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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물(식품)에는 유기농 비료를 주고 있었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유기농 식물(식품)에는 유기농 비료를 주고 있었다.


유기농 비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기술)에 대해서
식품학자들은 아는 바가 없다.
인공 비료나 인공 영양제는 그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국민들이 먹은 후 이상 증세가 있었을 것이다.
정제된 소금, 정제된 설탕, 시중의 비누에서 다양한 이상 증세가 있는 것도 같은 원인이다.
그렇다면 밀감 나무를 좀 뜸뜸이 심고
거름(퇴비)은 자라는 풀을 뽑아서 깔면 밀감이 탱자처럼 좀 적게 열리고 크기가 작아서 문제이지 다른 이상 증상은 없다.
요즈음 국민들은 ‘ 벌레가 먹는 과일을 사람도 먹을 수 있다’ 면서
벌레 먹은 과일을 찾는데 유통과정에서 온 흠인지 벌레가 먹은 흔적인지 알 수가 없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는 인증하는 친환경 식물(=식품)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제시되어져 있다.
별도로 유기농 인증을 받자면 수수료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고전적인 방법을 택해서 다소 손쉽게 키우고 따라서
그 값은 ‘ 모자라지 않는 값’ 으로 받아야 하므로
친환경 식품은 꼭 유통처가 차별화 되어야 한다.
지역민의 표에 의해서 당선된 당해도지사가 제주특산물 감귤을 위해서 못할 짓이 있을 것인가 ? 미국 오바바 대통령을 보라 !
‘ 친환경 밀감’ 이란 명칭은 보편적인 용어이고 그 허용 범위는 제주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정하면 된다. 이전 김태환 도지사는 당시 제주 민들레즙(대표 : 박00씨)에 대해서 제주도지사(제주도지사 김태환 인 )가 인증(인증서를 붙여서)을 하여 경남 산청군 관내에서 이를 팔아서 제안자가 사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 제주 민들레즙 엑기스(병에 든)의 민들레즙은 아직도 남아 있다. 가정 상비약의 일종이다.
이전 경기도(지사 : 김문수)에서도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그런 식품들이 있었고 그 중의 하나인 소금은 혹시 ‘ 신안소금의 공급량에서 문제가 있을까 ’ 염려되어 제안 추진 내용에서 제안자가 이를 등록하여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친환경 감귤의 실무부서는 유기농 산업과나 제주 감귤과에서 하던 무슨 상관이랴 ? 당해부서에 직원을 배치하면 되므로.....

-- 2015. 8. 27(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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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27(목)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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