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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김치를 끓여서 먹자 !

내용

 

 

 

- 부산시, 대구시 등 광역시의 지방행정공무원의 9급 공개 경쟁채용 시험의 합격률이 390대 1이라고 한다.  본인이 지금으로부터 43년 전인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현 9급)의 공개 경쟁 채용의 시험에서도 경쟁률이 한반 시험(학교의 교실에서 시험을 봄)에 한두명이 합격이 되어 공무원의 시험이 어려움을 실감을 했는데 

요즈음은 390명 대 1명이라면 한 학교에 시험의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면 

1명이 합격을 한다니..... 하늘의 별따기가 따로 없다. 

공무원들은 실제 현직에서는 보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고 퇴직 후 받는 연금이 다소 안정이 되는 셈인데 이도 일시 퇴직금을 받지 않고 연금으로 선택해야 그러하다. 그도 역대 정부에서는 공무원연금관리 공단의 재정이 적자라면서 공무원의 연금혜택의 대상과 금액을 줄여 온 추세이다. 그러나 근무에서는 토요일에도 노는 등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이 많이 좋아진 셈인데 제안자는 공무원들이 토요일 놀아서 이를 걱정을 했으나 행정의 전산화 및 기계화로 그리되었다면 선배공무원들의 이러한 걱정은 노파심이라 무시해도 괜찮을 것이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식품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의 원인 

제 목 : 된장과 김치를 끓여서 먹자 !  

 

 

제안자는 이명 현상(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을 어느 한방병원에서 침치료를 받아오면서 악성의 불면증상이 먼저 치료되고 있다. 

이명현상과 불면의 증상은 거의 동시에 온 것이다. 

원인은 양약품의 오남용이며 

그 양약의 처방은 의사(1990년경, 부산대 의대 졸업, 의사 박희주 / 2003년 인제대 의대 졸업, 의사 이유석 - 병원장은 박**씨)가 했다. 

이명 현상은 여성의 월경이 멈추는 갱년기에 밤에 동맥혈관(혈압이 높다)이 있는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면서 가슴이 과도하게 뛰어 가족이 입원을 시킨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리하면 병원에서는 심장검사를 하고 그 증상이 여성의 갱년기의 증상이고 큰 문제가 없다면 밖으로 보내어야지 병원에서 가두고 향전신성의 약을 3달간 먹여서야 되는가 !

 

이명을 치료하면서 불면증상이 먼저 치유가 되는 것은 아마

오른쪽 혈관의 혈행장애가 

두뇌의 혈행에도 영향을 미쳐 그동안 악성의 불면증상이 온 것일까 ? 

구안와사를 치료하는 한의사는 그 원인이 얼핏 바이러스(비루스)라고 했다. 한국인은 김치 및 장류가 비살균제품으로 바이러스에 비교적 오염되기 쉽고 장류의 숙성에는 곰팡이가 관여한다. 

제안자는 고등학교 때 방에 앉았다 일어나면 발저림 증상이 자주 왔다. 이후 새벽에 잠에 깨면서 기지개를 키면서 손을 머리위로 올리니 갑자기 손이 저려서 이를 주위에 말하니 “ 아마 큰다고 그런가 보다 ” 라고 하였다. 

손발이 저리는 현상은 혈관에서의 혈행의 장애라고 볼 수 있는데....... 이도 그 원인이 바이러스였다고 보면 될까 ? 

식품에서 한국과 중국을 비교하면 중국인들은 익혀서 먹는 식품들이 많다. 그래서 한국인처첨 구안와사를 앓는 이가 별로 없는지.....

제안자의 행정대학원 스승 중에서 김영삼 정부에서 부인과 사별한 이가 있다. 남편(교수)이 전주이씨이며 사모님은 가정학사(이화여대 가정학과)이다. 간암으로 돌아가셨으며 간암은 곰팡이균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류는 팔팔 끓여서 먹고, 비살균 식품인 김치는 김치찌개로 끓여서 먹으면 

곰팡이균과 비루스라는 미생물은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과일과 김치, 식이섬유의 식품은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장류와 김치는 조리할 때 팔팔 끓여서 된장찌개, 김치찌개로 먹고, 

씨레기 된장국도 자주 끓여 먹어서 대장의 활동도 돕도록 하자 !

그리고 제철의 과일은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식품 및 항암 식품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 및 어르신들은 제철 과일의 섭취량을 다소 줄여 

과체중을 예방해야겠다. 

제안자는 외출을 하면 외식(음식점의 식품)이 불안하여 근년 두더지처럼 방에 박혀 지내다가 지난 주말 오랜만에 봄나들이를 했다. 

그동안 섭취하는 과일을 줄이고 시중의 설탕이 불안한 덕(?)으로 조리에서 설탕을 줄여 평균체중이 3kg 줄었다. 

 

0. 장류와 김치는 팔팔 끓여서 먹자 ! 

 

0. 제철과일은 섭취량을 줄이고 친환경 과일을 먹자 ! 

 

0. 한국인은 숟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이다. 

  밥과 국이 정식인데 국은 대장의 연동활동(소화기 운동)을 돕기 위해서 식이섬유 식품인 씨래기 된장국을 자주 끓여서 먹자 !

 

-- 2016. 3. 2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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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22(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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