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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어록과 더불어 민주당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현 대통령 어록과 더불어 민주당
제 목 : 현 대통령 제안서 접수증 발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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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개각 후 - (중간 줄임) -
공직자라면 개인의 영달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가짐을 먼저 가져야 한다.
신년의 업무보고는 형식적으로는 대통령에게 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보고 드리고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약속하는 자리 - 2015. 12. 29일, 조선일보, A6면, 정시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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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선공후사 : 공무원은 국민이 아니라는 현 대통령의 분별적 사고는 여전하다. 그리고 야당의 국회의원(박지원 의원)은 현대통령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분별적 사고도 여전하다.
제안자는 공직밖의 민주화는 공직조직 내의 민주화도 요구한다고 해 왔다.
1. 현직 대통령은 이병기 실장이 제안서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급토록 지시하여 식품안전의 국정과 지방정부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지원의원이 국회에서 사직하고 스스로 물러날 생각도 않고 오히려 문재인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고 있는데.....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그래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당명을 ‘(박지원과) 더불어 민주당’ 으로 바꾸었다고 ? 전남 무안의 허허벌판에 무안 국제 공항을 건립한 박준영 전남지사는 이미 탈당하여 어디로 가셨을까 ?
두 박의원님은 한국의 국회에 얼굴을 내지 않는 것이 한국의 국회를 도우는 것이다.


2. 대통령께 업무보고를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그렇게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리................
업무보고는 각 부서에서 대통령께 보고하는 것이라 취합하는 부서(대통령)에서는 이를 취합하여 선후를 가려서 추진해야하는데 그 업무보고가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자리라고....... 책임을 떠 넘기기가 아니고 궤변에 속한다. 그리고 그 말씀은 곧 ‘ 일하지 말고 놀아라 ’ 은 말과 유사하다.
그리하니 공직이 갈수록 경직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


3. 교육부장관은 대학의 행정학과 교과목에 대통령학 과목을 개설해야 한다.
한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라서 대통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한국은 분단국가이므로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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