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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가 나타났다.

내용
--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보라색류)가 2015년 말경 나의 차량 속에서 나타났다. 여름철 내린 차창문의 구멍으로 던져 넣은 모양인데........눈 밝은 귀신들은 왜 저런 놈들은 잡아 가지를 않나 ? 알고 방관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다. 식품안전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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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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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 1998. 6. 30 :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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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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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둘)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미국 잠수함(?)의 출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시기를 짚어서 보면
박*춘 과장(여성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당시 보일러가 밖에 있었음인지 추운 한겨울에 보일러가 계속 꺼졌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돌아오니 대학교 동기생의 집에서 맞춘 쌍반지(초록색, 까만색의 금반지) 때문이었는지 도적이 화장실의 창을 뜯어내고 들어와서 온 집안을 홀랑 뒤집어 놓았다. 30m 거리에는 금정경찰서에 다니는(당시 퇴직? )아저씨(이**)가 살고 있었고 본인과도 익히 아는 사이였다.

본인은 이후 이 전셋집(금정구 청룡동)에서 이사하여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전에 살던 곳과는 바로 이웃의 동(洞)으로 가까웠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직 공무원(해운대구에 거주)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왔다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 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를 간혹 하였다. 이후 지은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기장 신도시)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왔다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나 소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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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제안자의 가족이 이명박 정부에서 경남 양산의 어느 냇가에 캠핑을 갔다. 제안자의 차량은 화물차량이므로 캠핑 장소에까지 가져가는 일이 많았다. 그 때도 차량을 가져가서 가족들의 차량과 같이 캠핑 장소의 옆인 풀밭 차량들을 주차해 두었다. 캠핑을 끝내고 귀가를 하니 먀칠 후 경찰서에서 속도위반 고지서가 나왔다. 사진을 찍어서.....그런데 운전석에 어느 남자가 셔츠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셔츠 색갈이 흰바탕에 붉은색과 푸른색이 아래로 그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간 가족들에게 누가 (혀가 짧아서) 그런 짓거리를 했는지 물었다. 모두가 ‘ 아니라’ 고 했다.
그 속도 위반 차량의 범칙금 고지서를 가지고 부산 금정경찰서로 가서 사실대로 말을 하니 차량 도난 신고를 하겠느냐고 해서 ‘아니라’ 고 하고 빈 집에 어느 놈이 드나든다고 하니 캡스를 달아보라고 해서 달아 보았는데(월 77,000원을 주고)..... 1년 넘게 서비스를 받는 기간 중 앞 베란다의 문으로 놈이 들어왔는지 두 번정도 흔적이 나서 캡스를 끊고 고민을 하니 가까운 파출소에서 방안에 CCTV를 달아 보라고 해서 그리하고 관찰 중인데 베란다 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서는 들어 온 흔적이 아직 없다.
현 대통령은 어느 다른 나라에서 살았는지 아니면 호위무사가 있어서 그런 일을 안겪어 보아서 그러한지 한국은 과학 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식자층에서는 그에 따른 기술 범죄자가 많아서 한국은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듣는 사회라고도 말한다. 식품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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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흔적 -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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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흰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든다” 고 하였다. (^^)
기사도 정신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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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그런데 싱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대학교 졸업 기념 금반지 ?)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도 없어졌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나온다는 보라색의 돌(보석)반지였다. 한국돈 4만원 가치의 마름모꼴 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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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비싼 모직의 치마가 언젠가 찢어져서 세탁소에서 짜집기하여 입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의 짓인가 보다. (전주소지인 청룡동에서 살 당시)
그런데 ☆ 2) 짙은 청색 바지의 옷은 영 보이지 않는다(2011년경 없어짐) . 허리가 고무줄과 같이 되어 있어서 제안자가 봄 가을 나들이 할 때 즐겨 입은 옷이다.
오늘(2013. 2. 15일) 보니, 영양사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적어 놓은 노트(제1권)이 사라졌다. 도적이 따로 없다. 더 찾아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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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짙은 청색 바지의 옷.............강화도의 끝섬이라는 ‘섬모도’의 보문寺에서 2010. 4. 11일자에 입고 사진도 찍었던 옷이다.
그런데 2015. 8. 3일, 외출하려고 옷장문을 여니 흰 옷걸이(세탁소의 1회용 옷걸이)에 걸리어 삐죽 나와 있다. 살펴보니 세탁소에 맡겼는지 주름도 잡히어져 있고 곱게 다려져 있다.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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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무장 패가 사라졌다

본인은 1990년대 중반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동사무장을 6개월간 했다. 사무장은 책상 앞에 “ 사무장 ” 이라는 패를 놓는데 인사이동 후 이 팻말을 아파트 자택의 서재에 두었는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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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디스켓 (포켓 디스켓) 3개 사라지다.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특이하게......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디스켓을 이명박 대통령실이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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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짝퉁 솔이 던져져 있었다.

2013. 6. 1일, 2일 이틀간 거문도 여행을 갔다가 오니
화장실 입구 바닥(방안)에
부엌에서 평소 사용하던 작은 솔(*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 바닥에 던져져 있다. 주워서 보니 짝퉁의 솔이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어디서 그런 짝퉁을 구해서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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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 TV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김윤옥)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영부인은 부드러운 하늘색의 치마에 흰옷의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었다.

* 상기 짝통의 솔 2개는 포장하여 상기의 글과 함께 2003. 12. 9일자 한국정부의 치안부서인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에 등기 소포로 보내었다.
( 등기번호 : 66004-0104-6700번, 2013. 12. 9일자)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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