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 부산경향 하우징 페어를 다녀와서 - 내용 보충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2015 부산경향 하우징 페어를 다녀와서


부산경향 하우징 페어는 해마다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그래서 신상품 및 신소재가 주로 전시되어 학생들의 현장 체험의 기회도 될 수 있다.
요즈음 전시상품에는 소품들도 많아 걷기 편한 신발(샌달, 운동화 등)을 신고 와야 한다.
그리고 최근 중문(이중문, 삼중문)을 주로 생산하는 예림이 보루네오사와 합쳤다고 한다 (보루네오는 예전부터 원목 등의 소재로 견고한 가구를 만들어온 상표이다 )

제안자는 공동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전에는 승강기(=엘리베이트)를 타면 음식물쓰리기 냄새가 진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건조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통을 들고 다니는 이가 아예 없다.



1. 냅킨용의 조각천 전시 및 판매

- 색은 붉은 천이 주류, 소재는 면 100%
- 크기 : 한마의 1/4 (식탁에서의 냅킨 크기)
- 집에 가져와서 끝손질을 해야 한다.
* 천을 구입한 시장의 주변에서 원하는 규격으로 자르고, 미싱(바느질하는 기계)으로 끝처리를 의뢰하면 천값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든다. 그러므로 천은 집에 사와서 손바느질로 손수 끝처리를 해야 한다. (방법 - 끝을 한겹 접어서 다시 접어 → 천조각과 같은 종류의 색실로 그 위를 ‘ 홈질과 반밖음질’ 로서 끝처리 한다. 그리해야 천이 실에 의해 당겨지지 않는다 )



2. 질좋은 우편함

- 질이 좋은 우편함통이 생산되어 나오고 또 현장에서 판매한다. 해마다 상품의 종류가 늘어나고 품질도 상, 중, 하로 나누어져 나온다. 물론 우정국(=우체국)의 상징인 제비표가 그려져 있다.



3. 태양광등

한국에서 실생활(가정)에서 사용할 태양광등은 전시회에서 현장 학습의 상품으로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 전원주택은 보안에서 취약하기 쉽다. 태양광등은 정원에 둔 화분에 꽂아 밖을 밝히는 정원등(=화분등)이 먼저 나왔다.
- 휴대용 태양광등 : 작은 휴대용의 태양광등(제조원 : 코스모스 환보 )이 나와서 열쇠고리에 부착해서 다니는 남성들이 보였다. 제안자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태양광의 불빛만 아니고 낮의 빛으로도 충전이 되는지 불을 켜면 언제나 신기하게 밝았다.
이번 전시회(제조원 : 큐빅)에서는 나의 집 발코니 빨래대(천정 빨래대)에 걸어서 한밤에 밝힐 신상품의 태양광등(Small camping lantern)을 하나 샀다. 작은 보안등인 셈이다(그러나 반딧불보다는 더 크다 ).
사와서 체험 중인데 태양광의 효율성은 증명이 된지 오래되었지만 최근에서는 실용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에서 주택에서의 태양광원의 설치 지원금을 내놓는 등, 오늘날의 지구환경의 보전이 선택사항이 아니라서 그런 듯하다.


0. 경기도 이천, 여주의 도자기

- 도자기에 생화(또는 조화), 꽃 한송이(또는 한묶음)를 꽂아 둘 작은 생활도자기가 전시되었다. 올해 부산 국제식품전에도 참가한 업체이다.
제안자는 지난 부산국제식품전시회에서 작은 둥근 비색 (녹색류의 도자기색)의 도자기를 한 개 사와서 책상위에 두고 붉은 조화를 꽂아두고 있다.

그런데 해마다의 부산 국제식품전시회에서는 울산 옹기는 왜 나오지 못하나 ? (울주군수 : 신장열 )


0. 울타리 기초 휀스톤

- 흙 위에 동물 농장의 울타리, 전원주택에서의 후편물통을 세울 휀스톤이 나왔다. 목조 주택의 기초, 가로등의 기초, 야외 의자(= 벤치)의 기초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재료는 건물을 지을 때의 세멘 브로크이다.
크기가 다양하며 모양은 정사각형 및 콜라병형 등의 세멘 브록으로 복판에 구멍이 나 있다.

* 생산처 : 주, 천지콘택
- 본사 : 충남 아산시 (전화 : 041, 549 - 6382 )
- 의성 공장 : 경북 의성군 (전화 : 054, 861 - 6382 )
- 경기도 : 시흥 영업소 (전화 : 031, 312 -9840 ) / 북부 영업소 (경기도 광주시
- 나주 영업소 : 전남 나주시 건재로
- 홈페이지 : www. fenstone. co. kr


0. 이하 모두 줄임 - 직접 관람


-- 2015. 9. 5일/ 9. 8일 (화)/ 9. 10(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