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 시민 게시판, 정부식품에 대한 조회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시민 게시판, 정부식품에 대한 조회수


- 나의 초등교 동기회 홈페이지 조회수보다 더 낮은 조회수 -

이명박 정부 당시이지만 정부식품인 순창 장류 및 신안 소금의 생산지를
나의 초등학교인 청룡 초등학교의 동기회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그 조회수가 당시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올린 정부식품에 대한 조회수보다 몇배나 많았다. 물론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주기적으로 다시 올리기는 했지만......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는 조아영씨이다. 2010년 5월 (이명박 정부)부터 지금껏 시민 게시판을 관리하는 담당자이다.
시민 게시판 담당자는 부산시청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와는 같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부산시청의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는 현재까지도 시민 게시판의 맨 윗칸에 ‘ 삭제공지’ 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조회수의 표기에 대한 내용은 달리 언급이 없다.
그런데도 제안자 본인이 시민 게시판에 올린 정부식품에 대해 열어보면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의 조회수가 움직이지 않는다.
제안자 본인은 수차례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담당자 조아영씨는 이를 수렴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부산시청의 인사과에 전화하여 인사 담당자를 찾으니 박세원씨가 전화를 받았다. 그리해서 시민 게시판에서 공개로 시민 게시판 담당자인 조아영씨를 다른 공무원으로 교체해 줄 것을 건의를 하였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
부산의 지역신문인 국제신문 17일자(토)에 부산시청의 인사 담당관(4급 -유효종씨)과 인사관리팀장(5급 - 유재기씨)이 교체가 되었다. 인사라인에 두 유씨가 왔다.
제안자와 관련해서는 공무원 중 유씨(류씨)들은 노숙자 및 행려환자의 보호와 관련하여 관계부서에 발령이 되었다.
- 부산의료원 원무과장(? - 5급) : 류과장 (본인과 동래구청 세무2과에서 같이 근무)
- 부산 금정구청 부구청장 류종식씨 (3급) : 제안자가 제출한 부랑인 보호 시설관련 제안서에 결재
- 노무현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 류시민 의원 등이다
그런데 그러한 이유로도 부산시청의 인사라인에 두 유씨가 배치될 필요가 있었을까 ?
그것은 본인이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의료보장계장직에 있을 때 상담을 받았던 생활이 어려웠던 거택보호자 최창수씨(장전2동 거주)에게 제도적 도움을 요청한 질의서를 상부(부산시 및 부산 의회)에 요청하니 이에 대해 부산시청에서 무슨 답변을 했는지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했던 이정희씨가 ‘ 최창수씨를 정신질환자 시설(?)에 보내라’ 는 서면답변이 왔다. 당시 그 질의서를 보냈을 때는 본인이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금정구청 복지과 의료보장계장 →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6개월 근무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에 근무할 당시였다. 정신이 멀쩡한 최창수씨를.....(혹시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최창수씨가 경남 밀양에 있은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 :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는 몸이 아픈 부랑인들을 수용하여 보호하고 있다고 들었다 )
한참 후, 김문곤 금정구청장 (1970년대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을 운영 - 즉 자혜정신요양원 ) 이 취임 후 금정구청 총무과 인사 부서에 바로 그 이정희씨 (7급), 이선택씨( 6급 담당), 그리고 이태광 총무과장 (5급)을 배치했다.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김문곤 금정구청장의 인사 발령권이 ‘개판 오분 전’ 이었다.
이번 부산시청 인사부서에 두 유씨가 온다고 하여도 시민 게시판의 조회수가 바로만 표기되면 제안자가 이를 운운할 필요는 없겠지만.........

참고 : 부산시 인사라인 교체....서병수 친정 구축 본격화 (2015. 10. 17일, 국제신문, 권혁범기자 )

-- 2015. 10. 19(월) --

등록 :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