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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 부산대 총장 직선에 관해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이야기 - 부산대 총장 직선에 관해서
(* 경성대 총장 직선에 대해서는 2,3번 언급한 바 있다 )


부산대학교가 김대중 정부에서 총장 직선제를 실시하면서
돈 욕심( 국고 따오기 욕심)이 났던지
총장 후보를 중앙에서 장관(무슨 장관 ?)을 지낸 박재윤씨를 시켰다. (^^)
- 그 이전에는 임명직의 총장이 서총장(1990년경 - 노태우 정부).
(* 1995년경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대 행정대학원장을 지닌 원로교수 이00
교수가 상처를 했다 전주이씨이고 제안자의 은사 )
(1999년 10월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출해 둔 상태 ) -
그리하고서 당시 부산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이전 가정대학)에
김치 연구소를 개소하고 소장은 원로 교수이신 이숙희 교수님(식품영양학과 교수)이 되어 있었다.
당시 본인이 근무했던 금정구청에는 부구청장으로 정00 부구청장(3급 - 행정고시 출신, 행정학 박사)이 왔다.(정씨들은 언어가 그러하다 )
( * 이후 한참 후, 정부구청장은 부산진시장이 소재해 있는 동구에서 민선 동구청장을 했는데 연임을 못하는 것 같았다 )
부산대학은 금정구에 소재해 있다. 요즈음은 양산에도 부산대학이 있지만....
바로 이때(박재윤 총장 당시 )
관내의 어느 여성 2명(두 김씨 - 기독교인)이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와서
난리를 쳤다. 그 사유를 금정구청이 왜 모르랴 !
그것이 제안자가 감봉 2개월을 받은 계기가 되었다. (그 원인으로 엉터리 경찰이 월권을 행사해서, 요즈음 경찰도 2명씩 다니고 있지만.... )
제안자는 이에 행정 소송을 대법원까지 했고
윤석천 금정구청장 (피고)은 이에 박옥봉씨라는 엉터리 변호사를 썼다.
엉터리 변호사도 왜 이 분위기를 모르랴 ?
그리해서 그 변호사는 ‘ 점심시간 혼자 근무하는 공무원이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는 거짓말’ 을 한 것이다. (그 변호사에 그 판사 )
요즈음 정부에 판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 호명은 생략 ^^ )
이 돈 욕심(?) 을 채워 준 이가 과연 누군가 ?
그로써 부산대학의 BTO 사업은 실패하고.......이하 줄임

현재 부산대학은 직선제 총장을 뽑는데 후보를 살펴보니
대학생들이 학생대표를 뽑는 것과 유사하다.
* 후보 명단에도 박씨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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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명단에 박씨는 없다..... 경성대학교,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등 학생 대표에는 박씨가 당선되지를 않는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지역대학이 많고 따라서 학생대표도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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