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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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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앞에 행복 주택 짓는다.

내용
-- 부산시는 인구가 줄어든다는데...... 거짓말 통계치 혹 아닌가 ? --

-- 금정구 서동 등 변두리에는 빈집이 남아서 비어 있던데..... 5년마다의 인구 주택조사는
폼으로 하는지...... 지방자치단체장, 문제 있다. --

-- 새정부인지, 새치기 정부인지...., 연제구 연산4동지역 ( 이전 미나리밭)은 연산로타리와 가까이 있는 지역이다. 좀 어렵고 시간이 걸려도 재개발을 해서 주위 도로와 주차공간을 넓혀야 한다. 부산 발전 연구원은 폼으로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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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현대통령의 국정, 살펴보기


정부조직 ................
0. “ 핵심이다.” - 미래창조과학부
0. 식품의약품안전청 → 격상 (식품의약품안전처 )
0. 인사혁신처
0. 행정 안전부 → 안전 행정부


정부 운영 방향 ................
0. 대선 공약 이행 촉구
0. 규제완화 - 성과 : 차량에서 커피를 파는 것 (장소 한정)
0. 창조혁신센터

국외에서 잇슈화 ..................
0. 위안부 문제 - 여성
0. 북한의 인권문제

0. 대북 제안 : 비무장 지대 평화공원 조성 → 북한 핵 포기
0. 중국은 북핵, 북한 문제에 관심 요청 : 2015. 1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4대 구조조정 ........................
0. 청년 일자리 펀드 조성 : 2015년 10월 대통령 솔선수범 2,000만원 기금

주택
0. 행복주택 - * 철길 위에 행복 주택 짓기 외


정부 운영에 대해
0. KT 적자 해소
0. KTX 운영 개선
0. 공무원 연금관리 공단의 적자는 나라의 재앙이다 → 공무원 연금개혁

-- 2015. 11. 3(화)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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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 위에 행복 주택 ........... 호박개(?) 의 소통에 문제 많다.
‘ 망개떡’ 은 개(?)가 망해야 떡(?)이 생긴다는 속어이기도 하다는데...(^^)

부산시보 1702호(2015. 10. 28일자)에 의하면
부산도시공사가 부산시청 연산동 시청 앞의 공공용지(2만여 ㎡)에
행복 주택 2,000호를 짓는다고 한다.
분양하지 않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2년씩 재계약하여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부산시가 지방자치화 하면서 아끼는 것이 지자체의 공유부지이다. 전남 순천만의 갈대밭도 아마 전남도의 공공부지 아니었을까 ?
제안자의 고향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이다. 그 뒷산 선산에 선조의 묘가 있었고 또 그 지역은 아래에 일제 감점기, 범어사 수원지가 들어서면서 수원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재산권 행사가 쉽지를 않았다. 그런데다 주위의 논들은 범어사에서 내려 오는 수원이 점차 줄어들면서 농사를 짓기에도 곤란이 있어서 나의 부친은 집과 모든 전답을 팔아 거주지는 바로 아래로 내려오고 전답은 새로 경남에서 모두 구입했다.
그런데 선조가 이를 미리 예견했던지 한참 후, 호적의 본적 번지의 주위에 선조 명의의 짜투리 땅을 발견했다. 그곳은 하천 부지를 물고 있었다.
당시 본인이 금정구청 세외수입계장으로 근무할 당시였는데 그 짜투리 땅 옆에 있는 하천 부지를 불하해 주지를 않는가? 고 물으니 요즈음은 ‘안된다’ 고 했다. 하천부지도 지방자치단체의 자산이므로.....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공공부지는 분명 지방자치단체의 것이다.
즉 주인이 있는 것이다.
공무원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주인의식이 없다고요 ?

그리고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부산도시공사가 주도한 부산 기장군 ‘ 신정관 아파트 단지’ 는 ‘저지대’ 라서 좋지 않다는 말이 들린다. 살고 있는 주민들의 말이니 그 말은 ‘ 멧세지’ 일 듯 싶다.
부산도시공사가 주도하는 아파트는
- 미국 잠수함(?)이 드나들어서 제안자처럼 - 방안에 CCTV를 달지 않아도 거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지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 누가 시장에 간다고 나도 거름지고 장에 가는 꼴’ 이 될 것이다.
공유 부지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은 ‘ 값이 싸다’ 는 이유만으로 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보에서 이 주택을 ‘ 청년세대가 보금자리(새가 알을 낳는 곳) 걱정 없게 ’ 짓는다고 지역의 신문에도 내고 부산시보에도 다시 게제하였으니 기대를 해 볼 만한데 무슨 뾰족한 수가 있을지.......
미국 잠수함(?)과 권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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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1.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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