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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 부산대 총장 직선에 관해서

내용
-- 다가오는 17일이 ‘부산대 임명 총장후보’의 선거일이라는데..... --

-- 제안자는 피해자로 생각한 300명 가량의 개인 투자자들(부산대학의 BTO사업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과 함께 연대 서명을 하여 당시 이명박 정부에서의 교육부 장관이었던 이주호 장관께 진정서를 넣고자 적극 권유하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반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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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식품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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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 1985년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19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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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 이야기 - 부산대 총장 직선에 관해서


부산대학교가 김대중 정부(1998. 3월 - 2003년 2월)에서
총장 직선제를 실시하면서 돈 욕심( 국고 따오기 욕심)이 났던지
총장 후보를 중앙에서 장관(무슨 장관 ?)을 지낸 박재윤씨를 시켰다. (^^)
- 그 이전에는 임명직의 총장이 서총장(1990년경 - 노태우 정부). 장혁표 총장 (1994년 -김영삼 정부 )
(* 1995년경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대 행정대학원장을 지닌 원로교수 이0수
교수가 상처를 했다 전주이씨이고 제안자의 은사 )
(1999년 10월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김대중 정부에 제출해 둔 상태 ) - 그리하고서 당시 부산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이전 가정대학)에
김치 연구소를 개소하고 소장은 원로 교수이신 이숙희 교수님(식품영양학과 교수)이 되어 있었다.
당시 본인이 근무했던 금정구청에는 부구청장으로 정영0 부구청장(3급 - 행정고시 출신, 행정학 박사)이 왔다.

부산대학은 금정구에 소재해 있다. 요즈음은 양산에도 부산대학이 걸쳐 있지만....
바로 이때(박재윤 총장 당시 )
관내의 어느 여성 2명(두 김씨 - 기독교인)이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와서
난리를 쳤다. 그 사유를 금정구청이 왜 모르랴 !
그것이 제안자가 감봉 2개월을 받은 계기가 되었다. (그 원인으로는 엉터리 경찰이 월권을 행사해서, 요즈음 경찰도 2명씩 근무를 하고 있지만.... )
제안자는 이에 행정 소송을 대법원까지 했고
윤석천 금정구청장 (피고)은 이에 박옥봉씨라는 엉터리 변호사를 썼다.
엉터리 변호사도 왜 이 분위기를 모르랴 ?
그리해서 그 변호사는 ‘ 점심시간 혼자 근무하는 공무원이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는 거짓말’ 을 한 것이다. (그 변호사에 그 판사 )
요즈음 정부에 판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 호명은 생략 ^^ )
이 돈 욕심(?) 을 채워 준 이가 과연 누군가 ?
그로써 ★ 부산대학의 BTO 사업은 실패하고.......이하 줄임

현재 부산대학은 직선제 총장을 뽑는데 후보를 살펴보니
대학생들이 학생대표를 뽑는 것과 유사하다.
후보 명단에도 박씨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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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의 BTO 사업은 실패하고 ....................

의사들은 공개념이 부족하다.
현재 국시원장(정명현씨), 보건복지부 장관(정진엽씨), 국회의장(정의화씨- 지역구 부산)이 정씨이며 모두 의사 출신이다.

부산대학이 bto 사업을 할 당시(2008년)의 총장이
의사였다 (김인세 씨- 이전 부산대학병원 의사)
실패(추진회사의 부도)를 하였다.
의사들은 ‘공개념’ 이 부족한 것이다.
즉 대학의 구성원들(교수 및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서
대학의 부지(바로 정문 앞에 있는 체육관의 부지로 대학의 노른자위 땅이라고 불리었다)를 상가 건물로 하기 위해 (바로 bto 사업 )
개인 투자자들에게 분양을 하면서 이를 추진한 회사는 대학 부지에 대한
‘ 반대 급부’ 로 학교 안에 체육관 건물(함께 일부 주차장도 공사해 줌)을
지어주고 대학의 김총장은 넙죽 받았다는데........ 요즈음 가뜩이나 불경기인데..... 국립대학교 상가 건물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제안자(고급인력에 속한다)처럼 다소 맑은 정신을 지닌 者로 보는데........국립대생들에게 무슨 돈이 있을까만.
대학 bto 사업의 목적이
0. 대학이 그 구성원을 위해서 대학의 땅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일정한 값을 받고 제공한 것인가 ?
0. 아니면 나라 살림살이가 어렵고 따라서 국립대학의 재정도 어려워서- 현 정부에서 KT 건물 일부를 내어 주어 임대료를 받듯이 - 대학이 공유부지를 내어 놓아 재원을 챙기고자 한 것인가 ?
후자가 아니라면
대학이 상가 건물을 짓기 위한 부지를 내어 놓으면서
추진 회사로부터 제공하는 공유부지의 ‘ 반대급부’ 로 학교에서 체육관 건물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 체육관 건물을 지어 주었다 - 정보제공 : 추진 회사인 ‘ 효원이엔씨’ 의 이사 주제용씨이고 이를 들은 제안자는 그 회사의 개인 투자자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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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학이 그 구성원을 위해서 대학의 땅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일정한 값을 받고 제공한 것인가 ? .....................

제안서의 식품안전기금은 정부에서 그 재원으로 국민임대주택을 지어서
매월의 월세를 받아서 각시도에서 식품생산 연구소를 운영한다.
그래서 각시도청의 연구소의 건축물을 짓기 위해 제안서에서는
국고의 보조금(터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마련)를 요청했고
또 이후 미국잠수함(?)의 출현으로 식품전문가들이
5년 근무기간 동안 거주할 임대주택(기숙사)을 지어줄 것을
제안자로서 각시도청에 요청했다.
식품안전기금으로 국민 임대주택을 짓는 건은 그 기금을 은행에 그대로 넣어 둘 수 없다(1999년 제안서 제출 후 곧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고 하여 이후 제안된 것이고,
식품전문가의 기숙사의 건립의 건도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제안 건의되어진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 식품안전기금을 국민들이 주주인 주권으로 보자고 하였다 (주권은 국민들이 즐겨 사면 주가가 계속 올라간다 )
그런데 대한주택공사에서는
국공유지가 대부분인 터에 국민임대주택을 짓고 아울러 5년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국민들에게 싸게 분양을 하여서인지 국민임대주택의 월세가 너무 비쌌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공공 임대주택을 5년 국민들에게 임대를 해주고 이를 국민들에게 싸게던 비싸게던 분양해주는 그런 멍청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바로 대한주택공사였다. 그간 야금 야금 나라의 땅장사를 한 것이었다.
‘ 토지 공개념’ 도 모르는 멍청이들 !
이는 국립 부산대학에서 bto 사업을 하면서 화를 불렀다. 공사 주체는 이씨가 관여했고 개인 투자자의 주주를 안은 회사는 효원 이엔씨(대표 : 구00씨)로
대표는 부도가 나면서 김인세 총장과 같이 구속이 되었다던가 ?

2015년 이를 흉내내어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시청 앞 2만 ㎡의 공유지에 향후 4년간
8,000호의 임대 주택을 지어 시민들에게 값싸게 임대하겠다는 공갈이다
( 8,000호의 임대주택을 지으려면 4천8백억원이 필요하며 1년에 1,200억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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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5. 11. 10(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 광주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시민) 게시판 : 색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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