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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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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박람회 관련

내용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 : 조아영씨 -- ( 2010년 5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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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인사 담당자는 현재 박세원씨다. 당해부서에 전화하여
전산직 공무원 중에서 시민 게시판의 조회자 수를 바로 표기할 수 있는 공무원을 배치케 하도록 하라 !
현재 서울시 동대문구청의 자유 게시판에는 ‘ 조회자 수’ 의 란이 없었다.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서 조회자 수를 바로 표기치 않겠다면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의 조회자 수를 없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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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주 감귤 박람회 관련


- 산업 전시회, 잘못 가고 있다 -

제안자의 기억으로는 1980년대 제주도에 감귤이 본격적으로 생산이 되었다.
며칠 전 부산국제관광전시회에 가보니
제주도 지역관에는 2015. 11. 16일부터 11월 15일, 10일간 제주국제감귤 박람회가 개최된다는 홍보지가 있었다. 살펴보니 블루베리, 커피, 망고, 파파야 등 아열대 과수품종 전시실도 있고 감귤 등 제주 자생식물을 이용한 .천연 염색 제품 전시실‘ 도 있으며 그리고 ’ 감귤 가공 식품 전시관, 농기자재 전시관‘도 있다고 한다. 신산업 박물관도 아니고.......
거짓말 좀 보태어서 우체국 쇼핑 식품처럼 없는 것이 없다.
주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주관은 제주 국제 감귤 박람회 조직 위원회,


21세기 행정은 지방자치의 시대로 국민들을 ‘오라 가라’ 하는 시대는 아니다.
찾아가는 시대이다.
감귤은 늦가을과 초겨울에 수확을 하는 듯 했다.
제안자는 11월에는 해마다 부산 벡스코에서 수산무역 엑스포가 개최되므로
친환경 과일을 대포장의 1/2(강서 짭짜리 토마토 축제장에서의 친환경 짭짜리 토마토의 포장상자 )의 크기로 내어 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8일과 11일, 3일간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 부산 음식 박람회’ 가 개최된다.
수년전 부산 벡스코에는 희망 농수산물전이 한해에 한번 개최가 되었으나
매해 연초로 돌아가서 그곳에서는 감귤은 나올 수 없는 계절이다.
그리고 그 전시회도 제안서를 제출하고 농림부에서 한국전통식품의 신고를 받았는데 그 신고가 된 식품들이 주로 전시가 되고 있었고 미역, 곶감, 말린감 등의 기초식품들의 이동 장터가 되어 있었다.
어찌되었던 민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농림식품부지방청장이 되어있는 셈인데 고민이 많으실 듯하다. 그래도 중심을 좀 잡아 주시기를 바란다.
아니고 주관하는 분들이나 감귤생산자들의 선거표(정당의 표 및 자신의 재당선용의 표) 때문에 그리할 수 없고 자유롭게 그대로 둘 수밖에 없다고요 ?
그렇다면 민선지방자치단체에서는 표 때문에 망할진저.....



- 학교 단체급식소의 식재료는 정부식품과 친환경 농작물를 사용해야 하고 인공 및 화학 첨가물을 가능한한 없애야 한다, 어묵, 단무지, 조미김, 요구르트, 햄 및 소세지, 실미역, 튀김류 등등이다. -

2015년 초,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무상급식 안된다고 했는데 경남도가 내년에 무상급식을 또 실시한다고 신문에 났다. 안된다 !
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는 식품에서 인공 첨가물을 없앤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전통식품은 정부 식품을 사용해야만 한다.
제안자가 지난 2014. 6. 4일 민선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는 투표소(00 초등학교) 에 가는 길목에서 한국 야구르트를 파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야구르트를 10개를 샀다. 당시 감칠배기 등 김치의 소금에서 편두통 증세가 있어서 김치를 먹지 않았고 오십견을 치료하면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의 침 치료와 동시에 재활의학과에서 항생제가 든 양약을 먹고 있어서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 야구르트를 사서 하루에 2,3개를 먹었더니 목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이를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를 하였다.
그런데 1년 후인 지금에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요구르트를 준다고 ?
야구르트는 우유를 숙성시킨 것이다. 우유의 맛도 무미건조한 셈인데 이를 숙성시킨 것(시큼한 우유)에 맛내기를 하려면 당분을 포함해서 인공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가야 할 것인가 !
초등학교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돼지가 아니다. 요즈음은 돼지에게도 아무것이나 먹이지 않는다.
제안자가 학교의 단체급식이 실패를 했다는 이유이다.
김영삼 정부에서 황산성 장관이 결재를 한 쓰레기 종량제의 실시는 선진국에서 실시하는 제도이라 따라서 하면 되지만 한식은 식품자체가 외국과 같지를 않아 식품안전에 대한 모델이 제안서 외 따라서 할 모델이 없어서 그렇다고 본다. 노무현 대통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미국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폄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안전처를 분리하려고 발표한 것도 같은 이유이다. 그런데 현 정부에서는 식품안전처는 분리하지 않고 한국식품연구원(원장 : 박00씨) 은 또 뭐냐 ?
며칠 전에는 물에 덜 우린 우엉 조림(김밥 단무지에 많이 들어간 식품으로 우엉을 썰고 물에 우려내어 이를 진간장으로 졸인다)을 먹고 목이 약간 편지 않다.
가정에서 안주인이 부엌일은 팽개치고 화장이나 하고 나돌아 다니면 집안이 바로 되는가 ? 가정학에는 가족관계학도 있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인 요즈음은 과거 부엌을 차출부에 맡기고 바깥일을 했던 ‘ 내노라’ 는 여성들이 새삼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하다.

첨부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 2015. 9. 14(월) --

등록 : 2015. 9. 14(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강원도청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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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2015. 9. 7일 오후, 외출에서 귀가하면서 엘리베이트(= 승강기)에서
초등교 남학생을 만났다. 체격이 마른편이었다. 12345(마른순)로 다섯 등분하면 2등급. 키는 학년을 몰라 비교할 수 없다.
“ 학교 급식 먹어요 ? ”
“ 네 ”
“ 급식에서 요구르트 나와요 ? ”
“ 일주에 2회요 ”

학생은 (금정구) 00 초등학교 학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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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


오십견은 어깨의 근육이 굳는 것이고 그 치료는 굳은 살이 새살로 바뀌는 것이다.
밤에 누우면 어깨의 뼈 주위가 따가운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지금은 그런 증상이 95% 사라졌다
어깨근육의 치료와 함께 항균의 성분 (소염 진통제 포함)을 사용하여 소화기에 장애가 있는 듯하여 그동안 묵은 김치와 야구르트를 한번씩 사서 먹어오고 있다.

며칠 전 6.4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거리에
*한국 야구르트 아주머니가 수레를 두고 있어서 야구르트 10개를 사와서 나흘째 먹고 있으니 목이 불편하다. 가래가 끓는 것은 아니고.......
성분을 살펴보니 소금은 없고 설탕은 있다.
제안자는 일년전 거제도에서 생산한 유자청(유자육 , 설탕)를 먹다가 버린 적이 있다. 당시 살펴보니 거제도의 어느 작목반에서 생산한 것으로 생산자 이름이 없어서 그대로 지나쳤고
이후 6개월 후
설탕의 유통상의 안전장치에 대해서 공공의 전자게시판에 요청해 왔다.
야구르트는 3개가 남았는데 버려야 겠다.

-- 2014. 6. 7(토),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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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르트 ..................성분 중에서 당 성분을 살펴보니 액상과당, 액상 포도당, 백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5종이다.
법적으로 허가가 된 천연 감미료인 듯하다.
이곳에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듯하다.
상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스테비아는 효소처리를 하였다고 하지만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이다. 지나친 단맛은 부드러운 인체를 자극할 수 있다.

제조원 : 주, 한국 야구르트 ( 경남 양산시 충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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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민소통, 여론광장 : 2013. 12. 7(토)일자 , 참고 ]

일반적으로 치약에도 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이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내어 놓은 치약(감태추출물질로 만든 치약 KLONIA : 성분은 감태 추출물, 자일리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프로폴리스 추출물, 키토산, 티타늄디옥사이드, 함수 이산화규소 )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인후를 오랫동안 자극하는 성분이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치약 KLONIA에 대한 성분검사를 의뢰하니 독성성분이 없다고 공문으로 회시해 왔다 )

일반적으로 맛은 혀에 대한 자극의 일종이다. 쓴맛이 역치가 가장 작다고 한다. 매운맛은 혀에 대한 통각이라고 한다.
단맛인 천연감미료 중에는 페릴라틴은 차조기 잎의 단맛 성분으로 설탕의 2,000 ~5,000 배의 단맛을 내며
* 이 성분은 인체의 장기인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귀도 보인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164쪽
(* 출처 : 이경애 외, 식품학, 파워북,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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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분은 인체의 장기인 신장을 자극한다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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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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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료란 단맛을 느끼는 재료를 말한다.
화학제품으로서 유해성 감미료는
둘신, 시클라메이트, 페릴라틴( perillartine ), ethylene glycol 등이 있다.
이 중 페릴라틴은 감미도가 설탕의 2,000배에 달하나 자극성이 있고 불쾌감을 준다. 열이나 타액에 의하여 알데하이드(aldehyde)로 분해되며 신장을 자극하므로 사용이 금지되었다.
- 중간 생략 -
페릴라틴은 신장염을 일으키는 등
중독성이 있어 현재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유해 감미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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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한국대학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협의회, [영양사 시험 문제집 제 2권, 식품위생학 편] , 문운당, 2011년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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