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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잠수함(?) , 자기 체면은 존중하는 자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佛子 : 법명, 묘법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미국 잠수함(?)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자신의 체면은 존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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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 1998. 6. 30 :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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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미국 잠수함(?)의 출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시기를 짚어서 보면
박재춘 과장(여성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당시 보일러가 밖에 있었음인지 추운 한겨울에 보일러가 계속 꺼졌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돌아오니 대학교 동기의 집에서 맞춘 쌍반지(초록색, 까만색의 금반지) 때문이었는지 도적이 화장실의 창을 뜯어내고 들어와서 온 집안을 홀랑 뒤집어 놓았다. 30m 거리에는 금정경찰서에 다니는(당시 퇴직? )아저씨(이**)가 살고 있었고 본인과도 익히 아는 사이였다.

본인은 이후 이 전셋집(금정구 청룡동)에서 이사하여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전에 살던 곳과는 바로 이웃의 동으로 가까웠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공무원(해운대구에 거주)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왔다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 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두세번 있었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를 간혹 하였다. 이후 지은 부산 도시 개발공사에서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기장 신도시,)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다녀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나 소용도 없었다.
2015년에는 가까운 파출소에서 아파트 안에 CCTV를 설치해 보라고 하여 그리했더니 방안으로 들어 온 흔적은 없다. ( 이후 3개월 )


왔다 간 흔적 -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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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흰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든다” 고 하였다. (^^ )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그런데 싱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대학교 졸업 기념 금반지 ?)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온 반지도 없어졌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나온다는 보라색의 돌(보석)반지였다. 한국돈 4만원 가치의 마름모꼴의 반지다.

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비싼 모직의 치마가 언젠가 찢어져서 세탁소에서 짜집기하여 입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의 짓인가 보다. (전주소지인 청룡동에서 살 당시)
그런데 짙은 청색 바지의 옷은 영 보이지 않는다(2011년경 없어짐) .
허리가 고무줄과 같이 되어 있어서 제안자가 봄 가을 나들이 할 때 즐겨 입은 옷이다.
오늘(2013. 2. 15일) 보니, 영양사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적어 놓은 노트(제1권)이 사라졌다. 도적이 따로 없다. 더 찾아 보라고요 ?


0. 본인은 199년대 중반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동사무장을 6개월간 했다.
사무장은 책상 앞에 “ 사무장 ” 이라는 패를 놓는데 인사이동 후
이 팻말을 아파트 자택의 서재에 두었는데 사라졌다.


0.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특이하게......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디스켓을 청와대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2013. 6. 1일, 2일 이틀간 거문도 여행을 갔다가 오니
화장실 입구 바닥에 부엌에서 평소 사용하던 작은 솔(*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 바닥에 던져져 있다. 주워서 보니 짝퉁의 솔이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어디서 그런 짝퉁을 구해서 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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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 TV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김윤옥)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영부인은 부드러운 하늘색의 치마에 흰옷의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었다.

* 상기 짝통의 솔 2개는 포장하여 상기의 글과 함께 2003. 12. 9일자 한국정부의 치안부서인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에 등기 소포로 보내었다.
( 등기번호 : 66004-0104-6700번, 2013. 12. 9일자)


상기의 이러한 현상은
제안자이기 이전부터의 현상인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과거의 연탄가스 중독 사건들,
과거의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의 주민등록증 분실 사건(6매 분실 1매 찾음) 등도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로써 호남이 고향이였던 주민등록증 발급 담당자 김영구씨가 파면이 되어 나갔고 당시 동장(양*복)은 해직이 되었다. 옥성선 동래구청장은 거제군수로 좌천이 되었다. (1976년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 이후 박영수 시장 부인이 병사)
미국 잠수함(?)이라고 그대로 넘어가면 양성화 될지 모른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안상영 부산시장, 각시도지사,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하였고 기숙사의 지붕은 삼각 지붕으로 짓도록 명시하였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제안자의 이글을 무심히 보고 넘기지를 말아야 한다.
식품에서는 식품 기술인 인공 첨가제, 화학 및 천연 조미료, 불필요한 식품 의 정제과정(소금, 식용유 등) 등을 없애라는 이유이다

오래전, 김영삼 정부에서인지 기억은 없으나
최형우씨가 정무장관을 할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최형우 장관은 “ 자율방범 대원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제안자는 정치인 최형우 장관은 정의감이 있으며 오답을 내어 놓을 인품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상기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부산대학교 국제지도자 과정에서
박교수가 박정희 정부에서의 치부(미국 잠수함이라 표현)를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해결해 가야 한다.
즉 위정자들은 최형우 장관의 자율방범제도나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제안자 본인은 본인의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KT 올레에서 취급하는 CCTV상품이 그것이라고요 ?

-- 2013. 2. 15(금/ 11. 4(수), 2014. 3. 23(일)/ 11. 27(목)/ 2015. 7. 1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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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미국 잠수함( ? ) 왜 왔다 갔나 ?


위생 보건, 가구 부분
~~~~~~~~~~~~~~~~~~~~~

0.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단순포진 -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에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 1회,
2회 : 2013년 1회 (2013. 1. 11일자),
3회 : 2014년 3월 19일 오전 발병 (2014 3. 16일, 전남 금오도에 갔다 오고 난 후). 이로써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 캄비숀 소프트 연고’ (주, 한독, 충북)를 발랐는데 가볍게 지나가는 것 같다. (2014. 3. 23일 현재)
4회째 : 2014. 5. 29일 - 이하 줄임


0.
2008년경 - 한일 전기 스토브의 열기(OPEN)와 장금 장치가 빠져 있다 (고장)
2013년 초 - LG 커피 포트의 전기선이 고장

-- 2014. 1. 16(목) / 3월 23(일)/ 11. 2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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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또 왔다 갔다. : 2014. 11. 30 (일)

낮 12시가 못되어 볼 일이 있어서 부전시장엘 나갔다. 부전시장이 도심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갔다.
가서 볼일도 보고 생선과 홍합, 콩나물을 사서 집에 곧장 돌아왔다.
오후 2시가 다 되어 갔지만 귀가하여 점심을 먹고자 왔는데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트에 내려 들어서니 얼씨구 !
아파트 현관문이 반쯤 열리어 있다. 갈수록 태산이군 ! (오후 2시 20분경 )

-- 2014. 11. 30(일) --

등록 : 2014. 11. 30 (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등록 불가 )
경남도청, 대구시청, 광주광역시청, 인천시청,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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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라텍스 벼게천이 사라졌다. (2010년경 )


라텍스(재료 : 100% 고무) 벼게는
열대지방의 식물에서 추출한 고무로 만든 친환경 벼게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고무에 구멍이 뚫린 벼게인데
가격이 10만원이 넘는다. 스폰지 벼게와 달리 머리에 베면 머리가 편안하다. 수명은 10년 안팎이다.
제안자는 이 라텍스 벼게의 벼게닛을 직접 제작하는데
이를 위해 부산의 ‘ 부산진시장’ 에서 100% 면인 천 2종을 사서 왔다.
한 개는 녹색과 청색이 불규칙하게 도안된 천이고, 다른 한 개는 분홍과 붉은 색이 섞인 조각천으로 배열이 정연해서 재단하기가 쉽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붉은 색의 천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녹색과 푸른색이 섞인 천은 남아 있었다.
- 그 훨씬 이전 겨울 장갑도 털이 보풀보풀 난 ‘ 빨간 밍크 장갑’ 한쪽이 사라졌다. -
지금 남아있는 천은 부산진시장 (대표 : 박00씨)에서 사 온 것이었다.
이 자는 분명하게 박씨와 인연이 깊거나 아니면 박씨일 것이다.
박쥐(?) 라고요 ?

-- 2015. 7. 18(토), 규방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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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자신의 체면은 존중하는 자


귀신들(?)이 많다.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는 놈(미국 잠수함?)이 있었다.
들어와서 별별 못된 짓을 다 하고 갔다. 그리해서 이제는 외출을 나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입력해 놓고 나가니 왔다 간 흔적이 거의 없다. (그것도 잠시뿐 )

1년 넘게 월 77,000원을 주고 캡스를 달아놓아도 2,3번 왔다간 흔적이 났다.
그래서 최근 아파트 안에 CCTV를 설치하고 문을 처음 열고 들어오는 쪽과
부엌을 보게 하여 놓았다. 상품은 KT(올레)에서 나온 상품이다.
그로부터는 오지도 온 흔적도 없었다. 설치한지 3개월이 되었다.
한국인은 자신의 체면과 얼굴은 존중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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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0(일)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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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밖의 쇠통에 균은 묻혀두고 가서 두 번 당했다.
요즈음은 외출 후에는 손도 문의 쇠통도 닦고 또 수시로 문의 손잡이를 닦아준다.
즉 방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대문의 쇠통 주위에 세균은 발라 놓고 갔다. 이 행위도 주로 외출 중에 하는 듯 했다. (추정 : 2회 )
그래서 쇠통과 문고리를 닦는 전용 행주를 두어 오고 있다.
여성일까 ?
한국에 이런 위대한 (?) 남성류도 있었나 ?
눈밝은 귀신은 왜 이런 놈은 잡아가지를 않는지......


-- 2015. 6. 26(금 ) / 7. 1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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