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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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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공무원 추천합니다.

내용

 

 시민의  민원에  진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의있게  응대하는  부산진구  보건소의  손자영  씨를  자기직무에  충실한  공직자로  추천합니다.

 

 그  분은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연제구  보건소장과  같은  사람과  너무나  대조적이였습니다.

 

 더붙여  꼭  하고  싶은  말은  의료계의  횡포와  악덕에  대해서  입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해도  부정적인  측면은  여전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환자를  개똥으로  아는  구태의연한  작태  즉,  문진도  건성,  설명도  건성,  약  복용법은  거의  생략.  그  덕분에  수년간  약을  엉텅리로  복용하다가

 

 우연히  약사에  의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온정과  배려와  책임감은  아예  없고  시건방이나  떠는  게  의사,  간호사란  말입니까!!!

 

 환자는  자기네들  봉인가요!!!

 

 그  예로  'G'로  시작되는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