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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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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행정의 표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미꾸라지 행정의 표본  

 

 

2015년 11월, 청송 어느 국립공원에서 엿을 사서 먹고 이 후 즉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어서 성분을 살펴보니 물엿이 수입산이었다. 이에 대해 1399로 전화를 하니 그 엿을 보내라고 해서 보내었다. 이후 조사하여 온 답변인데 

물엿은 수입산의 옥수수 물엿으로 수입국은 밝히지 않고 있다. 

 

.............................................

- ( 중간 줄임 ) -

팔공산엿에서는 2015년 10. 14일 자가품질검사(납, 인공 감미료 등)를 실시한 바 이상이 없었고, 보내준 엿을 여러명이 섭취한 결과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개인적인 차이점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식품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해당업체에 계도하였습니다. 

 

-- 2015. 12. 29일, 경북 경산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

※ 담당 공무원 성명은 제안자가 미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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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0원짜리 엿을 반을 먹으니 나타난 증상이다. 

그 남은 엿(반)을 관능검사로써 여러명이 나누어 먹었다고........ 천연 조미료와 인공 감미료 범벅인 한국 야구르트를 한 개씩 나누어 먹으면 이상 증세를 느끼지 못해도 혼자서 3,4개를 하루에 먹으면 이상 증세(목이 따거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2016. 1. 10(일) --

 

등록 : 2016. 1. 10(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북도청(지사 : 김관용)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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