 

 

이전 노령기에 접어든 집안 어르신들은 연령고분탕을 건재당 한약방에서 지어서 드셨는데 당시에도(2000년경) 어느 건재당 한약방에서 연령고분탕을 지어서 드셨는데 딸이 양의사 공부를 했음인지 지어 드신 보약으로 이마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도대체 없어지지가 않았다.(당시 딸이 인턴과정)  

딸이 몸담아 있던 병원에서 손을 써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 2014. 7. 31(목)/ 8.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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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 국민건강증진법 

( 출처 : [ 지역사회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부록365쪽 - 저자 구재옥, 박혜련, 손숙미 ) 

 

국민건강증진법 

제17조 (구강건강 사업의 계획수립, 시행 )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구강건강에 관한 사업의 계획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제18조 (구강 건강 사업) 

1항,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구강질환의 예방과 구강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행한다 (개정 : 2003. 7. 29일) 

 

1. 구강건강에 관한 교육사업 

2. 수돗물 불소 농도 조정 사업(시행일 : 2004. 3. 1) 

3. 구강건강에 관한 조사, 연구 사업 

4. 기타 구강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이 정하는 사업 

 

2항, 상기 제1항 각호의 사업내용, 기준 및 방법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 1997. 12. 31일) 

등록 : 2014. 1. 1(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대전광역시 - 자유 게시판 

충북 청원군청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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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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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 -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태의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허준은 

1546년에 공암(孔岩)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2014. 4.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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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북 (지사 : 이시종) 제청시청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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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자 : 안정은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2014. 1. 29일자 경남 산청군청에 제안하고, 동년 2월 18일자 산청군청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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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 추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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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산청 약초 상설 시장 

 

 

경남 산청군이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한 산청약초상설시장이 운영자를 구하지 못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는 인근에 약초시장이 있는데다 입지 선정이 잘못되어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산청군은 3억원을 들여 2015년 11월 산청읍 시장 입구에 지상2층 연면적 200㎡ 규모의 산청 약초 상설시장을 건립, 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약초 상설 시장의 연간 사용료는 1층은 6,592,000원(부가세 별도) 이상, 2층은 2,144,600원 이상이다.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입찰공고까지 냈지만 단 1명도 응찰하지 않아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3차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 2016. 1. 19(화), 김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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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효능

 

제안자는  오랜 기간동안 공직 생활을 해 온 여성 공무원이다. 

여성 공무원들은 근무처가 1층의 민원실인 경우가 많아서 겨울에는 문이 항시 열리어 있어서 근무환경이 매우 추웠다. 심지어는 발과 손에 동상이 걸리기까지 했다. 

겨울에 쉽게 오는 것이 감기이고 감기가 다소 심하면 한의원에서 감기약을 몇첩 지어서 먹는데 같이 그달 생리도 순조로와져서 겨울이면 보약을 지어 먹기도 했다. 그러나 약을 지어와서 집에서 달여야 하는 일도 있어서 한약을 먹기도 쉽지가 않았다. 

제안자에게는 할머니가 안계셨지만 바로 위 언니의 시어머니(경주 최씨)가 제안자에게 생리 불순에는 익모초가 좋다, 치질 증상에는 뜨거운 소금뜸질이 좋다고 일러 주어서 익모초를 일부러 구해서 삶아 먹기도 했다. 

직장에서는 부녀계장(여성계장)이 한번씩 여직원을 모아 의자 위에는 꼭 방석을 깔고 근무할 것을 일러 주었다. 실제 여성 공무원들이 아기를 하나밖에 갖지 못하는 여성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좌식생활(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특성)에서 오는 직업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여성들은 주말에 부부와 같이 등산을 하고 봄과 가을 보약을 한재씩 지어서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성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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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모초 : 월경조정 - 익모초는 월경통 치료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0. 갈근  

  - 칡의 뿌리이면 칡은 한국의 전 산야에서 자생하는(비료없이 스스로 자라는) 콩과의 활엽 덩굴풀.

  가. 효능 : 뇌혈관 및 심장의 관상동맥에 어혈현상이나 혈류장애를 받았을 때 

 

참고 문헌 : 생활한방 민속약, / 감수 (약학박사 홍문화 ) / 동도문화사, 1985년, 25쪽, 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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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편두통 다스리기, 갈근탕 

 

아래는 편두통을 낫게 하는 약이다. 한방제제의 가루약인데 식후 3회, 하루나 이틀간 먹으면 완쾌할 수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 한방제제, “갈근탕” : 한국 신약 (충남 논산시/ 전화 : 041, 740-8900 )

    * 효험 :  편두통, 근육통, 감기, 코감기, 손과 어깨통증  

    * 한방제제 : 작약, 계지, 감초, 갈근, 마황, 대추, 건강 외 

 

☆  

요즈음 두통으로 한의원에 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심한 편두통 증상과 일반적인 두통은 한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다. 

 

     -- 2015. 4.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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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근탕의 주성분은 갈근(2.67g)으로 칡의 뿌리이다.  칡은 한국의 전 산야에서 자생하는(비료없이 스스로 자라는) 콩과의 활엽 덩굴풀. 

 

시조 한 수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둔덕을 따라 벋은 칡덩굴)이 얽여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년까지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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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일 (수) / 1. 22일(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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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 -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태의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 요약 ]  

허준은 

1546년에 공암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2014. 4.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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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경남 양봉 농가 활성화 대책 

 

 

 최근 스넥류를 중심으로 허니(벌꿀)제품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 : 홍준표)가 경남 양봉 농가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가 마련한 양봉산업 주요 대책은 꿀벌 개량 및 생산성 향상 ‣ 벌꿀 유통 기반 확충 ‣ 항노화 및 융복합산업으로 활성화 ‣꿀벌 질병 및 방역 강화 ‣양봉 산물의 소비 이용 확대 등 5개 분야이다. 

도는 2020년까지 농가 생산성 향상을 통해 현재 벌꿀 생산량을 군당 25Kg에서 35 Kg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15. 8. 18(화), 국제신문, 12면, 박동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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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21(금)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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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방, 항노화 산업 메카 성장 원년될 것 

 

경남 산청군(군수 : 허기도)이 올해 핵심시책으로 삼는 것은 ‘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 원년 ’ 이다. 군은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 올해를 한방 .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 육성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다가오는 3월경 세종시에서 각정부 부처 관련 실무자들과 한방. 항노화 산업 및 정책 활성화 포럼을 열 계획 ” 이라고 밝혔다. 

군수는 또 “ 금서면 평촌리 일대 20여만 ㎡ 용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한방. 항노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미 6개 업주 희망 업소와 계약도 했다 ” 고 덧붙였다. 

  군은 한방. 항노화 산업을 ‘건강’ 과 ‘장수’를 주제로 발전시킬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허군수는 “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가 열렸던 동의보감촌을 활용해 한방. 항노화 원스톱 힐링센터를 구축하고, 민간자본으로 한방. 항노화 휴양 체험지구를 조성하는 등 산청이 명실상부하 힐링(Healing - 치료의, 치유법의 )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2016. 1. 22(금), 국제신문, 10면, 김인수 기자 --

 

등록 : 2016. 1. 23(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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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창원,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 조성 

 

- 경남도 사업비 150억원 투입 -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양방 항노화 육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경남도(지사 : 홍준표)는 2016. 2. 25일, 

창원대학(총장 : 최해범)과 한국 국제대학(총장 : 이우상), 한마음 병원(이사장 : 하충식)과 함께 양방 항노화 메디컬 힐링센터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도는 산(병원)학(대학)이 힘을 합쳐 치료와 관광을 결합한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센터를 2018년까지 조성해 거창, 함양, 산청의 한방 항노화 사업과 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경남도는 먼저 1단계로 창원 소재의 풀만호텔 3층에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연계한 6,600㎡ (2,000평) 규모의 미용, 건강 중심의 ‘항노화 힐링센터’를 개설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피부미용숍 브랜드인 트리니티 에스테틱스(원장 : 이효경)창원지점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항노화 힐링센터 개설에는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2단계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중앙역 역세권에 신축중인 한마음 병원에 다양한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항노화 웰니스 클리닉존과 함께 종합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한다. 다가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2019년 1월 개원하는 한마음 병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1000병상 규모다. 최첨단 로봇수술센터와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레지던스 시설을 갖춰 치료와 의료관광을 접목할 방침이다. 

도는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를 구축하면 첫해인 2019년 중국과 중동, 동남아 지역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1000명이상 유치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대와 한국 국제대는 의료인력 공급은 물론 질병 및 노화 예방 기술 개발과 기능성 식의약품, 화장품 연구 및 상품화 역할을 하게 된다. 

 

  -- 2016. 2. 26일(금), 국제신문, 배재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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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7(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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