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자 바구니 없애기와 술 체험
0. 과자 바구니 없애기
아이들에게 ‘ 과자를 먹지 말라’ 고 하지 말고
‘ 과자 바구니를 없애라 ! ’
식자층에서 일찌감치 흘러 나온 말이다. 과자 바구니란 과자를 만드는 기업체를 말한다.
과자에는 성분이 표기가 되어 눈에 보이므로 그런 말이 식자층에서 흘러 나오는 것이다. 보통 과자가 밀가루에 단맛(+적절한 염도)과 기름성분을 합한 맛으로 맛내기를 하기 때문이고 실제 단순당(즉 설탕)의 단 성분과 기름성분 위주의 식품은 영양적 측면 등에서도 인체에 좋지 않다. 더구나 정제된 기름성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열대 지방의 기름, 또는 트렌스 지방의 기름성분도 마찬가지다. 유분이 많이 들어가는 영양크림도 햇빛을 쪼이면 얼굴에 죽은 깨를 초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비누 세안시에는 비눗물이 눈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감고 세수를 하고 귀밑의 비눗기는 잘 씻어내고 세수 후에는 세안 손수건( 세수 후 닦는 수건 외 가아제로 만든 ‘ 세안수건’ 으로 손수건 보다 큰 규격)으로 귀밑과 턱밑, 목덜미, 앞가슴 등을 잘 닦아 주도록 한다.
이명박 정부, 국내식품이 정제염으로 편두통이 온다고 제안자가 그리 노래를 불렀어도 라면회사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경쟁적으로 한국의 라면이 미국의 높은 산과 네팔의 높은 산(에베레스트산 등)에 불티나게 팔린다고 신문에 났다.
그 이전인 7.8년전 해외 여행차 공항에 나가보면 면세점에는 대부분 주, 롯데가 많이 입점해 있었는데 만일 롯데가 공항에서 면세점의 입점을 받는 특혜를 받았다면 과자 공장은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이 마땅했다고 본다.
0. 술 체험 - 와인 과정 설명해야
제안자의 가족은 종손이라 명절 및 제사 때에는 술(탁주 또는 찹쌀로 만든 동동주)을 직접 담고 증조할머니가 연로하시여 명절에 마을 사람들이나 친척들이 인사차 오면 어머니는 이 술과 안주를 항상 내어 놓았다.
그리고 식초는 정종병에 탁주를 담아 발효를 시켜서 음식에서 식초로 사용하였데 감식초 보다 더 맛이 나았으나 한식(가정의 음식)에는 식초가 들어가는 음식이 많이 없었다. (100% 감식초는 약이 된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 나의 어머니 (윤금동)에게 직장암이 와서 그 즈음 제안자는 자연의학연구회에서 펴낸 책 ‘ 생활한방 민속약’ 을 78,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당시 ‘ 건강대학 대강좌’ 라는 카세트 테이프(10집)와 같이 판매하였고 카세트 테이프에는 이전 라디오 방송 등에서 한 건강강좌의 강의를 실은 내용이었다. (1집, 술과 건강, 담배와 건강 : 서울대 교수, 홍문화 / 2집, 분실 / 3집, 당뇨병과 식이요법, 고혈압과 식이요법 : 고려대 교수, 유태종 / 4집, 신장병과 식이요법. 간장병과 식이요법 : 고려대 교수, 유태종 / 5집, 유방암, 자궁암 : 의학박사 한국남 / 6집, 임산부의 건강관리, 원만한 부부생활 : 의학박사 한국남 / 7집, 한방과 건강, 한방의 보약과 체질 : 한의학 박사 김경빈 ...... 암의 예방은 사전 검진이라고 주장/ 8집, 한방과 정력, 성인병에 특효한 한방 생약 - 녹용과 인삼에 대해서 설명하고 인삼은 계속 복용해야 효험을 본다고 주장 / 9집, 어떻게 머리를 좋게 할 것인가 ?, 두뇌의 구조와 발달 : 의학 평론가 원태진 / 10집,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식, 이런 식품이 머리를 좋게 한다 : 의학 평론가 원태진 )
상기의 책자( 생활한방 민속약) 뒤편에 약주 담는 법이 설명되어져 있는데 그 중 ‘ 매실주 담는 법’ 에서는 소주를 40도 소주를 사용하고 설탕은 흰설탕을 사용하라고 설명되어져 있다. 본인은 1990년 초 매실주를 한번 담았는데 40도의 소주가 시중에 없어서 35도(?)의 소주로 담아 몇 달 후 처음 시식을 했다. 매실주를 소주잔의 1/3을 마셨는데 곧 몸에 열이 났다. 신기하게도 이후에는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 소주를 먹으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겨울에도 춥지 않다는 옛말이 생각났다. 당시 거주했던 그 집은 겨울이 되면 보일러가 자주 꺼지고 어느 날 직장에 갔다 오니 어느 놈이 쌍반지 두 개(금반지)를 가져가느라고 빈집에 화장실의 창틀을 부수어서 방에 들어와 집을 홀랑 뒤집어 놓았으므로 화장실의 샤시를 스텐으로 다시 하였다. 그 즈음 값비싼 모직 치마가 찢어져서 짜깁기를 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당시 직장의 상관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이 발병한 이후의 시기였고 식품에서는 간혹 편두통 증세가 있어서 가까운 약국(중앙약국 - 의사 : 배00씨)에 가서 생약을 사 먹은 기억이 남아 있다. 집을 드나든 이는 미국잠수함(?)이다. 그곳에 거주한 시기는 아파트를 새로 분양을 받아 이사를 가기 이전이다. (1990년 초 ∼ 1995년 )
여성 잡지 등 각종의 요리서에서는 비린내를 잡는 등의 목적으로 술을 흔하게 사용하라고 하고 있었다.
1999년 10월 20일, 제안서를 제출하고 먼저 나온 술이 노무현 정부,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아시아 태평양 정상회담장의 건배주였다는 ‘ 상황버섯 천년약속’ 인데 노무현 정부, 광주광역시 소재의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에서 ‘ 부산광역시 편’ (부산광역시 부스)에서 책자로써 소개가 된 술이다. 이 술과 관련하여 이후 어느 국세청장 (? -김00)은 국민들은 소주를 먹도록 권장했다. 제안자가 ‘ 상황버섯 발효주’ 라고 하여
‘ 천년약속’ 을 한병 사서 마시고 나서(4,5년에 걸쳐서- 소주잔의 1/4을 뜸뜸이 마심) 그 빈병에는 감식초를 넣어 냉장고에 두어 오고 있다. 한달 전에는 천년 약속 발효주 2병을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주일에 2,3번쯤 소주잔의 1/2을 마시고 있는데 처음에는 먹으니 배가 사르르 아프더니 이후에는 빈속(3식 사이)에 먹으니 소화제 역할을 해서인지 밥이 자주 먹고 싶고...... 현재 체험 중이다. 그런데 성분에서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 등의 성분이 있어서 남들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왕들이 함께 마신 건배주가 되었는가 ? 요즈음은 지옥에도 함께 온다고 하던데 ^^.......)
스테비오사이드는 천연 감미료로 소주에도 대부분 들어가고 있다고 하고 칼로리는 0(제로)로 단맛은 있으나 열량이 없어서 다이어트 식품이다. 한방에서의 약방 감초라는 감초는 열량(당분 등)이 없는 약초는 아닌 듯 했다.
제안자가 2010년경 식품영양학의 공부를 할 때 교수(기초학문 : 약대)는 알코올은 혈관의 확장 작용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였는지 며칠전 상황버섯 발효주를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왼쪽 손 엄지 안쪽이 갑자기 아프더니 파랗게 되다가 몇 시간 후에는 회복이 되었다. 알코올의 모세혈관 확장의 작용에 의해서 ?
그리고 와인(포도주)은 포도로 만든다고 하고 식품전문가들도 권하는 술인데 100% 포도주의 정부식품이라면 다소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나 역대로 와인을 가져와서 전시한 벡스코(2015년 국제 식품전에서도 참가)에서는 그런 설명은 아예 없었다. 포도주를 담는 과정은 업체의 비밀이라서? 아니면 생산지가 경북이라서 ?
제안자는 수년전 상하이에 여행(페케치 여행 상품)가서
100% 고무인 라텍스 상품(이불, 벼게 및 벼게닛)을 파는 공장에 들런 적이 있었다. 라텍스 벼게(지압 벼게)는 보통 규격품(상.중.하)으로 나오고 그곳에서 지압 벼개의 벼개닛이 있어서 10개(규격 : 중)를 사왔는데 당시 그 공장에서 접대용으로 상황버섯차를 방문객들에게 내어 놓았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암환자를 수술하고 병원의 처방전에 치료약의 하나로 상황버섯 성분의 약이 처방되어져 나가고 있었다.
-- 2015. 8. 10(월) --
등록 : 2015. 8. 1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