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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우유와 이상 계란 활용하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상한 우유와 이상 계란 활용하기


냉장고에서 우유를 먹다가 약간 상했다면
이침 세수를 마친 후, 작은 세수대야에 물을 담고 유유를 물의 1/3의 부어서
얼굴을 씻고 손을 씻어 보자 ! 눈을 꼭 감고 우유가 눈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알굴과 손이 무척 부드러워진다.
제대혈 비누(아기의 태로써 만든 비누)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


그리고 계란을 먹다가 약간 상했다면 계란 두 개를 깨뜨려서
노른자는 버리고 흰자 두 개는 다소 입이 넓은 그릇에 담아서
눈을 꼭 감고 머리를 다 감고 나서 머리칼을 문질러서 머릿 수건으로 감아서
몸 샤워를 마치고 나서
머릿칼을 다시 비누로 씻어내자 !
제안자는 1980년대 머리에 비듬이 많아서 검은 옷을 입지를 못했다.
그리해서 미용실에서 일러준대로 머리칼을 감을 때마다 계란 흰자로 머리칼 맛사지를 해 주었더니 머리밑이 가려운 증상도 없어지고 비듬이 어깨위로 흘러내리는 증상이 사라졌다. 그리고 계란 껍질은 모아서 행주를 삶을 때 같이 넣으면 행주가 다소 표백이 된다.
행주를 삶을 때 화학용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수질을 덜 오염기키는 것이 아닐까 ?

-- 2015. 11.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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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정씨가와 이씨가의 마켓(시장)이다.
이마트의 식품들이 불안한 식품이 많아서 충남의 식품이 이마트로 온다고 한다. 충남도청에서 발행하는 ‘충남도정’ 에 2회에 걸쳐 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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