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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 친절교육이 필요하군요!

내용
10.9일 부산을 관광할려고 10.8일 20시 경에 시청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숙박업소에 전화를 하였는데 답변이 황당하더군요. 저는 충남 계룡시에 거주합니다. 3식구 6명이 부산으로 여행할려고 갑자기 결정되어 " 부산시청 홈페이지 배너 '문화관광 - 광안리해수욕장 - 주변 여행정보 5번 목록에 있는 브 # 지 모텔" 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 여보세요. 여긴 충남 계룡시인데요. 인터넷을 보고 전화드렸읍니다.
내일 저녁에 "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 찼는데요" 한마디 하고 전화는 뚝' 한심한 사람이라고 욕을 하고 십지만 ..... 저도 공직에 근무하고 있지만 사소한 이런일이 여행객의 기분을...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등록되어있는 업소가 타지역 관광 예정자에게 무심하게 한 말이 소문을 타면 ....
모두가 친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