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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인사가 만사라 ?


[ 존칭 생략 ]

- 공무 담임권자 -

부산시장은 서병수씨이다.
부산시장실 홈페이지를 보니 학력이 서강대학교(현 대통령이 졸업한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에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1987년 취득,
이후 사회생활을 주로 국회와 관련된 직책을 맡았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해운대구청장을 1회 지냈으며 국회의원 경력도 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부산시장도,
일반적으로 공무원 자신들은 자신의 맡은 업무에 전념하고 자신의 인사업무 등(승진, 발령 등)은 인사부서에서 알아서 한다.
그러나 임시직으로 공직에 들어온 이들은 명절날 기관장을 찾아 인사(?)를 다닌다고 들렸다. 자신의 인사관리를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리하면 인사부서의 공무원들이 힘들어진다. 인사부서에는 비교적 모범의 공무원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맡는 업무인데........그러나 공무원들이 자신의 인사가 너무 정도(?)를 벗어나면 가만히 있지만은 않는다, 여성 공무원이라고 해도.....

근년 지방자치화 시대에서의 공무담임권에서
대학 선후배는 ‘의미가 없다’ 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과 박지원 의원 (목포 상고 선후배 ),
이명박 대통령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고려 대학교 선후배)

제안자가 기억하는 부산대학교 출신의 인사는 한때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김00씨, (이후 낸 저서 :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 정도로 기억한다.

제안자의 행정학 박사 논문(주제 : 식품 안전) 지도 교수는 부산대 출신의 교수(김*영 교수)로 논문 지도 중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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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 가해자) : 국립 부산대 졸업자 또는 재직 교수 외 -


그러면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피해자 (* 가해자 1인)을 살펴보자 !
지금 국립 부산대학교가 총장의 직선제 선거 고수로 난리다.

..................................................
[ 존칭 생략 ]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여성 - 유방암으로 사망) : 부산대 법대 졸업

- 한얼 신경정신과 원장, 박희주 박사 : 부산대 의대 졸업 ( * 가해자 - 의사 그만 둠 )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 이*기 - 상처, 이후 목 뒤에 북의 김일성 주석과 같은 혹이 남 - ※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역 학습관 관장 역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이*수 교수 : 상처 ( 전주 이씨 / 처는 이화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전업 주부, 간암으로 사망 )

- 제안자 안정은 : 국립 한국방송대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 제안자 여동생 안*순 :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영양사) → 경남에서 가정교사 5년 → 결혼 후 전업 주부(대구시 거주) - 딸이 태아 시 초음파 검사(대구시)로 충격 ? : 심장이 안좋아서 수술(경북대학 병원에서, 남편은 국립 경북대 수학과 출신의 교사 ), → 당사자, 이후 갑상선 악성 종양으로 수술

- ※ 노숙자 안동수의 이복 여동생, 안*선 : 부산 의대 졸업, (의사 : 소아과 )

- 제안자의 큰 질녀, 안*희 : 부산대 간호학과 졸업 후 삼성의료원 5년 근무 후 신약 개발부문(서울)에서 근무하면서 결혼(남편 - 전북 출신, 국민의료보험 공단 본부인 서울에 근무) - 첫아이 임신 중 ‘ 혈행 장애’ 로 산모가 수술하면서 아기는 조산 (서울 삼성 의료원에서 수술 및 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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