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아파트에 산 이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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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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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영아파트에 산 이들
제 목 : 행정수도 왜 옮겼나 ?


“ 조찬 기도회,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정부식품에서 한국전통식품에는 반찬이 없다. 반찬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러하다. 즉 한국전통김치는 한국전통식품에 속하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제안서에서 지방식품으로 분류하여 취급토록 했다 (= 생산하고, 판매하고)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장 절임식품인 장아찌도 밑반찬이 되지만 이에 깨소금, 참기름 등을 첨가해야 밥상에 올릴 수 있다.

한국은 정부에서의 주택건설은 대한주택공사가 하였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국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합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합병이 되었다.
그리해도 이에 관련된 전문가는 건축직과 토목직으로 분야가 다소 차이가 있는 듯하다( 대학의 학제에서도). 안상영 부산시장은 서울대 토목과를 나온 건설직으로 부산의 광안대교를 건립했다.
부산시는 박정희 정부에서 부산 금정구에 부산 시영 아파트를 건립했다.
그런데 그곳에 살아온 3사람이 죽었다.

1. 부산대 공대를 나오고 종교는 독실한 불교인(남편) ..........부부가 불교인이며 두사람 모두 고향은 부산 기장군이었다. 신혼 살림을 검소하게 부산 시영아파트에 살면서 자녀를 성장시키고 다른 곳으로 이사도 했다. 그런데 김영삼 정부에서 남편의 대학 후배가 운영하는 복사집에 복사기 기계를 고쳐주러 갔다가 그 복사기가 파열되어 그녀의 남편은 부산 복음병원에 실려갔으나 곧 사망했다. 처는 본인과 같이 동래여중을 다닐 때 같은 반을 했다. ( 김지*씨 )
이명박 정부에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마이스트 고교가 생겼고 올해 충남도에서는 지방 공무원 시험에서 농기계직을 뽑았다.


2. 나와 부산 동래구 (현 금정구) 북면출장소에 같이 근무했던 이일화씨(금정구 선동사무소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다가 위암으로 사망, 제안서 서문에서 기술 ) ...................북면출장소에 근무할 당시(박정희 정부), 부산의 변두리에 속했던 금정구 구서동에 부산시가 시영아파트를 지었다. 분양하는 아파트였다.
안상영 시장 당시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부산도시 개발공사에서 신정관 아파트를 지은 것이 맞나 ? 그리고 지금 지방자치화 시대 맞나 ?


3. 나의 왕고모님 (안**씨 : 아버지의 고모님), 뇌졸중이 오자 자살 ............
금정구 소재의 시영 아파트가 너무 낡아 재개발을 할 때 앞장을 서서 현재의 신동아 아파트로 건설했다. 그 즈음 심한 중풍이 와서 눕고 당시 (김영삼 정부) 노인 요양원이 없자 아들에게 짐이 된다고 목메어 자살. 성품이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했고 딸(이남 일녀 - 부산대 약대 )이 결혼해서 약사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아들과 분가해서 홀로 살았으며 건강이 매우 좋았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죽은 김선주와 김선배(부산 동래구 사직동 거주 : 김선주는 폐암으로 김선배는 췌장암으로 사망, 모두 65세 이하)의 어머니와 자매이다

등록 : 2015. 12. 31(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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