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승의 이름, 바로 쓰야

내용
- 국립 부산대학교가 지금 난리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 가정학사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스승의 이름, 바로 쓰야


제안서는 제안자가 1999년 3월 11일자로 안상영 부산시장께 논문 작성 계획서를 제출하고,
7개월간,
근무지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에서 쓴 제안서이다.
제안자는 지방직 공무원이다.
제안서를 처음 ‘ 논문’ 이라 칭한 것은 국가 공무원법에 의한 제안서가 아님을 명시하고, 그 기술하는 방법을 논문의 형태로 쓴 것이라 그리했다.
이 제안서는 국민들에게 식품안전기금을 한세대(저소득층 세대 제외) 에
30만원씩(이후 50만원으로 인상 : 제안 건의,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을 거두어야 하는 제안서로 그것이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므로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정책과도 유사하다. 즉 시행이 되어도 단순한 시책은 아니다.
제안서를 출판해 온 만수 출판사(대표 : 이00)의 ‘ 만수’ 란
제안자의 초등학교에서 4,5,6학년 동안 담임을 맡았던 오만수 선생님(본인을 주위에서는 ‘오만수 선생님의 수제자’라고 말하는 듯한데....)의 이름을 도용(?)한 듯한데...........사용하려면 바로 쓰야지.......
나의 청룡초등국교, 오만수 선생님은 당시 거주지가 본인의 출생지 바로 옆 마을인 “용숭리” 에 살았던 분으로 공사생활이 남의 모범이 되는 아주 부지런한 분이셨다. 돌아가셨다.


만수 출판사 (이00→ 김00 /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
=============

0. 제안서를 복사한 곳으로 논문 작성 계획서를 제출하고 나서 생긴 인쇄소이다. 제안서를 복사할 당시의 대표는 이00씨


가. 복사 중 내용 바꿈

- 기술된 2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복사과정에서 더 첨가하여 수정(=오류 수정)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근무한 여성 공무원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채용되어 근무 : 8급 황현선씨 -영양사 )/
제안자가 한국 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2년 전문과정에서 학습부장을 맡았을 때의 당시 부산지역 학우회 회장 ( 군부대에 근무했으며 군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조달하는 부서에서 근무 : 신00씨 )

* 오류 1 : 황현선씨 ---- 108쪽, 109쪽의 내용에서 108쪽의 내용 중 공개 채용되어 2년째 근무 중 “ 2년째 ” 삽입 (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영양사, 부산시 지방행정 9급 공개경쟁으로 채용된 여성 공무원으로 2년만에 직급이 8급이 되는 사례는 거의 없음)
제안서에서 이 예시는 동 식품판매소에서의 ‘영양사 보수’ (130만원)를 산정하는데 참고코자 기술한 것임

* 오류 2 : “ 당시 부산지역 학우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던 분의
학원인 “ 전자 통신학원의 강의실을 빌려 ----- 과거 부산지역 학우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던 분의 전자 통신학원이며
본인이 학습부장을 맡았던 당시의 학우회 회장은 군부대에 근무했던 신00씨였다. ( 261쪽)

* 오류 3 : 식품취급자의 전문 교육 시간을 도표(예시 37-2)에서 늘려 놓았음 -----도표는 제안서 내용에서 기술된 것을 요약하여 도표화 한 것인데 수정해서는 안되는 것임 (275쪽)

* 오류 4 : 메뉴는 신선로에서부터 간단한 동서양 요리 한국 음식 등..
에서 신선로 앞에다 “ 중국의 음식 ”을 삽입 오류 - 신선로는 아무도 중국음식이라 일컫지 않음 (54쪽)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인 2006년경쯤 (교수님이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을 퇴직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한때(제안자가 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 학사과정에서 공부할 때)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의 교수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의 학습관장( 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장 )을 겸임했던
이기형 교수님을 만났다. (2006년경)
그런데 왼쪽 목 뒤에 김일성 주석과 같은 혹이 나 있었다. (보다 약간 작은 혹)
제안자가 공부할 당시, 사모님 이미 병사했다고 들렸으면 이후 재혼,
( ※ 제안자가 공부할 그 즈음, 동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에는 이기형 교수님과 이름이 유사한 이형기 교수님이 식품학을 가르치고 계셨다 )
.
.

방위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
=========================

상기 이기형 교수님(상처, 혹)은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의 교수였다.

이전 국방비였던 방위세가 전두환 정부(?)에서 교육세로 넘어간 것
때문은 아닌지 ?
2015년 기성회비가 합법화 되었다고 하므로
이전의 방위세분의 교육세(지방세에 부가되어 있는 방위세분)은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서 한국전통식품의 재원(=각 한국전통식품연구소 운영 경비와 식품안전처 운영 경비 )으로 사용해야 한다.
즉 국고이다.

0. 이전 방위세분의 교육세는 식품안전세로 전환하고

0. 부산시의 주민세가 인상 (주민세 10,000원 + 교육세 2,500원) 되었다.
구청, 군청의 기초지방자체단체에서는 청내 인쇄소를 만들어서 관내 전 주민들(세대 단위)에게 기관지를 편집, 인쇄하여 배부해야 한다.
횟수는 최소 월 2회 보름단위로 발행해야 하며 현재 부산시보지인 ‘ 다이내빅 부산’는 주 1회 발행하는 주보지이다.
며칠전 무슨 바람인지 이달 가스비 고지서가 제안자만 빼고 세대별 우체통에 꽂히어져 있었다. 쯧쯧(제안자는 도시 가스사용료를 은행 자동 수납으로 신청했다 )
.
.
등록 : 2015. 8. 26(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대전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글씨)

※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