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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돌직구

내용
-- 현재 한국의 경찰청장이 강씨이다. 박종철 고문사건에 강씨의 경찰관이 관련되어 있다고 기사화 된 바 있었다. 그리고 부산발전연구원장이 부산대학교에서 행정대학원장을 지낸 강성철 교수이다.
올해 부산시에서 부산시청 앞에 행복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한 것은
지역 신문(국제신문)에서 발표를 했다. 그리하자 부산의 영화계에서 말이 나니 다시 아래에서처럼 부산시보에 더 한번 실었다.
부산시에서 그런 엉터리 행정을 하고 있으니 한두달 전에 제안자의 차량(쌍용이 만든 화물차)에 경찰들이 과태료 고지서 2건(1건 은 금정구에서 사진으로 / 1건은 연산 로타리 현장에서 여경이 발급)을 발부한 것이 아닌가 ?
그리고 (부산)동의대학교는 십여년 전쯤 동의대학교에 의경이 들어가서 순직을 했다는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다. 당시 김영삼 정부로 기억을 하는데 제안자의 감각으로는 꼭 거짓말 같았다. 이후 그 보상(?)으로 김영삼 정부에서 한의과 대학이 생겼고 입원실이 있는 부속의 한방병원도 생겼다.
더구나 그 학교는 제안자 남동생의 모교이다. 안상영 부산시장님이 언급한 ‘ 진드기’ 인 것이었다. 맞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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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돌팔매,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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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현대통령의 국정,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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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부산시보 1702호(2015. 10. 28일자)에 의하면
부산도시공사가 부산시청 앞 연산동의 공공용지(2만여 ㎡)에
2015년 행복 주택 2,000호를 짓는다고 한다.
- (중간 줄임)-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보람주택을 지으려고 할 당시에는 노숙자 보호시설이 급함을 알리고 주택의 보급도 주택 보급률 (한국 가구의 120%)을 감안해서 건립해야 한다 고 노무현 정부에서의 주택 공급 방침을 언급한 바 있었다.

부산시에서는 상기의 행복 주택을 부산도시공사에서 부산시의 공유부지에 지으려는 모양인데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제안자가 할 일이 없어서 직권면직이 되고서 13년 동안 무보수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상기 공유 부지에 아파트 2,000호를 지으려면 그 주택이 59㎡ (전용면적 18평)으로 가정할 때 한 가구를 짓는데는 아무리 적게 돈이 들어도 건축비가 6,000만원은 넘을 것이다. (2,000 호 × 6,000만원 = 12,000.000만원)
그리되면 재정이 1,200억원이 투입이 되어야 한다. 즉 시민들의 주거 생활을
편의롭게 또 주거공간을 비교적 값싸게 제공하기 위해서 재정 1,2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베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 ( 이하 줄임 ) -
-- 2015. 11. 6(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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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6(금)/ 11. 8(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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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날린 세 번째 돌직구

박대통령은 이날 (24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 만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 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면서 자기 할 일은 안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 며 국회는 “ 위선자이자 직무유기” 라고 말했다.
그리고 “ 앞으로 국회가 다른 이유를 들어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이는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 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1면, 2015. 11. 25일, 수요일, 최재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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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돌팔매란 무엇을 맞히려고 멀리 던지는 돌멩이를 뜻한다.
그러나 한국어 사전에는 ‘ 돌직구’ 라는 단어는 없다.
그러나 돌파구라는 용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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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구는 견고한 진지 따위의 한쪽을 돌파하여 만든 공격을 위한 통로나 목 ( - 동아마스타 국어 사전, 주, 동아출판사, 1987년 561쪽 )

- 돌파구는 적진 따위를 돌파하는 통로나 목 (-새로 나온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7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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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의 예 ....................

0. 부산 삼진어묵(대표 : 박종수)이 현 정부들어서 국가 철도의 영조물인
부산역사 안에서 점포를 내어 유탕처리한 고르케 어묵을 팔아온 일

0. 상기 점선안의 글에서와 같이
부산시 도시공사에서 부산시청 앞 공공용지 2만여㎡에 행복 주택 2,000호를 짓겠다는 것이다. (임대주택)
실행해서는 안된다 !
그리하면 상기의 ‘ 삼진어묵’ 과 같은 행위가 된다.
이로써인지 며칠 전 고래사(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서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생선 성분이 비교적 많이 들어갔으며 또 미강유로 어묵을 튀겨 익혀 벡스코에서 전시한 생산업체가 그리하지는 않고, 부산의 부전시장에서 고래사라는 간판을 달고 인공 첨가물이 들어갔고 유탕 처리가 된 재래식의 어묵을 생산해서 팔아온 간판명)에서
찐어묵이나 구운 어묵을 생산하겠다고 신문에 발표를 한 바 있다.
부산시는 상기 행복 주택은 지어서는(실행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엉터리로 직접 실행하는 것과 부산시보에서 하겠다는 발표만 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지만.....
그러면 삼진어묵이 실행한 그 행위는 ‘ 돌직구’ 라고 ?
더구나 현 정부에서 KTX 에서는 부패가 빠른 생선 식품 등은 공간을 내어 특송을 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는데.....
정부는 돌직구, 중단하라 !

첨부
1. KTX 특송 서비스
2. 무주택자 임기중에 없애겠다

-- 2015. 11. 27(금)--

등록 : 2015. 11. 27(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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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2 ) : KTX 특송 서비스


KTX 특송 서비스 는 KTX내 수화물 적재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급송품을 운송한다.
최덕률 코레일 물류본부장은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빵을 시작으로 부산자갈치시장의 수산물과 어묵, 목포의 낙지 등 신선도가 중요한 지역 명물을 KTX 특송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2014, 12. 2(화),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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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10)

제 목 : 이명박 대통령, "무주택자 임기중에 없애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8. 9. 19일, 새정부 주택공급정책과 관련,
"서민 그리고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무주택자를 임기 중에 없애겠다 " 고 말했다.

특히 이대통령은 "쓸모없고 녹지가 훼손된 창고나 비닐하우스 지역 등에 서민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중점점으로 지을 것"이라며 "이러한 임대주택이나 전세주택은 임기중 정부가 주도가 되어 50만채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실제 집이 필요하지만 무주택 상태인 서민에게 실효성있는 방법으로 싸게 주택을 공급해서 임기 내에 무주택자를 없애도록 하겠다는 주택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신도시와 임대주택 위주의 노무현 정부와는 또 다른 주택 정책이다.

또 이날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중장기적으로 주택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민용 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내용의 "도심 공급 활성화 및 서민주택 건설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는 앞으로 10년간 뉴타운 25곳 지정, 재건·.재재발 규제 완화, 역세권 고밀복합개발 등을 통해 총 500만 가구를 더 짓는다.

① 수도권 도심에 주택 180만 가구를 짓는다.
② 수도권 도시 근교와 외곽에는 100㎢ 규모의 그린벨트 조정 가능지와 산지·구릉지 개발로 40만가구,
송파·동탄2 신도시 등 공공택지 개발로 80만 가구 등 120만 가구
③ 지방에서는 200만 가구 등 총 500만 가구이다.

이 중 그린벨트 조정지와 산지 ·구릉지 100㎢ (3,025만평)는 현재 분당 신도시의 5배가 넘는 규모로 특히 그린벨트 해제지에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을 짓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직 그린벨트 해제의 구체적 범위와 지역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일단 서울의 은평·강남·송파구나 경기도 의 과천·하남·의왕 ·고양시의 그린벨트부터 해제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임대, 공공분양, 영구임대주택 등으로 나누어져 있던 무주택 ·서민 주택정책을 "* 보금자리 주택"으로 통합하여 2018년까지 150만가구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인 2007년 7%수준이였던 임대주택 재고 비율을 2018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12%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보금자리 주택 중에는 최저 소득층을 위해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보증금 200만원 ∼300만원, 임대료 5만 ∼6만원)으로 공급되는
영구임대아파트 10만가구가 14년만에 다시 공급된다.< ※ 정부제안 추진사항 가 9 ( 2002년) >

보금자리 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공급되어 착공에 들어갈 때쯤 청약을 받는 현행 분양제도보다 공급이 1년 정도 빨라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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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주택 ----- 기존 국민임대주택과 함께 현 분양가보다 15% 저렴한 중소형 분양 주택, 그리고 공공임대 /장기 전세 /장기 임대 등 이명박 정부가 서민 주거용으로 공급하는 모든 주택을 통칭하는 말이다.
정부는 2009년 하반기에 첫 분양을 실시, 2012년 하반기에 첫 입주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2008. 9. 20(토), 조선일보, 홍원상, 주용중 기자 --
-- 2008. 9. 20(토), 한겨레 홈페이지, 심인성, 이승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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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21세기 무주택자


무주택자란 집이 없는 사람이다.
노숙자 중에서는 무주택자가 많을 것이다.
또 농촌의 비닐하우스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무주택자가 많을 것이다.
행정용어로서의 "무주택자"란 자산상의 의미로서 등기상 등 자기소유의 집이 없는 가구주를 말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전세금을 주고 빌린 집에서 사는 사람을 무주택자라고는 할 수 없다.
21세기의 한국의 "무주택자"란 대부분의 노숙자, 농촌의 비닐하우스 안에서 사는 사람 중에서 찾기를 바란다.

2009년 10월 1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출범하였다.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한 것이다. ( 2009. 9. 9, 수요일,
한겨레, 허종식 기자, 2009. 9. 9, 수요일, 조선일보, 홍원상 기자 )

이와 함께 "21세기 무주택자"가 진정 없어지기를 기원한다.
또 우리들의 보금자리(=사랑방)가 마련되어 한국인구감소의 요인으로 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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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년 10월, 2013. 4. 30일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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