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방 웰빙 때 비누 점검 요청은 민원 사항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한방 웰빙 때 비누 점검 요청은 민원 사항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2008. 4. 17, 이명박 대통령)와
관련됩니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안 제안자이지만 한방 살균 비누를 사용하고 이에 따른 이상 증상은 ‘ 민원사항’ 으로서 등기우편으로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1 ( - 때비누 점검요청 ) 과 같이 보건환경원에 제출했으나
국립보건원장(이주실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 이첩하고 (떠 넘기고 )
국가기술 표준원에서는 자유 게시판 2 (- 한방 웰빙 때 비누 점검 요청에 대한 회신)와 같이 제품에는 결함이 없다고 답변해 왔다. 그리고 이후 제안자와 담당자의 전화 통화에서도 담당자의 상세 답변도 마찬가지였다.
국민들이 사용하는 생필품들을 모두 인증해서 시중에 낼 수는 없다고 해도 국민등리 제출하는 민원사항은 성의를 가지고 해결해 주어야 한다.
문제는 ‘ 웰빙 때 비누’ 와 같이 처음 나온 ‘ 한방 손 살균비누’ 도
같은 이상증상이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도.......
제안자는 지금도 ‘ 한방 손 살균 비누’ 를 사용하고 있는데 손을 씻다가 비눗방울이 팔뚝에 튀어서 그러하지 팔뚝에도 작은 물사마귀가 돋았는데 피부과에서 2015년 8월 말 처방을 받은 연고(콜마 모메타손 - 제조사는 주, 한국 콜마)로도 또한 그 이전의 상황삼 크림으로서도 잘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아직 부산에는 서민들이 적지 않게 공중 목욕탕을 이용하고 있고
도시의 변두리에는 요즈음 새로이 공중 목욕탕이 생겨나고 있다. ( 1년전쯤 에는 이전에 수원 보호구역으로 주위에 목욕탕이 없었던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에 목욕탕이 새로이 생겼음 )

처리 부서가 폭이 넓은 듯하여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등재하는 것으로 가름코자 하며 국립보건환경연구원장(현 : 김종헌씨)은 현지에 확인하여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첨부
1. 비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 손 항균 비누, 아이 깨끗해 !
3. 식품의 수용와 공급
.
.
등록 : 2015. 9. 10(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김승희)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
=============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
비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

비누는 기름성분과 인체 피부에 유용한 성분으로 합하여져 만들어진다
꿀 비누, 제대혈 비누(태반 성분으로 만든 비누), 인삼 비누, 홍삼 비누도
마찬가지다.

비누는 식용유지에 <알칼리>를 가하고 가열하면 트리아실 글리세롤의 에스터 결합이 끊어져 1개의 글리세롤과 지방산 3개가 가수분해되어 나온다. 이때 가수분해되어 나온 지방산은 알칼리의 양이온과 결합하여 지방산염(=비누)을 형성하는데 이 과정을 ‘비누화’ 라고 한다.

이때 <알칼리>로 수산화나트륨(NaOH ) 또는 수산화 칼륨(KOH)을 사용한다. 모두 인체에 좋지 않은 화학약품이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고, 이물질이 섞이면 안되며 만든 비누는 아기나 어른이 먹으면 안된다.
본인이 비누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증해 주기를 요청한 이유이다.

상기의 인삼꽃 미용 비누는 식용유지에 인삼의 유용한 성분이 든 세수 비누이다. 몇차례 사용하여 보니 질이 좋았고 비누가격도 싸구려 가격이 아니다. 제안자가 현재 쓰고 있는 비누이다 .

참고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50쪽

============================================
.
.
.
.
.
============ 첨 부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항균 손 전용세제 출시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58 ) ※ 2007년 나 42 ]

항균 손 전용세제 출시

*항균성(抗菌性)이 있는 손 전용세제가 나왔다.
식중독 및 전염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 세균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대장균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체로 되어 있어 공중화장실에서도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 ( 중간 줄임 ) --

시제이 라이온의 ' 아이 깨끗해 ! ’ ( 제조원 : 일본 라이온 주식회사, 수입.판매원 : 시제이 라이온 주식회사 - 인천.중구)
기타 주, 엘지생활건강에서도
항균 손 전용세정제 ' say ' 를 내어 놓았다.
소비자 가격은 상기 모두 250 ml 에 5,000원 이하이며 용기 재활용 리필 제품도 함께 출시하였다.
-------------------------
* 항균성(抗菌性) -- (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 5. 25 발행 )
항생물질(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클로로마이세틴, 오레오마이신, 테라마이신, 아일로타이신 등이 주임)등이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는 성질.


-- 2007. 5. 30(수), 조선일보, 이성훈 기자 --
-- 2007. 7. 7(토), 서울신문, 주현진 기자 --
-- 2007. 7. 14(토) 홈플러스 아시아드점(부산. 연제구)을 다녀와서 --
-- 2007. 7. 15(일), GS마트 금정점( 부산. 금정) --
.
.
============================================
.
.
.
.
============ 첨 부 3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2014년 3월 취득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식품의 수요와 공급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가공한 것이 소세지와 햄이다.
어묵은 생선을 가공하고 그리고 식용유로 처리한 유탕처리 식품이다.
소세지(재료가 돼지고기)는
가공과정에서 색을 내는 발색제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가
발암물질(암을 가져오는 물질)이라 알려져 왔고
식용유는
고온으로 계속해서 사용하면 기름이 공기(산소)와의 접촉으로 산화되어
발암물질을 형성한다. 부산 어묵도 마찬가지다.
상기의 가공식품들에서 기본적으로 첨가되는 식품 첨가물이
보존제(세칭 방부제)이다.
이러한 첨가물의 제조(즉 성분의 합성)가 인체에 유해하면 식품으로 허가되어 판매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첨가물들이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성을 신뢰한다고 해도 그 성분들이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다고
누가 보증할 것인가 ?
현대인들이 식용유(=먹는 기름)에서 가공과정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수입산의 올리버 기름을 먹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리고 김밥에서 김밥의 속으로 어묵대신 소세지를 간혹 사용하는 것도
소세지는 유탕처리 식품이 아니므로 그러하다.

생산자는
과일, 소세지, 어묵을 많이 팔아야 돈이 된다.
소비자는 안전한 식품을 먹어야만 건강하다.
정부에 식품전문가가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국민들은 어떠한 식생활을 해야 하나 ?
식생활은 식품에 대한 지식만으로 안되며 이를 실천하고 식습관이 그렇게
형성되어져야 한다.
현재 학교 급식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우선해서 영양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지방자치 단체장은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식재료와 정부식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식재료의 경비를 인상(=지원)하고
그리고 친환경의 식재료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 유통경로를 구분해야 한다.
현재 가공한 식품(된장류, 신안소금, 배추김치, 한과 등)이 대부분인 정부의 식품은 유통방법으로 택배로써 받아서 먹도록 하고 있다.
단순가공 작물( 채소, 무, 과일, 감자, 고구마 등)은
유통처를 차별화해서 가정의 여성들과 학교 단체급식에서 친환경 식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친환경의 농작물은 우선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판매를 하면서 차별화해야 한다. 마트의 경우에는
이마트(부산 금정점)의 친환경 식품 코너가
5,6년전부터 식품부에서 구분하여 친환경 식품(유기농 식품 포함)들을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 식품과 정부식품을 국민들이 먹어야 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기히 생산하는 정부식품에 대한 홍보도 왜 제안자에게만 맡겨 놓고 있나 ?
주위에서는 “ 부엌에 제안자 혼자서만 일하고 있다” 는 말이
예전부터 들려 왔다.
그러나 식품의 생산 추진(식품의 생산)은 정부에서 주로 했고
제안자는 추진한 (생산한)식품을 선별하고 검증(주로 관능검사에 의함)해서
국민들이 먹도록 홍보해 왔다. 그것도 직권면직 상태에서 혼자.


현 대통령 임기가 꼭 2년 6개월(5년의 50%) 남아 있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2017년 12월경이 될 것이다.
국회의원의 선거(총선)은 내년 4월이다.

-- 2015. 8. 30(일)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