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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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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0. 안되는 것도 없고 ..........

...................................................................................

광해관리공단이 생겼다

주위에서 들은 말이다.
아마
국립공원의 유지 관리, 산에서의 자연 휴양림 개발, 삼림훼손 단속,
산림에서의 목장 허가, 국외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국 소유의 땅 관리,
해외 녹화 사업 등을 할 듯한데.......... 맞나 ?
공단 본부가 서울에 있다가 강원도 원주로 이전하고
대전과 대구에는 지부가 있단다.
그리고 수년 전부터 ‘숲 해설사’ 가 있었다. 이 이상한 직업은 없애고
이때까지 이일에 종사해 온 숲 해설사 중에서 적절한 자격을 겸비한 자는
광해관리공단의 직원으로 채용해야 한다.
각급학교에서 영양사들이 1명씩 있다. 중학교에서는 단체급식소의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별도로 채용해서 중등과정에서는 영양교사가 중학생들에게 영양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영양교사는 중앙지에 공고를 하여 지역별로 공개 모집하되 이전 * 교련과목이수자를 가진 영양사를 우선 채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력을 채용할 때에는 공고를 하고 모집해야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밀실 정부이다.
지방공무원의 공개 채용은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 지역의 신문에만 공고를 해도 되지만 국가직 공무원은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중앙지 3곳에는 공고를 해야 한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진보신문 1곳이다.
현정부, 장막 정부 안된다 ! (장막정부에서는 전자 게시판 담당자의 힘이 세어지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 담당자 정용락씨처럼 )
아니고 현재 기히 시행 중이므로 수시모집은 관할구청의 취업정보센터로 가서 알아보라고요 ?
그리해서야 청년 일자리 펀드가 무슨 의미가 있나 ?
______________________
* 교련과목이수자 ....... 사범대학을 나오지 않은 자가 교사가 되려면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

-- 2015.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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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1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자유) 게시판 : 색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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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삼림청이 있는데 광해관리공단이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안되어야 하는 것이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땅을 관리할 기구만 마련해두면 그만이라고 ?

지방자치가 되고 국민들에 의해서 대통령이 당선되고 판사, 검사 등 외부인들이 기관장에 당선이 되면 행정이 단절되기 쉽다. 없던 기구도 만들고 감사관을 채용하여 공무원들을 단속하고(평가해서 상주고)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에서 사회의 무질서도 살펴 바로 잡고, 민원(民怨 - 국민의 원성)도 기관청에서 심도있게 접수해서 당해과에 넘겨서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챙기도록 해야 한다.
현재 국민의 민원은 식품의 불안이다. 맞습니까 ?
제안자 혼자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당면한 문제가 무엇이던 공무원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데 좀 더 성실하게 일하도록 하는 기구를 구성하는 것은 마땅히 필요한 일이다.
일의 선후를 가려서 해야 한다.
삼림청이 있는데 광해관리공단이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중앙 및 지방청에 감사관을 구성하는 것이 더 우선이다
목장의 허가는 정부에서 발표하기 이전, 설립된 목장은 규제에서 제외하면 된다.
유기농 저지방 우유 , 유기농 전유에서도 입마름 증세가 오는 듯한데...
관찰 중이다.

-- 2015. 11.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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