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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제주 돼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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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조미료)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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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제주 돼지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2 ]

품질 돼지, 맛도 돼지, 영양 돼지


' 황금 돼지 해‘ 를 맞아 제주산 돼지고기가 ’ 국민 돈육‘ 으로의 부상을 꿈꾸고 있다.
청정 이미지와 뛰어난 맛으로 명품 반열에 오른 제주산 돼지 고기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지리적 표시제 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아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제주산 돼지고기는 2006년 9월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에 지리적 표시제 대상 품목으로 등록했다.
2007년 3월부터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생산농장, 생산자, 품종, 생년월일, 유전정보, 출하일, 체중, 급여사료, 약품정보, 도축일, 도축 등급 등 모든 정보를 소비자가 바코드로 파악할 수 있는 생산 이력 제도가 도입된다.
고두배 제주도 친환경 농축산국장은 󰡒생산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 돈육󰡒으로 만들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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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적 표시제
농.축산물과 가공품의 명성,품질,특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축산물이 지리적표시제 대상 품목에 선정된 것은 ‘횡성 한우고기‘ 와 함께 ’ 제주 돼지 고기‘ 가 처음이다.


-- 2007. 1. 3(수), 서울신문, 제주 황경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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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도 인간이 식용으로 먹을 닭이라면 감귤의 껍질도 친환경 감귤의
껍질이라야 닭먹이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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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제주, 감귤 껍질 먹인 닭 상품화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41 ]

제주, 감귤 껍질 먹인 닭 상품화 박차


감귤껍질 사료를 먹인 닭이 2008년부터 상품화 된다.
제주도는 2007. 6. 1, 감귤 껍질을 사료화 해 지난 1년간 900여마리의 닭에 먹이고 이들 닭의 고기와 계란의 특성을 경성대 식품공학과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뛰어난 품질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귤 껍질 사료를 먹은 닭고기는 일반 육계에 비해 단백질과 유리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구성비, 비타민 B1 및 B2 는 높아진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감소했다.
또 휘발성 염기 질소와 지방산패도가 낮아 저장성이 높았다.
계란도 일반 계란보다 난황(노른자)의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았다.
송중용 제주도 축정과장은 󰡒감귤 사료는 닭의 폐사율을 20%가량 줄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났다󰡓면서 󰡒감귤 껍질을 먹인 닭고기와 계란이 기능성 축산물로 규명된 만큼 내년 상품 출시를 목표로 농가를 선정, 실용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07. 6. 2 (토), 서울신문, 황경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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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8. 22(목), 2014. 11. 19(수), 2015. 1. 11(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제주도청 (도지사 : 우근민) > 자유 게시판 외 (2013. 12.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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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기름기 묻은 그릇이 뽀드득

귤에 함유된 유기산인 구연산은 기름기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아무리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는 그릇이라도 귤껍질로 한번 닦아내면 금새 뽀드득 해진다.

-- 2009년 12월 [ 여성동아], 525쪽, 귤껍질을 이용한 생활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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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주 돼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 우근민)에서의 양돈가는 현재 약 300호이다.
판매처도 적지 않지만 우선 국민들이 전화로 주문하여 택배로써 받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안내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각 1개소이며 축협이다. 이곳에서는 흑돼지가 아닌
백돼지를 보낸다고 한다.

1. 제주도 양돈 축협 : 064, 794 - 5741

2. 서귀포시 양돈 축협 : 064, 794 - 5651


-- 2013. 10. 25(금), 답변 : 제주특별자치도청 축산정책과 양돈 산업계, 문정용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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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된다. ( 101쪽)
0.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 계란 노른자, 오징어, 명란젓(명태 알), 새우,
가재, 육류 내장, 쇠기름(쇠꼬리, 쇠갈비), 버터 (우유의 지방으로 만듦)

0. 식이섬유소의 섭취는
식이 섬유소에 인체의 담즙(기름 성분)과 콜레스테롤(기름 성분)이 결합하여 대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킨다. (93쪽)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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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돼지기름보다 소기름에 포화지방산이 더 많다. (67쪽)

- 돼지 기름 : 포화지방산 38%, 불포화지방산 57 %
- 소기름 : 포화지방산 48%, 불포화지방산 47%
- 콩기름 : 포화지방산 15%, 불포화지방산 80%

0. 돼지 삼겹살에는 콜레스테롤이 없다. (79쪽)

참고 문헌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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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22(수), 2013. 10. 26(토)

식품의약품 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광장
제주도 제주시청(시장 : 김상오) >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제주도 서귀포시청 ( 시장 : 한동주) > 참여 소통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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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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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28(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등록 불가)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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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도내 가금류 도축검사 공영화 첫 시행


포유류(소, 돼지 등)뿐만 아니라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도축 검사도
지방자치단체 소속 검사관(수의사)이 수행,
2016년까지 일평균 도계수에 따라 단계적 적용

-- 2015. 1. 5일, 충남도정, 제 704호 8면, 주요 시책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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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정상의 정상화 (1)
제 목 :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먹을 거리에 지리적 표시제 있는데 천연기념물이란 또 무엇인가 ?

먹을거리가 아닌 진돗개는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되어 있다.
천념기념물의 계승유지를 위해서 천연기념물에만 재정적 지원을 하기가 뭣해서 그랬다면 제주돼지는 정부식품으로서 지원하겠다고 하고,
지원 범위를 밝혀주던지.......
먹을거리에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 지리적 표시제이다. 별첨 1 에서와 같이 제주돼지는 지리적 표시제의 축산물로 되어 있는데 천연기념물이란 명칭은 또 무엇인가 ?

- 제안자의 제안서는 일찌감치 농림부의 식품관련부서에서
1권을 구입했다. 구입한 공무원은 안**씨,
이후 즉시 농림부는 농촌지도소를 농업기술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이후 얼마 있다가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게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한 생산업체에는 신고번호를 주고 상징표는 물레방아로 표시토록 했다 -

그리고 중앙정부는 먹을거리에 재정을 투입하겠다면
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추진 기구를 구성해서 해야 한다.
그리해야 각 부서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다.
대통령은 각부장관에 대한 임용권이 있다.
추진기구의 구성원으로 민선지방자치단체(지방 정부)의 구성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이로써도 알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제안자는 추진 기구의 구성원을 시도청의 기획실 공무원 1명을 파견 받아 근무토록 제의했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언급한 ‘미래추진기획단’이 그것이다.
정규직 공무원들을 엄연히 두고 비정규직의 국민을 중심으로 이끌어 온 것이 새마을운동의 본체이다. 즉 국민운동이었다. 공무원은 이에 재정을 지원하고 참여해서 도왔다.
그것은 박정희 정부가 이승만 정부 당시의 최인규 내무부장관을 사형시키고 또 정부의 정통성을 부여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제안자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경기도 새마을연수원에 여성공무원으로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교육은 모범 새마을지도자(남녀)들이 차출되어 받는 교육이었고 본인은 앞으로 (새마을)부녀회를 이끌 여성공무원으로 끼여서 교육을 받았을 뿐이었다.
그러한 정부운영체제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였던 현 대통령이 공직 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것’ 과 다름이 없다. 지금이라도 식품안전을 추진할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공직 개혁도 종군 위안부의 마지막 협상도 흘러간 노래이다. 이때까지 식품안전의 국정은 공무원이 주체세력이 되어 주도해 왔다. 그것은 제안서에 의해 식품을 정부로 넘겼는데 당연한 것이다. 식품안전의 국정에 흙탕질 하는 행정은 멈추어야 한다. 제안자는 현 정부 남은 3년동안 식품안전 행정의 A/S 요원의 역할(교통정리 ? )을 맡기가 싫다 ( A/S는 감사관이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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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제주 돼지 - 첨부 생략
1-1.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2. 하동 차(茶),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 첨부 생략

=============== 첨부( 1-1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제주 흑돼지가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 나선화)은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사육해 온 제주 흑돼지를 국가 지정 문화재인 천연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제주 별미인 흑돼지 요리를 못먹게 되는 것은 아니냐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식용으로 유통되는 돼지는 아니고 제주 축산진흥원에서 특별관리 중인 260여 마리만 문화재에 해당된다.
문화재청은 " 3세기 중국 고문헌인 삼국지 위지 동이전, 18세기 성호사설 등 옛문헌에 제주에서 흑돼지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어 제주 흑돼지가 유서깊은 전통종임을 알 수 있다 “ 며 ” 육지와 격리된 제주도의 지역적 여건상, 제주지역의 생활, 민속, 의식주, 신앙 등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 고 했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외국에서 도입된 개량종과의 교잡으로 순수 재래돼지는 개체수가 급감하며 절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제주 축산진흥원에서는 1986년 우도 등에서 재래종 돼지 5마리를 확보해 현재까지 순수 혈통을 관리 중이다.
외형상으로 육지 흑돼지는 귀가 크고 앞으로 뻗은데 비해 제주 흑돼지는 귀가 작고 위로 뻗은 점이 다르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다.
이로써 축양동물 천연 기념물은 진도의 진돗개, 경산의 삽살개. 연산 화악리의 오계, 제주도의 제주마와 흑우, 경주개 동경이를 포함해 모두 7종이 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시설 설치, 축사 관리, 먹이 구입 등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 며 “ 더욱 안정적으로 혈통이 보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했다.

-- 2015. 1. 27(화), 조선일보 A14면, 허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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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28(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등록 불가)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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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1(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등록 불가 )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5. 4. 4일(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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