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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학 교과목 신설

내용
큰 제목 : 대통령학 교과목 신설

-- 정변이란 정치변화이다. 군사정변이란 군(또는 군인)에 의한 정치의 변화이다. 군인도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현행헌법) 한국의 국사에서 박정희씨와 이에 가담한 이들은 현직의 대통령(윤보선)을 하야시켰다. 즉 재임 중인 대통령이 하야를 했다면 그 상대 당사자(군사 정변을 주도한 측)는 자신들을 변명하기 위하여 ‘ 부득이하게 개입하지 않을 수 없는 사유’ 를 들어서 이해시키고자 할 것이다. 이에서 간혹 ‘ 구국의 용단’ 이라는 말이 들리어 왔다.
한나라와 한 가정의 사정이 같지 않지만 일본의 한국 감점은 한 가정이 혼란스럽다고 다른 가정이 그 가정을 도와주기는 커녕 깨뜨려서 이후 *그 가족의 일원들을 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점령한 것과 박정희씨 무리가 윤보선 대통령을 직위에서 하야시킨 것과 유사하다.
(* 나라는 국민들이 계약에 의해 세웠다는 것이 사회계약설이다. )
박정희씨의 정부개입은 일천한 정부사에 의해 잘못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해서 그 최후도 명예롭지 못했다. 군사정변 이후, 국정의 운영에서도 어려움(치자, 피치자 모두)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해방 한국에서는 처음부터 정치하는 과정에서도 희생된 이들이 많았다. 이러한 잘못을 바로 깨우쳐서 전철를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식품위생 및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주위에서 살펴보면
본인의 바로 위의 세대(1951년생, 1952년생들)에게는 얼굴에 꼼보, 살짝 꼼보들이 많았다. 그리해서 윤보선 정부에서 식품위생법이 제정이 되었겠지만.............1950년 한국전쟁으로 정치 및 사회가 혼란했던 것은 분명하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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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가족을 일원들을 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예시)

1. 조선의 왕후인 민왕후 시해

2.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의 생활수급권 박탈과 교통사고
노숙자 안동수에게 주어진 생활수급권(안동수는 결손가정의 자녀였다) 을 박탈한 박씨 무리들에게 제안자가 직접 사과를 요청하고 안동수의 혼을 위로하는 원혼 기념비를 세울 것을 요구한 이유이다. (* 안동수의 죽음은 민관이 개입된 결과이다. 그래서 그 장소는 송상현 광장이 적절할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이를 묵살했다. 그 이전에는 부산 동래구청에서 김재열 계장의 처와 딸이 부산시립병원 앞 횡단보도 앞을 지나면서 트럭에 받치어 죽었다. 미루어 짐작해 보면 주소 추적도 않고 시립병원 지하에 행려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었다는데.........김재열계장의 처와 안동수는 사정이 다소 다르다. (제안서의 유무)
그리고 대학의 행정학과에 대통령학(왕조학이 아니고)을 교과목으로 개설해서 대통령의 공과도 열거해 줄 필요가 있다. 그 공과는 근대 한국사의 역사서에서는 다루기가 벅찰 것이므로 대학 행정학과 대통령학의 교과서에서 그 부록으로 첨부해도 된다. 한국에서의 공무담임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그 수임방법은 공직시험, 선거 등이다.
조선의 왕들도 세자로 책봉되면 왕이 될 공부를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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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보란 ?


안보는 안전보장이다. 군인은 국가(=나라)를 타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있다.
차량의 안전운행은 운전자의 (쌍방) 안전을 위해서 나라에 교통경찰이 있다.
식품안전을 위해서도 나라에서 식품의 안전을 인증하는 자(식품 전문가)가 있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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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故 박정희 대통령 36주기 추모식 개최

故박정희 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1937년 대구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 교사로 3년간 재직 후,
*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45년, 광복군에서 활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정부수립 이후 국군장교로 복무, 1961년 육군소장으로 5·16 군사정변을 주도해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 됐다. 이후 1963년 대장으로 예편해 민주공화당 총재로 제5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어 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했고, 1964년에는 베트남 파병을 지원하는 정책을 폈다.

박 전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새마을 운동을 전개해 ´하면 된다´ 는 국민적 자신감을 고취시켜며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 2015. 10. 26일. NewDaily( 뉴데일리), 오현지 기자 : 인터넷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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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 초등학교 교사

*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45년, 광복군에서 활동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행적

민족문제 연구소(소장 : 임헌영)에서 당시 신문을 공개했다.
“ 제목 : 血書, 軍官 志願 ” 이 그것이며 1939년 3. 31일 민주 신문(만주국에서 일본이 발행한 신문)에 났다.
“ 29일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 소학교 훈도(교사)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 등본, 이력서, 교련 검증 합격 증명서와 함께 ‘ 한 목숨 다 바쳐 충성함 박정희(한자와 일본어 병기) ’ 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담당자를 감격시켰다 ” 고 보도했다.
또 이 신문은 박정희 훈도가 편지에 “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 (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 라고 적었다고 전했다.
그동안 설로만 떠돌던 박정희 대통령의 혈서 지원이 객관적인 방증으로 확인된 것으로 처음이다.

조세열 민족 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 친일 인명 사전 발간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가 ‘ 게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을 내는 등 정치 쟁점화 하고 있다 ” 며 “ 불필요한 논란이 정리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2009. 11. 6(금), 한겨레, 홍석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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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官 ........... 현재 한국의 사정으로 해석해 보면 군의 업무를 보는 일종의 공무원이다. 예로써 중대규모의 병원에서 의사 외 병원에서 병원의 사무를 보는 것이 원무과 직원이듯이 군인들에 대한 사무를 보는 사람이 군관이다.
맞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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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2일(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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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의 식생활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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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다 1 (2000년 )

0. 김영삼 전 대통령 고려대 초청 특강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2000. 10. 13,
‘대통령학’ 강좌가 개설된
고려대학교 행정학부의 초청을 받아 이 대학 국제관에서
2000. 10. 13, 오전 11시 30분부터 70분동안
대통령 시절의 경험담과 대통령 자질, 남북문제 등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00. 10. 9, 대한매일, 오풍연 기자 --


0. 전 김영삼 대통령 고려대학에서 ‘특강’


김영삼 전 대통령이 2001, 4, 12 대전 사학 연금 회관에서 열린
고려대학 행정대학원의 ‘대통령학’ 강의를 하였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려대 특강은 2000년 10월 13일, 서울 캠퍼스에서 행정학과 학생들을 상대로 한 ‘대통령학’에 이어 퇴임후 두 번째
특강이다.

-- 2001. 4. 13, 국제신문(부산), 김 경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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