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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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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의 기나긴 메아리(Eco)!

내용

 

에코(Eco)브릿지!

화지공원 쪽에서 부산의 대표공원인 시민공원으로 들어가는 예쁜 다리의 이름입니다.

 

시민공원을 걸어 서면의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에코브릿지를 건너 열심히 걷다보니 갑자기 공사중 안내판과 함께 길이 턱 막힙니다.

어쩔 수 없이 '뒤로 돌아 갓!' 하여 다시 에코(Eco)브릿지로 원위치!

20분간의 기나긴 메아리(Eco)가 되고 말았네요.

택시를 이용해 겨우 약속시간은 맞췄지만...ㅠㅠ

 

다리 입구에 표지판 하나 세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이런 무성의한 처사라니요?

이러고도 부산의 대표공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사소한 일로 시정을 원망하는 시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할 듯 하네요.

꼴등부산이 아닌 일등부산을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