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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인사가 만사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인사가 만사라 ?


[ 존칭 생략 ]

- 공무 담임권자 -

안동수가 동래구청장(이진복)이 준 생활수급의 자격을 가지고 연고지인 금정구로 주소를 이전했다( 주소는 제안자의 집).
집안에서 안동수의 사촌인 유복자(함포 사격을 받고 죽은 안정열씨의 이복 남동생)가 전남에 살고 있어서 당분간 그곳으로 보낼까 해서였다. (제안자와 안동수가 합의 ) 당시 동 주민자치센터에도 전입신고를 하면서 제안자가 말했다.
이 생활수급권을 박탈한 당시의 금정구청장이 고봉복 금정구청장( 한나라당, 공직경험 없음, 금정구의 지역 국회의원인 김진재 국회의원 밑에서 일하고 이후 금정구청장으로 출마하여 당선).
구청장 부인이 박씨였다고 그런지 금정구청 복지과장을 일선복지의 경험이 없는 박도문씨로 앉혔으니..... 알아야 면장을 하지

부산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감투만 달면 말뚝도 당선이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투표율이 저조한 한국의 정치 현실에서 투표 참여자는 대부분의 당원들이 하기 때문일 것이다.
제안자가 정당 공천을 없앤 기초지방자치 단체장을 걸러 낼 때(1차 투표),
투표자를 주민등록 뒷번호의 지역민 중에서 일부를 1차 투표인으로 하여 투표케 하고 이후의 투표(1차 투표 : 기초지방 단체장 선거)에서는 다음의 번호를 가진 지역민을 1차 투표인으로 하자고 한 이유이다. 현재 한국의 정당자치는 정당들이 선택해 준 정치인을 지역민들이 선택만 하는데 이로써 국민 투표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정당 정치의 수학적 능력 및 선별 능력은 해방 후 취임 75세의 초대 대통령의 연임 제한을 없앤 2차 개헌( 일명 사사오입 개헌) 보다 더 떨어지는 정치력이다. 그리고 그 정치개혁도 현재 스스로 못하고 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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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부친(안태화)과 모친(윤금동) 무학이다.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윤선생 밑에서 한글을 배웠다고 했다.
아버지의 삼촌인 안동수의 부친은
일제 강점기 거주지 바로 위에 있는 범어사의 어느 스님(속명이 고** )이
공부를 사켰다고 들었다.
요즈음 부산대학교가 총장 직선제의 고수로 난리가 났다. 젊은 고현철 교수가 학교 건물에서 투신 자살을 하고....(2015. 8. 22일, 국제신문, 4면, 이선정, 민경진 기자 )
부산 대학교는 금정구에 속해져 있다.
현재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김진재 의원(현 김세연 의원의 부친)밑에서 자란 정치인이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의 지사는 원희룡씨이다.
제주도는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감귤을 특수 작물로 키웠다. 역사적으로 아픈 4.3사건도 있었고 또 제주도에는 이조 500년 동안 고씨들이 많이 살아왔다는데.......
원희룡 지사는 이 감귤을 친환경 감귤로 계승시키지를 못하고 부산의 마트에는 미국 오렌지가 들어오고 있다. 제주도 감귤이 미국 오렌지 보다 못하다.
( 소비자의 관능 평가에 의함 )

박지원 의원은 제안서 접수 확인서를 제안청으로 보내어서 공무원들이 금전적 (재정적)으로 장애 없이 일하도록 해야 한다.
제안자는 공무원이고 식품은 정부로 넘기는 것이며 이의 추진자 (=개혁자)도 공무원들이다. 미웠던 고왔던 이때까지 그렇게 추진하여 왔다.
박지원 의원은 다른 대안이 없으면 접수증 또는 접수 확인서를 제안청으로 보내어야 한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관료를 앉혔다면 접수 확인서를 못줄 이유가 있었겠는가 !
현 대통령은 “ 혁신”을 운운하기 이전 현 대통령 비서실장(김** →이**)이
제안서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급하도록 왜 말(=지시) 못하나 ?
지난 5일, 이희호 여사가 방북하는 날,
북의 합의도 없이 백마고지 부근에서 ‘ 경원선 복원 기공식’ 을 할 용기와 능력도 있던데.....

-- 2015. 8. 22(토) --

등록 : 2015. 8. 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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