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악법 폐기 강력 촉구

내용
제목 악법(惡法) 폐기(廢棄) 강력(强力) 촉구(促求)

천하(天下)의 악법(惡法)인 “세월호법” 찬성표 던진

국회의원 제위(諸位)에게

인생 선배(先輩)의 일원(一員)으로서

국가유공자의 일원(一員)으로서

국민여러분께 사과(謝過)하고 되도록 빨리 “세월호법“ 폐기(廢棄)에

슬기를 모아 주기 강력(强力) 촉구(促求)하는 바이다

장차 제2 제3의 “세월호법“ 이 나올 수도 있는 현 시점(時點)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 없어 바록 육체는 노쇠(老衰)하여 거리에

나가 시위(示威)에 앞장 설 수는 없지만 정신(精神)만은

정상(正常)이라 이 글을 쓰고 있는바 일반 상식(常識)으로는

이해(理解)할 수도 도저(到底)히 용인(容認)할 수도 없는

두고 두고 비난(非難)받을 “세월호법”을

빠른 시일(時日) 내에 폐기(廢棄) 하도록 거듭 거듭 촉구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2015년7월21일 윤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