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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폭력 안된다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식품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姓폭력 안된다 !


국민 건강 진단은 국민의료보험이 생기고서 실시해 온 것이다.
예방행정의 일환이다.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에서였다.
제안자는 형제가 많은 편인데 가족들이 대소사로써 모이면
A(여) : 국민 건강검진에서 00가 높고
B(여) : 00기능이 안좋고.......
이후 이명박 정부쯤에 와서 A는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하였고 /
B의 남편(강)은 퇴근 후 술자리에서 먹은 안주에서 복통이 와서
동의대학병원에 가니 대장암이라고 하였고
이후 3곳의 대학병원에서 모두 검사를 해보아도 진단결과가 같았다고 한다. 그리해서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전 제안자의
C : 올케 부친(강)이
모친(이- 당뇨환자)과 같이 동네 병원(영도구 소재)에 가서
간 걸음에 폐사진을 찍어보니 작은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고 하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여 정밀진단을 받고도 폐암이라고 하여 수술을 받았다.
즉 A, B, C는 모두 이명박 정부에서 수술을 받았다.
A는 안씨이고 B의 남편과 C씨는 강씨이다


- 요즈음 강황에서 이상 증상 ? -
전두환 정부에서의 박종철 사건에 가담한 경찰이 강씨가 있었다는데......
당시 고문 경관으로서 이근안 경관도 언급이 되던데(신문에서).......
그러나 경찰 강씨와
필부인 두 강씨(제안자의 가족)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
또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전산관련의 교과목을 가르치는 교수(강교수 - 한때 한국방송 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장을 맡음)에게는
심한 구안와사가 와있었다.
....................................................
그러하니 주위에서
식품안전은 여성의 일인데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별것들이 코달이 명태처럼 걸린다고 하는 것이다.
................................................................
현재 부산 발전 연구원장이 부산대학교에서 정책학을 가르치고 행정대학원장을 지내신 강성철 교수이신데.....,
교육부에서는 대학 행정학과의 교과목에 대통령학을 넣을 것을 언급한 바 있는데 왜 아무 반응도 없나 ?
해방 후 정부사는 대통령학 교과서의 부록에 넣으면 될 것이다. 대학 법학과의 헌법의 교과서 부록d으로 현행 헌법이 실리어지듯이........
그리고 밤에 공부하는 특수대학원인 행정대학원에도
현직 경찰들이 입학하여 연구과정을 익혀서 스스로 경찰개혁을 해야 함에도 응답이 없다.


강남, 강황이 문제가 아니고..................
정부는 식품안전을 실현할 의지가 있나, 없나 ?
의지 표현은 입이다.
먹을 거리를 잠깐 입에 담은 인사가 지난 대선후보로 나선 안철수씨다.
요즈음은 ‘ 내일’ 을 운운하고 있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 식’ 소리를 하기가 그리 부끄럽다면 차기 대통령에도
또 여성이 대통령을 해야 하나 ?
‘ 식’ 소리하는 자는 제안자 뿐이지 않는가 ?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제인가 오늘인가 신문을 보니 요즈음 노동자들이 서울에 모여서 연일 시위를 하는데....
생존권을 위해서 한다고......(문재인 대표)
문재인 대표는 시위대의 대변인인가 ? 쯧쯧
시위대가 든 팻말에서는........ 그런 글귀는 보이지 않던데...
남성의 대통령으로 ‘식’ 소리 하기가 뭣하면
싣품안전처를 먼저 분리해서
임시방편의 처장을 내부에서 내세워도 된다.
하동 녹차 연구소장도 그리했고 그리고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사업소장도 그리하고 있듯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별것들............... 역사 바로 세우기, 민선지방자치, 위안부 마지막 협상,
대통령학 신설 (=인사가 만사), 21세기 암행어사 등이다.

‘ 음식점 운영의 영양사화’ 는 제안서에 기히 나와 있고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수차례 직간접으로 대통령께 건의를 해왔으나
여태껏 수렴이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 이것은 조찬기도회(?)도 아니다.
제안자의 제안서는 김영삼 정부에서 잠깐 언급이 되고 김대중 정부에서
갓 시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청(보건복지부가 아닌 외청)을 기반으로 해서
제안이 되어진 것이다. 그리해서 제안서 내용에서 식품전문가의 인사권이 좀 엉성해진 면도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의 식품안전처의 분리가 발표가 되면서 (즉 정상화되면서) 이명박 정부에서 다듬어졌다. 제안자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제안자의 부정기적인 생리(=여성의 월경)는
1996년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제안서에 나와 있다. 이상 생리가 시작되자 곧 점검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는 김영삼 정부이고
이 시기에 식품의약품관리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구상(=설립 기초)이 처음으로 신문에 발표하였고
또 민선지방자치도 실시가 되었다.
.................................................
참고로
과거 김영삼씨의 최측근의 1인인 김동영씨는 앓다가
1991년 암으로 죽었으며
또 최형우씨는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에 중풍(뇌졸중 증상)이 왔으며
이는 이전 받은 고문의 후유증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 2015. 11. 24일 조선일보의 인터넷 신문기사 내용이다 )
......................................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은 5년 단임 대통령으로 되어 남긴 업적 외
17년 박정희 정부와의 투쟁으로
군정종식,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것이 분명한 업적이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 이전에는 해방 한국은 ‘ 군정도 아니었고 대통령 간선제도 아니었다’ 는 사실에서 일제로부터 해방된 국정(=건국)의 유지가 얼마나 힘든 일이였는지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한다.
즉 신한국의 건설도 제2의 건국도 아닌 듯하고 노무현 정부에서의
과거사 진상 조사가 적효했고 지방자치는 현재 실시 중이다.
식품안전 또한 마찬가지다.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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