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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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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력 놀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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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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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급 인력 놀려


(시도지사 등) 고급 인력을 놀린다 !

문재인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면서
치아가 내려 앉았고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맞나 ? )
안철수 의원의 딸이 미국에 나가 있다.
안철수 의원과 부인(의사)은 고급 인력이다. 고급인력들이 자녀를 둘은 낳고 키우고 할 그러한 나라의 여건이 되어야 한국에는 미래가 있다.
그리고 제안자는 식품의 불안으로 방에 갇히어 강금되다시피 되어 있고
제안자의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나라의 사정이 이 모양인데 현대통령은 밖으로 나갈 생각만 갖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 신문에 나오는 사진을 보니 박정희 대통령 시절, 현 대통령은 아버지 대통령이나 아래 기관장들이 외국에 공무 수행 중에 따라 나간 사진이 속속 나온다. 그래서 세간에서는 ‘ 공주’ 라고 불렀던가 !
현 대통령은 21세기 민주 대통령으로서의 자격 미달이다.
지나온 세월이 그러했으니 오늘과 같은 생각들이 나오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현철씨)이 정치권에 나오려는 것을
차단한 사람이 박근혜씨였단 말이 튀어 나왔다. 맞나 ?
김영삼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 학교 급식이 실패를 하고 실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동안 정부에서 마땅히 지도할 지도원도 없이 식품이 불안한 위기에서 경기도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 여행할 생각을 다하고...... 그래서 선장(세칭 이불?)의 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2014년 4. 16 세월호 침몰 사고가 아닌가 ?

공직 29년의 전직 공무원이었던 제안자가
역대 정부에서 대통령이 옳게 ‘식’ 소리도 않고 추진해 온 실적인 정부 식품을 현정부에서도 중단하지 않기 위해 각 시도청의 공공게시판에 일요일 토요일도 없이 등록을 하고, 우선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수차례 내어 놓았어도 전혀 언급도 없이 경제활성화, 서비스 기본법 등의 법을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고 국회를 나무라고 있다. 그리고 제안자가 현정부 들어서 정부 식품을 홍보할 창구가 식약처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이 부적절해 제안청인 부산시청(시민 게시판)에 정부 식품을 주기적으로 등재하고 있으나 * 글이 내려 앉아서 전용의 전자 게시판을 줄 것을 요청하고 이것이 수렴이 되지를 않아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도 등재를 하였는데 현 대통령은 지나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 맞나 ! 아니면 현 대통령은 헌법에서의 한국 대통령의 새역할 창조를 위해서 2년 9개월을 지내온 것인가 ?
역대 정부에서 시행 중인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하겠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왔나 ? 무능인가? 겸손인가 ?
아무리 무능하고 겸손해도 이 즈음에는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또 행정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올해 각시도에 내년의 예산이 작년보다 증액되어 나갔다고 한다. 이를 보건복지부의 전자 게시판에 기히 올렸다. 각시도청이 돈문제로부터 벗어났다면 현 대통령은 사다리 타기식의 지시인 국무회의에서만 지시하지 말고 각시도를 돌아다니면서 지시할 수도 있다. 개미가 절구통을 인다고 빈정되지만 말고.
그리고 제안자의 인사문제는 부산시청에 내려와서 시장 및 인사팀과 직접 의논하면 해결이 될 수도 있다. 지방의 빅딜 식품 및 제안자에 인사 문제의 해결에 대해서도 전혀 의지가 없는 것이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 박용곤)에서 시중에 나오는 백설탕을 인증한다고 하는데 어떤 형태로 하는지 설명이 없다. 원당을 수입하면서 수입국에 검역원이 나가는지, 아니면 수입하면서 한국식품연구원장이 일일이 점검을 해서 이상이 없으면 설탕 자루에 도장을 찍는 것인지..... 며칠 전 서면(부산진구 소재)에 나간 걸음에 부산의 서울 깍두기 전포동점 ( 곰탕을 파는 곳)에 가서 곰탕을 시키니 설탕이 들어 간 서울 깍두기를 다시 내어 놓아 믿고 먹었는데 며칠 후에도 이상 증세가 없었다. 아마 한국식품연구원이 인증한 백설탕을 사용한 듯하다.
그리고 수입하는 설탕이 분명하게 이상이 없음을 한국 식품연구원장이 보증할 수 있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깍두기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 내어야 한다. 서울시에도 올해 부산시와 충남도처럼 내년의 예산이 증액되어 나갔을 것이 아닌가
사업에 따라 돈이 사용되어져야 한다. 정히 그러하기기 곤란하다면
각시도청은 별도 계좌를 만들어서 차기 정부인 2018년 2월까지 차곡 차곡 저축해 두던지.....

※ 대통령의 보수가 월 1천 700만원이면 일당 56만 6천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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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내려 앉아서 전용의 전자 게시판을 줄 것을 요청하고.............제안자가 정부식품과 관련해서 글을 올리는 도청의 전자 게시판은 활성화되어 글을 쓰는 이들이 많아서 제안자의 글이 내려 앉는다. 강원도청 및 대구시청 게시판, 인천시청 게시판, 최근의 경북도청 및 전북도청의 자유 게시판이 그러하다. 대구 시청 자유 게시판은 문시장 당시부터 자유 게시판이 열려서 걸림이 없어서 현재까지도 활성화가 되어 있어 그러한지 제안자가 각시도(주로 호남쪽)에 여행을 가서 대구인들과 만나면 제안자를 어찌 알아보고 환호를 한다.
그러나 부산시청 자유 게시판은 제안청의 게시판으로 시민들이 글의 등록을 자제하고 있으나 제안자가 등재하는 글들이 많아서 게시판을 분리하고자 한 것이다.

--2015. 12. 21(월) --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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