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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추위가 대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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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추위가 대수일까
저번주에 비해 아침 기온이 뚝. 겨울이 오나 보다. 편의점에서는 진작부터 호빵이 등장. 김치찌개를 파는 소박한 밥집에는 찹쌀떡을 파는 상인들도 들락날락. 손끝이 차가워지는 이런 날씨에는 포장마차에서 홀짝이는 소주가 제격. 기름진 농담을 안주 삼을 수 있는 막역한 벗과 함께. 그러나 주의 하나. 내일은 그토록바라던 주말인만큼 조금만 얼큰해지기다. 내일이면 청춘의 주말… 추위가 대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