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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의 추억/ 21세기 민요, 아리랑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메기의 추억


메기의 추억은 미국의 유명한 민요이다. 곡이 아름답다.
영국 민요, 아 목동아 ! 와 같이
세인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이다. 제안자는 이 곡을 부르기보다도 더 많이 들었던 어린 세대에 속한다.


♬ ♬ ♬

21세기, 메기(매기 ×) 의 추억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薔薇花)도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네 사랑하는 메기야


이제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도 백발이 다 되었다.

옛날에 노래를 부르자 ! 메기네 사랑하는 메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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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의 ‘메기’ 에 대한 사랑은 매 (=회초리)가 아닌
‘메기’의 상징성에서 즐겨 부른 노래가 아니겠는가 싶다.

♬ ♬ ♬


등록 : 2013. 4. 20(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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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21세기 민요, ‘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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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6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지금 안 계신다´ 고 ( ? )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7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아직은 이르다´ 고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8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서둘지 않아도 된다’ 고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90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 쌀밥을 더 먹고 오겠다 ’ 고 여쭈어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99세에 그곳(저승)에서 데릴러 오거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 고 여쭈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 ♬

-- 2007년 하반기 부산 금정구 00동 주민자치센터, 국악 민요 교실(경기민요 강사 : 최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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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9( 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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