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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참으로 분하고, 치가 떨리고, 억울합니다.

저는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합니다. (남, 62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였고, 참여정부 출범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88년부터 2006년까지 모든 선거와 19대 총선'2012 사상구'도 자원봉사'개인사비'를 하였습니다.
정권 교체'참여정부'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고, 2006년 결별 후 단 한번도 연락 한적없습니다.

2006년 서울에서 노숙 생활 시작 하였고, 지금은 선거운동을 한 지역구'부산 동구'에서 노숙을 하고 있고, 독극물 투입, 불법 민간사찰을 당하여, 자식, 형제등 모든 지인들과 왕따 되어 하루 하루 최악의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2012/6월부터 현재까지 3년 이상을 계속 당하고 있어, 건강 상태는 최악입니다.

독극물 중독된 나의 건강 상태는 몸무게 현43kg'전60kg', 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을 지속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어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부산부산진보건소'2013.12.10'와 동구보건소'2014.03.24 검진 결과 정상이라 합니다.
(독극물 투입 전 두시간'웨이트,런닝' 정도의 운동을 한 건강한 몸이였습니다)

노숙자'2006년 시작'에게 해킹,감시,협박, 독극물 투입등을 계속 하는 이유는 히든카드 때문일 것입니다.
히든카드 가지고 오해 받을 행동이 아니라, 전화 한번 한적 없고, 2006년 노숙자 생활 동시에 눈이 멀어 와도 인내 하며 노숙자 생활을 6년동안이나 했고,이제는 의심은 없어 졌겠지 하며 사상'19대 총선'에서 자원봉사 했고, 사상에거 첫 독극물 투입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내 갈길 간다고 하니 죽어라 하며 투입을 계속 하였습니다.

깨끗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 하시는 진보 정치 조직의 핵심자가 본인의 정치 입문에 걸림돌'히든카드'이 된다고,옛동지를 민간사찰(직장 방해'2012/09-2013/03" 주유소 3곳,인쇄소등)을 하여 길거리에 몰아 놓고, 무료급식소'장애인님,어러신님,노숙자님'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는 이중 인격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독극물 투입을 엄청 집요하게 합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찜질방 생활 시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해, 타 지역 식당을 이용을 하였지만 속수무책이였습니다. 서울, 부산 무료급식소 독극물 투입은 아주 간단히 처리 할것입니다)

지금 당신들 뭐하시는 줄 아십니까. 3년 이상을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당신과 나의 관계를 잘아는 우리 선거구인 동구에서, 이런 짓은 짐승들도 못하는 짓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창피함, 죄책감도 없죠.

위험 수위가 높아 졌습니다.
근본과 건강이 다무너진 인간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저의 결심은 제 몸에 잔류 되어 있는 독극물 확인 전에는 치유를 위한 병원 방문은 없다고 일지에 기록했습니다. 저는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위선자는 꼭 정치권에서 퇴출 되어야 합니다.

이글 작성 중 독극물 투입을 여러번 당했습니다.
08.10일 부터 수시로 독극물 투입을 약하게 하여 잠을 설쳤지만, 연속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여러곳에서 왔고, 어제'08/20'는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습니다. 독극물 투입에 대해 확인과 대응 하기 위해 0:10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등 약 30분 정도 돌아 보고, 03:40분경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일어나 주위를 한바퀴 돌고 잠을 잤습니다. 08/23일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습니다. 22:25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주위를 한바퀴 돌고, 잠이 오지 않아 풋시엎,스쿼트를 한세트 하고 23:55분경 잠을 청했지만 잠을 설쳤습니다. 잠을 못자면 다음날 엄청 피곤하고, 참으로 힘듭니다.(감시자들은 여러 곳에서 감시를 하고 있었다)

2015/06/20,21, 27일'토요일' 부산진무료급식소 저녁식사에 또 다른 독극물 투입,
06/27일 저녁식사 후 독극물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왔음. 지난 주말'06/20, 21'에 투입을 한 것과는 동일한 것이고, 지금까지 투입을 당한 여러종류와 또 다른 독극물입니다.(이번 독극물의 독성은 근육통과 비슷한 통증입니다)
독극물 투입을 당한 저녁밤에는 다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 스쳐도 심한 통증'오른쪽 무릎'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입을 당한 독극물 종류입니다.
1 복통. 2 수면 방해. 3 설사. 4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치명적인 부위. 5 적은량을 장기적 투입으로 여러부위에 위험을 가함. 6 근육통. (잔류 독극물 확인을 위해 혈청 검사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민간사찰은 불법입니다.
국정원 사찰 확인 후 수사 하고, 나의 민간사찰도 수사합시다.

나의 민간사찰과 국정원사찰과 비교를 해보세요.
국정원 민간사찰 - 휴대폰 도,감청,민간인 사찰에 대한 의혹.

나의 민간사찰 - 여러 종류의 독극물을 다수 투입,개인정보 유출, 가족과 지인들 사찰, 휴대폰 해킹, PC 해킹,식사 견재, 흉기 협박, 동선 감시등.
독극물 투입 - 2012년 06월경 부터 현재 까지 여러 종류의 독극물을 수시로 투입을 하여 건강은 최악입니다. 발2) 13.08.27. 발4) 13.12.28. 발11) 15.02.05. 발3) 14.02.04. 발7) 13.08.14.
개인정보 유출 - 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 됨에 있어 삭제를 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 침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였지만 인권위에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나의 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천륜 이용 - 자식, 형제,지인들을 등돌리게 하였습니다. 발4)13.12.21. 발2)13.06.30. 발3)13.09.06. 발5)13.07.13-14.04.04 발11)15.02.09. 발2)13.06.30.
휴대폰 해킹 - 휴대폰 먹통이 된적 몇번 있었습니다. '밧데리 분리 시 현상'
협박 - 몇년 전부터 나의 동선에서 하루 빠짐 없이 수십번 이상 협박을 함. (흉기'칼'등 여러 형태로 협박을 하였습니다) 발5 14.09.27.
감시 - 지하철역'부산 전지역'등 동선 요소 요소에 감시자가 배치 되어 있습니다. (나의 잠자리 주위,식사 중, 식사 대기 차례 시 샌드위치 감시등 이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발4 14.09.12 발11 15.02.08
pc 해킹 - 메일 받는함 삭제, 워드작업 방해, 내용 해킹.
메일 삭제 - 다음사이트 받는함 통째 삭제 되어 부산동부경찰서 진정 발1) 13.12.19. 부산경찰청 진정2014.03.21.
워드 작업 방해 - 수정, 부전도서관에서 방해를 받아 구청, 시청 민원실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메일 내용을 작업 동시에 알고 있음 - 메일에 민감한 내용을 기록을 하면 옆 좌석에서 강한 액션을 취하며 일어납니다.

어느 민간사찰에 이런 피해 사례가 있었습니까? 당연히 수사하셔야 합니다.
해킹과 감시와 협박은 한시도 빠짐이 없고, 여러 중류의 독극물을 수시로 투입을 하여 피해자는 독극물 중독되어 몸에 살점 하나 없이 죽어가고 있는 최악의 민간사찰 사건입니다.

사건의 피해자와 증거'혈청 검사'는 확실하게 있고,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어 속히 수사 착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사가 시작 되면 혈청 검사를 할것이고, 결과가 나오면 공신력있는 병원에서 검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무슨 독극물로 인하여 어느 부위가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치유 가능에 대해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기서 죽는 다면 부검을 하여 독극물 종류와 투입 량, 회수등 범죄 행위에 대해 알려졌어면 합니다)

민간사찰의 수사 시작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 봅니다.
몇번이나 경찰에 진정, 신고를 하였습니다. 진정 중에 악독한 범죄 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공권력 무시나, 도전이라 봅니다. 이것은 무법천지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은 평등 하기에 어떠한 권력자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피해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올바른 수사가 진행 되었다면 계속적인 테러 행위가 가능 할까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범죄를 해도 되고, 없는자는 죄없이 죽어야 하는 현실이 대한민국입니까?
수사관계자님들 지금 어느 시대 입니까. 백주에 불법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하여, 힘이 없는 국민은 잘못 하나 없이 이 험악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가고 있습니다. 수사 주체 관계 없이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가 판단 나면, 범죄 행위가 명백하니 수사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악행도 서스럼 없이 합니다.
5급 장애인에게 2012 06부터 3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있습니다.'2011/04/05 복지 카드 발급'
근본적인 요구를 거부하는 이유? - 2014/03월경 지인을 만나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를 하고,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계속하여 현재 이몸상태가 되었습니다. (발췌11 2015/01/15)
병명으로 협박 -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간을 손상하게 하고, 간그림이 있는 약박스로 병명을 알리고, 협박을 하여도, 말이 먹히지 않으니, 협박,감시와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있음. 이행위는 사람을 죽이고자 계획 하지 않으면 못하는 짓입니다.(발췌10 2014/12/18)

의리도 지키고 인내도 하였습니다.
당신들과 같이 선거운동 열심히 하였고, 의심 받고 배신을 당하여도, 의리를 지켰고,
두눈이 멀어져 와도, 히든카드 가슴에 묻고, 6년을 노숙자생활 하며 의리를 지켰고,
2012년 19대 총선'사상구'에 자원봉사 열심히 하고, 자식과 가족, 친지들에게 왕따 당하여도 의리를 지켰고,
이유없이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도 대선과의 관계라 생각하고 의리를 지켰습니다.
독극물 투입으로 충격과 고통속에서도, 쉼터 생활에 눈물로 보내며 인내 하였고,
서울역 거리로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당해도, 독극물 재투입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심정에서도,
몸이 병신이 되어도(43kg.검은 피색.소변색), 독극물 중독 되어 시도 때도 없이 통증이 와도, 인내하였고,
헬스를 두시간 이상 하는 몸에 살점 하나 없어 이가 갈려도, 먹을 것이 부족한데 견제를 받아 굶주림에도,
자식을 아버지 독극물 투입에 이용을 하여도. 나는 인내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더 인내를 합니까?
그리고 이문제를 정리할 기회도 여러번 있었습니다만 범죄자들이 다 거절하였습니다. 무슨 판단, 무슨 이유로 조용히 지내는 사람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짓밟고 있는지....

서울역,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며 국가 기관에 방문 하여 진정한 내용들입니다.
1) 2013.09.04 인권위 진정 - 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 됨에 있어 삭제를 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 침해에 대해 진정을 하였고, 심사후 답변이 없어, 몇번 재요청을 하였습니다만 심사 결과에 대해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나의 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답변 - (A) (A)'해킹'에 대한 법적 대응 결과는 답변 (C) 입니다)
2) 2013.10.07 감사원 진정 - 인권위 심사후 답변을 주지 않아 이에 대해 인권위 담당자님을 감사원에 직무유기에 대해 진정을 하였지만 감사원 방문 요청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답변 - (B) (B)'해킹'에 대한 법적 대응 결과는 답변 (C) 입니다)
3) 2013.06.07 서울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 신고 - 미행자에 대해 CCTV학인하였으나 화면이 정확하지 않음.
4) 2013.06.10 서울동작경찰서 진정 - 서울역 협박자등 진정.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5) 2013.12.17 부산동부경찰서 진정- 해킹과 민간사찰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와 수사과 진정. 사이버 수사대 미검거. 수사과 답변 없었습니다.
답변 - (C)
6)2014.03.21부산경찰청 진정 - 해킹,민간사찰,독극물투입등 진정 답변 미흡함을 느낍니다.
답변 - (D)
7) 2014.12.23 부산역철도경찰대 신고 - 폭행,협박범과 동행 신고, 답변 없습니다.
8) 2015/05/30 부곡지구대 신고 - 부산대전철역에서 협박자와 동행 신고 하였으나, 협박을 한 증거가 미흡하다고 합니다.
답변 (A). (B)는 해킹을 당해 답변 자료가 없습니다.

답변 (C)
김욱 14.01.08 13:02

안녕하십니까!
부산동부경찰서 사이버팀 경장 김O입니다.
범행에 이용된 IP주소 211.61.23.170은 LG U+에 할당된 IP주소인데,
LG U+에서 해당 IP주소의 가입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하기에,
더 이상 피의자를 특정할 자료가 없어 사건을 종결하고자 함을 알려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D)
: 별바라기 14.05.20 13:57
전우용 귀하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 김OO 경위입니다
귀하께서 우리청에 제출하신 진정사건(접수번호 2014-1147)은
피혐의자 특정할수 없어 내사종결하였기 알려드립니다

경찰관님의 조사 의지에 대해 의문이 갑니다.
잔인한 피해를 몇년째 당하면서 진정을 여러번 하였는데 올바른 수사가 아니라 수사 시작도 안하니 계속 민간사찰을 당하고 있습니다.

진정을 하면 무응답이나, 피협의자 특정할수 없어 내사종결 하셨는데, 현장에서 폭행, 협박을 한 범인과 동행 신고를 두번이나 한것은 왜 기초 조사도 안합니까?
협박에 대해 증거가 부족하시다면, 지금 혈청 검사를 하여 독극물 투입 여부를 확인을 하시고, 결과에 따라 수사를 진행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경찰은 어떤 사건을 조사하시고, 수사를 합니까,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지만 눈치를 보시는 것은 아닌지, 협박범과 현장에서 동행 신고를 하여도, 진정을 하여도, 독극물 투입을 당한 다음날 신고를 하여도 안되고, 힘없는 피해자는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어떤 방식의 신고를 해야 수사를 합니까.

독극물 중독에 몸은 병신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눈만 떠면 협박이 시작입니다. 나의 동선에서 하루 수십번 이상 협박을 당하고있습니다. 이 현행범들에 대해수사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사가 시작되면 협박, 감시, 독극물투입등의 범죄 행위는 중단 할것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 사건이 꼭 사회적 이슈가 되어, 나는 자유인이 되고, 범죄자는 처벌을 받고,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2006년 노숙인이 되고 난후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관리를(헬스 2시간. 웨이트,런닝)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2009년'하여 레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몸상태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들이 세상을 호령 할 때'2007년경' 나는 주유소에서 12시간'주유,세차'근무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건강을 회복 한다면 나의 길을 선택 할수 있습니다)

2014.05월 부터 각사이트에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글을 12회 올렸습니다. 저의 건강은 최악이지만 아주 잘못된 범죄 행위가 공론화 될때까지 글을 올리고, 진정을 할것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여 치가 떨리지만, 제가 할수 있는 대응은 이것 밖에 없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몸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하루 하루를 독극물에 대한 불안과 협박, 감시 속에서 삽니다. 올바른 식사도 못하고, 잠도 못자며,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람이 살수 있겠습니까? 수사 주체 관계 없이 검토 하신후 수사 착수 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더욱더 악독한 범죄 행위가 기록된 내용을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와 '민간 사찰 발췌'로 아래 각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5/05/19 환경부,보건복지부,교육부,국토교통부,검찰청,다음,서울시,부산시,국회,대전시,대구시,전남도청,KBS,일베,국제신문.

나의 일일 동선과 식사.
월요일 - 금요일. "주말"
1) 06:00 전. 기상, 세면 - 2) 06:30 전후. 부산역 출발 - 3)07:00전후. 부전도서관 도착 - 4)07:30전후. 아침식사 - 5)08:00전후. 송상현광장 '스트레스 해소' - 6)09:00전후. 시청민원실"수정,부전도서관" - 7)12:00전후. 점식식사. 구서동,덕천동,범어사등 - 8)13:20전후. 식사 후 구서동, 덕천동,범어사등 지하철역내 도보30분 - 9)14:00전후. 동구청 민원실"수정,부전도서관" - 10)17:00전후. 저녁 식사 시청전철역 승강장, 부산진무료급식소 - 11)18:00전후. 식사 후 부산진무료급식소, 시청역 출발'도보' - 12)18:50전후. 부전도서관 도착 - 13)19:00전후. 부전도서관 출발 - 14)19:40전후. 부산역 도착 - 그 이후 부산역사내에서 휴식, 자료 정리 - 15)21:00이후 취침.

아침 식사는 천원'김밥 한줄,떡 재고등'으로 해결, 점심 식사는 구서동무료급식소를 이용 하고, 저녁은 구서동에서 조달한 맨밥, 빵등으로 해결하였습니다. 08.10일부터 아침식사는 형편대로 하고, 점심 식사는 휴무가 끝난 덕천동무료급식소를 이용도 하고, 저녁 식사는 피하고 싶지만 사정상 어쩔수 없이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을 합니다. 끝. 많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췌 13

이모님의 눈물
2015/08.31일 이모님을 뵈었다.
이모님께서 저의 몰골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 시며 밥사먹을 돈을 주셨다. 사촌동생도 주었다. 이모님,동생 정말 고맙습니다.

2013/12월 부산 내려와 처음으로 도움을 요청을 하였다.
2015/09/03

양치질을 하고 나면 복부 통증이 있어, 양치질시 조심 조심 한다.
전과 다르게 한다.
치약량을 최대한 줄인다 - 량이 많으면 목으로 넘어가 복통이 오는 것 같다.
입안을 여러번 행군다 - 전과 같이 대충 행구면, 복통이 오는 것 같음.
목구멍을 가글 하듯이 한다- 가글을 하지 않으면 목으로 넘어가 복통을 유발하는 것 같음.
이후 복통이 없음.
2015/05/26

지금 당신들 뭐하시는 줄 아십니까. 3년 이상을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당신과 나의 관계를 잘아는 우리 선거구인 동구에서, 이런 짓은 짐승들도 못하는 짓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창피함, 죄책감도 없죠.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2014/03월경'를 하고 민간사찰, 독극물 투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겠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은 평등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권력자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혈청검사 한번만 이라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오늘 부터 계단 운동을 다시 시작 했다.
운동은 쉬엄 쉬엄 계속 합니다.

요 몇일 사이 빵 빵하는데 왜 그러죠, 그리고 언제 부터 저의 간식에 많은 신경을, 제 간식을 견제를 해놓고, 빵 당신 조원들 드리세요. 열심히 감시한다고 고생하시는데.
천원에 2개,3개하는 빵 맞있습니다. 재료가 중국산이지만 그날 만들어 신선해요, 냄세 안나고 맞있어요. 복통 걱정 없죠.

밥은 주관이 정확하게 있고,재료가 정확하고, 배식자가 정확하죠.
2015/07/17

저는 하루 한시도 독극물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한 적없습니다.
오늘은 무슨 독극물을 어떤 방식으로 당할까.

독극물 강하게 투입 하세요. 조금만 더 강하게 하면 될것 입니다.
이 몸상태에 독극물 투입을 하는 이유는 뻔하지 않아요. 빨리 죽이세요. 죽이지 않으면 후회 하실겁니다.

앞에서는 사람들 접근 시키고, 뒤에서는 독극물 투입 당신 스타일 딱 맞네요.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짐승들로 이정도 비참하게 죽이지 않는다. 빨리 죽여라.

내가 왜 당신에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없어요. 꼭 정치권에 퇴출 될것입니다.

힘있을때 정책이나 바로 잡으시지 아무 죄없는 옛 동지에게 이게 무슨 짓이예요.
2015/07/12

2015/06/20.21'주말' 27일'토요일' 부산진무료급식소 저녁식사에 새로운 독극물 투입을 당하였습니다.(평일은 타무료급식소'기운차림'등 이용 하였음)

06/27일 저녁식사 후 독극물 투입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왔습니다. 지난 주말'06/20, 21'에 투입을 한 독극물과 동일한 것이고, 지금까지 투입을 당한 여러종류와 또 다른 독극물입니다

독극물 투입을 당한 밤에는 다리'오른쪽 무릎'를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 스쳐도 심한 통증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06/20,21일 연속 투입을 당한 몇일간 통증이 심했고, 27일'1회' 투입을 당한 그날밤에는 고통이 심했지만 다음날 아침 독극물 성분이 약해지면서 고통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확인을 하기 위해 28일'일요일'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고, 예상한 대로 그날밤 통증은 없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입을 당한 독극물 종류입니다.
1 복통.
2 수면 방해.
3 설사.
4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치명적인 부위.
5 적은량을 장기적 투입으로 여러부위에 위험을 가함.
6 근육통.
(독극물 투입은 2012년 6월경 부산 사상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여러 종류의 독극물 투입'장기적, 수시로'을 계속 하여 혈청 검사를 하면 잔류 독극물을 확인 할수 있다고 봅니다)
2015/07/17

독극물 투입 강하게 하세요. 약한 독극물 투입 무슨 효과인지 몰라도 강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그리고 추한 짓 그만하세요.

어제 독극물 투입 없이 잠을 잤다.

진정서 작성이 6월 부터 시작 했구나.


오늘 아침은 물한모금으로 해결 했다.
요즘 아침 물한모금으로 때우는 날이 있다.

몸은 무척 무척 힘들다.
2015/08/18

몇일 연속 독극물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여러곳에서 왔다. 대단하십니다.
몇일 전에 는 잠을 설쳤지만, 08/20일인 어제는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다. 확인을 위해 0:10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를 한바퀴 돌았고, 약 30분 정도 주위를 돌아 보았다. 03:40분경 또 주위를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누웠다. 잠을 자지 않은 감시자들이 몇명 있었는 같다.(이런 행동은 독극물투입 당함에 확인을 시키고, 대응에 꼭 필요 할것 같아서 어제 처음 하였습니다)

진정서 쯤 막으면 되니, 강하게 하여 사고사 처리 하세요.
참으로 한심스럽다.

악독한 방법의 선택의 이유. 몇년 동안 처리 못할 일인가. 잘못도 힘으로 정리 하면 된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2015/08/21

독극물을 계속 투입을 하고 있다.

무엇하는 짓이죠. 할수 있는 일이 독극물 투입이니 강하게 하세요. 목적이 보이죠. 강하게 하세요.

08/23일인 어제는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다. 확인을 위해 22:25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고, 잠이 오지 않아 풋시엎,스쿼트를 한세트 하고 23:55분경 잠을 청했다. 90분을 잠을 못자면 다음날 참으로 피곤하다. 그것을 노렸겠지만. 참으로 힘들다.(감시자들은 여러 곳에서 감시를 하고 있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2015/08/24

국정원 해킹팀 임모 과장님 자살.

온 세상이 시끄럽다.
국정원 사찰은 부분적 인정도 되고, 불법도 있다. 불법을 했어면 수사하여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민간인이 민간사찰'독극물투입' 함은, 당연히 수사하여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기회에 나의 민간사찰 사건도 수사 하자.
어떻게............

06/20. 21. 27일 독극물 투입이후 몸상태가 엉망이다.

어느 한곳이 아니라 몸 전체가 이상하다. 저인간들의 원대로 되는것 같다.
2015/07/21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선거 자금, 민간사찰 사건.

어째 이렇게 똑 같네요. 그러나 나의 사건은 좀 틀린다고 봅니다.
권력자인 민간인이 민간사찰을 하고, 독극물로 사람을 이 지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나를 빨리 처리하세요. 당신의 뼈속 깊이 파고 들어갈 것이다.
2015/07/24

이런 악행도 서스럼 없이 합니다.
2011/04/05 복지 카드 발급 - 5급 장애인에게 2012 06부터 3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근본적인 요구를 거부하는 이유? - 2014/03월경 지인을 만나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를 하고,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계속하여 현재 이몸상태가 되었습니다. (발췌11 2015/01/15)
병명으로 협박 -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간을 손상하게 하고, 간그림이 있는 약박스로 병명을 알리고, 협박을 하여도, 말이 먹히지 않으니, 협박,감시와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있음. 이행위는 사람을 죽이고자 계획 하지 않으면 못하는 짓입니다.(발췌10 2014/12/18)


아들만남과 종합진찰 거부한지 1년이 훨씬 넘었다.
부산진 보건소에서 검진을 할 때 검정색피를 보고 참으로 흥분 되었지만 참고 아들과 종합진찰을 요구 했다. 거절하고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여 현재 몸이 이지경 되었다. 죽이고자 계획을 하지 않으면 이 짓을 못합니다. 그것도 이유 없이.

이제는 장막뒤에 숨는 것도 수월하지 않을 거예요. 빨리 죽이고 축소하세요. 짐승보다 못한짓 저한테 이렇게 수월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무엇 때문에 저를 의심을 하였지요. 당신이 못하는일 하면 의심을 한다.

몸이 조금 나이지는 것 같아요. 죽기전에 해결할 일은 해야죠.
2015/07/28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들의 노력에 드디어 결정체가 나타 났습니다. 이 결정체 추석 선물로 드릴까요.

오래 전부터 조금, 조금씩.........

식사를 먹지 않아도 복통이 오고, 식사를 조금 과식을 하여도 복통이 오고,
식사를 빨리 하여도, 찬물을 먹어도 복통이 온다.

오래 전 부터 큰트림을 자주 한다.

제 판단으로는 많은 경험에서 결정을 하는 것 같아요, 독극물 투입 후 당하는 사람(잘못 없는 상대)의 충격, 고통을 생각하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당신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아주 더러운 정치인이 되었네요,

제가 한번 배려를 받고, 잘못 되어 한번더 부탁을 해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당신의 잘못을 힘으로 해결을 한다. 이 몸에 독극물 투입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5/09/08

쬐끔 배가 나왔다.

운동은 쉬엄 쉬엄 한다.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 잦은 트림을 함.
도보를 하면 트림이 나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였는데, 요즈음은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 배도 이상하다.(부산 생활시에도 소식을 하였음. 소화 장애로 병원을 가본적이 없는 것 같음)

올초 부터 아랫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트림소리가 엄청 크고 이상 했다.

3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당했는데 몸에 이상이 없어면 그것이 이상하지요.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배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소량의 식사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 식사시에도 옆분에게 밥을 조금씩 드린다.
몸무게 43kg - 장기간 운동으로 배나올일 없었고, 60kg 이상의 몸이 43kg으로 준 체중에 배가 나올까?
먹거리도 부족하다 - 식사도 독극물 투입을 받아 잘먹지도 못하고, 간식등 견제 받고 있음.
식사후 운동 - 점심, 저녁 식사후 도보를 30-50분 정도 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당했어니, 내 위가 철판도 아니고 성하겠나.

배가 나오는 것과 잦은 트림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음.
아침에 일어 나면 힘이 들어 벽에 기대고 싶다. 평생 처음이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2015/09/12

사망하든, 행방불명 되든 명분은 만들어 놓았다.
죄없는 사람 최악으로 몰아 놓고, 본인은 천사가 된다. 세상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것 아니죠.

타의로 자식과 헤어지는 아픔...... 그것도 본인 관리를 위하여
2015/07/30

죄없는 사람을 아니 상을 주어도 몇번을 주어야 하는 동료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할수 있는 이유는, 명분을 만들어 놓았다.
열심히 한사람은 병신되어 죽어도, 명분에 실리까지 챙기니, 이런 짓거리는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죠.

여러곳이 안좋네, 힘이든다.
2015/07/31

위험수위 높음.
시비조가 깔렸다. 어제 오늘. 무엇을 노리나 조심하자.

힘든 하루 하루 보낸다. 기상시 일어나기가 몸이 무겁다.

무엇 때문에 굶주림을 당해야 하나. 건강은 최악이다. 종합진찰 조마조마 하다.

무엇이 보이는 같다. 이겨내자.

서울 방황 시간 빼고, 노숙자 생활 정확히 10년,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3년이 넘었다. 내가 무슨 이유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상대는 생각도 안하는 의리를 지키려 하고, 상대는 죽이려 하고 있는데 나는 참고 참고 기다렸다.
2015/08/30

열심히 하였고 공적도 있지만 의심으로 인해 다날라 가고 노숙자 되었다.
눈치 세월, 착각 세월, 고통 세월 12년, 악몽의 세월 이였다.
쇠뭉치 같은 몸 독극물에 다망가지고 온몸 병들고, 인간의 근본도 다무너 졌다.
병신 새끼 아니면 이런 고통을 당하나 죽어도 싸다.

한 인간이 자기의 잘못된 판단을 합리화 시키기 위함과, 권위 회복을 위하여 죽이려 든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강하게 하세요.

협박도 정면에서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도 강하게 하세요.
한방에 정리하세요.

사람이 사람에게 독극물을 투입을 하는 인간들이니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만.

거짓말 많이 하지 마세요. 그 분들 다알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쯤은 다압니다.

운동을 쉬엄 쉬엄 합니다.
2015/09/07

몸 상태가 무척 힘이 듬.
왜 내가 이렇게 되었나. 무슨 잘못이 있나, 혹 잘못이 있다 하자 이런짓은 하면 안됩니다. 짐승들 다룰 때도 이러면 안됩니다.

체면용에서 이제는 권위 회복용이가.
나를 강하게 짓밝을수록 권위가 회복 되지요.
강하게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몇번 더하면 원하는데로 될것 같네요. 빨리 하세요.
나는 보이는데 안보이세요.............

이제 일요 쑈, 테스트 이런것 그만 하세요.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누가 챙기나. '그래도 곰은 가족들하고 삽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죽음 직전 으로 몰아 놓고, 명분을 만들어 놓아, 감동 주며 천사 될것이고, 잇속 챙기고.
명분을 내놓으면 감동 드라마 다 잡친다.

너의 들은 위에서 뒤에서 거래 하고, 죽는 나는 무엇입니까?
2015/08/03

요즘 저렴한 사과가 많아 좋음.
재래 시장 가면 두개 천원하는 사과가 있다.

어제는 온천시장에서 두개 천원하는 사과를 허드레 몇개 달라 하자, 사장님이 험한 사과를 10개 정도 주셨다. 한두개 버리고 다 먹을 만 하였다.
대형 마트에서 두유 큰 팩 1000원하여 하나 구입. 어제 저녁 김밥하고 먹고, 오늘 아침 식사시 빵과 잘먹었다.
2015/09/13

지금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독극물 투입도 적은량으로 하고, 협박도 정면 보고 못하고, 감시도 동선 벗어나면 못찾고, 이제 다른 방법 찾아 야죠.

잠자리에 이용할 박스 견제 또 시작 했군요, 몇일 전 부터 박스로 펜스를 만들어 잠자리를 하니, 하치장에 큰 박스 치우고 물을 뿌리고 하셨더군요, 전과 같이.
그리고 수면 방해 방식을 바꾸었더군요. 콘트롤타워에서 많은 연구를 하십니다. 지금 이런일 하실 시간있습니까? 창피 합니다.

민간사찰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이 있어면 자수하세요. 그리고 정치판 떠나세요.
2015/09/15


독극물 약하게 투입을 당한 것은 기록을 안한 것도 다수 있습니다.
09/20일은 약하게, 어제'09/21'는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01:00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등 한시간 정도 돌아 보고, 잠이 오지 않아 스트레칭,풋시엎,스쿼트를 한세트 하고 02:00 잠을 청했지만 잠을 설쳤습니다. 여러 야간조 감시자가 화장실을 다녀 갔는데, 어제는 키큰 야간조 감시자가 보이지 않았고, 감시자들을 확인 하고자 부산역 2층 입구까지 가보았습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5/09/22

당신에게 무슨 죄를 지었기에, 종함진찰과 아들 만남, 즉 기본적인 것을 거부하고 사람들을 접근 시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이글 올림에 대해 막고자 독극물 투입을 하죠, 저는 끝까지 글을 올리고 진정을 할 것이며, 내가 대응을 할수 있는 것이 현재로선 이것 뿐이니 참 안타깝다.

악으로 독극물 이긴다.
독극물 투입을 당한 다음날 운동을 악으로 더 한다.
지금 나에게는 악을 낼수 있는 의지 밖에 없다.

돌덩이 같은 건강한 몸이 독극물 투입으로 43kg로 체중이 줄고, 온몸이 병중 인데 여기에 계속 독극물 투입은 답은 뻔하죠, 죽어라 이거죠, 그러나 사람은 억울한 상태에서는 잘 죽지 않는다. 왜? 의지가 강해져 악으로 버티기 때문이다. 힘들지만 입에 피를 머금고라도 당신 정치권에서 떠날 때 까지 버티고 이겨 낼것이다.

무슨 병인지 모르지만 배가 나오는 상황인데 독극물 투입이라 대단 하십니다.

독극물 강하게 하세요 당신 원하는 대로 되어 가고 있어요.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여 죽든가 식물인간이 되든, 결론이 나겠죠, 시간이 당신편이 아니니 빨리 처리 하세요.

이 잔인한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을 꼭 물을 것이고, 당신은 정치판에 떠나게 할 것입니다.
2015/09/23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5/09/23 부산시청민원실에서

발췌 묶음’1-13’을 민간사찰 발췌로 검색하시면,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는 진보 정치인이 자행한, 악독한 범죄 행위가 나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2015/09/23 교육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부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