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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70년의 길목에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과학 박사과정 수료, 식품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해방 70년의 길목에서


포철 박태준 회장이 노태우 정부에서 잠깐 정치(민정당 시절)를 하더니
일본으로 건너가곤 했다.
요즈음 인터넷 신문(한겨레)에 포항제철이 처음 건립될 당시인 박정희 정부에서 일본의 어느 기업의 큰 돈이 무슨 명목으로 투자가 되고
또 박정희씨가 대통령으로 출마한 대선에도 일본의 돈이 넘어 왔다는데.....
맞는가 ?
결국 일본에서 1945년 해방은 되었으나 기업을 움직인 돈은 독립이 되지 못한셈이다.

나라의 경제가 그렇게 움직이니
제안자의 할아버지(아버지의 삼촌 : 안장호씨, 즉 노숙자 안동수의 부친)의
두 처(진씨, 한씨)가 병사를 하고 / 그 한 아들은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면서 이로써 부친의 재산(퇴직금)이 날아가고 / 할아버지의 한 아들인 안동수는 노숙하다가 정신질환자 병원(안락병원)에 4년간 갇히어 그곳에서 생활수급자로 책정이 되었으나 얼마 안되어 박씨의 공무원들이 부당하게 생활수급권을 박탈하고 / 다시 노숙자가 되어 이어서 안동수는 어느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여자 대리운전자에 의해 치여 죽었다.

어디 무기가 총과 칼 뿐인가 ?
박씨 공무원들의 공무 담임권이 무기가 되었고,
자동차가 무기가 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가 현대가 (정씨)이고
안락병원의 의사 정향균은 노숙자 안동수를 응급 처치 후 밖으로 보내어야 했으나 위법부당(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하게 4년간 가두어서 정신분열증이라 진단하고 가두어서 향정신성의 약을 먹였다.
안동수의 부친은
안동수가 병원에 갇히어 있을 동안 얼씨구 ! 식도암이 오고.......

싫었던 고왔던 역대 대통령이 제안자가 제출한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해 왔는데 현 대통령은 그 이전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으로 있었으면서 (물론 국비의 보수를 받고) - 주위에서 말려도 - 2012년 대통령이 되더니 취임 2년 6개월이 지났어도 ‘ 食 ’ 소리를 않고 있다. 그리하면서 청와대에서 국민 및 단체들을 불러 모아 회식하기에 여념이 없고.......
제안자가 기관청(보건복지부 포함)의 홈페이지에서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시도지사를 독촉하면 월권을 한다고 “ 개미가 절구통을 인다 ” 고 하고......
제안자로서 좀 말이 심하다 싶으면 “ 위안부의 마지막 협상 ” 이라고 빗대어 말하니 일부 대학생과 부산시민들이 소녀 평화상을 건립한다는 말(국제신문) 도 나오고 있다.

현 대통령도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 치질’ (질병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치약(약으로 나라를 다스린다)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식품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 방법은 제안서에 제안되어져 있고 아직 달리 다른 대안도 없다.
현 대통령은 제안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안서를 인정하고, 그리고 제안자를 인정하고 국민들의 생명을 국정 운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
나 개인(대통령)은 그리하고 있지 않다고요 ?
한국의 대통령이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하는 것은 헌법에 나와 있다.
현행 헌법 제 36조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가 바로 그것이다. 제안서 10쪽에도 나온다.
이를 실천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의 직무유기이다. 이전 직위가 있는 공무원이 맡은 업무에서 직무유기를 하면 직위 해제가 되고 이어 직권면직이 되었다.
그러나 21세기 부산시 동주민지치센터의 ‘ 주무’ 는 직위가 아니다

참고 (다음) : 우리의 소원


우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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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소원은 ‘독립’, 꿈에도 소원은 ‘독립’

李(? ) 목숨 바쳐서 ‘ 독립’, ‘독립’ 이여 오 라 ~

李(?) 겨레 살리는 ‘독립’, 이 나라 찾는데 ‘독립’,

‘독립’ 이 어서 오라 ~ ‘ 독립’ 이여 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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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동요, ‘ 우리의 소원’ 의 노랫말은 해방 전에 불린 것인데
1950년 한국전쟁 후 남북 분단이 굳어지면서
노랫말의 ‘ 독립’ 이 ‘ 통일’ 로 바뀌어져 음악 교과서에 등재 되었다.
아래의 동요(우리의 소원은 통일)는 본인의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리어져 불렀던 노래이다.
...........................
‘ 우리의 소원’ 이란 동요는
작곡가 안병원씨가 부친 안석주씨의 노랫말에 곡을 부친 것이다.
안병원씨는 192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거주해 왔다.
부친 안석주씨는 극작가, 소설 삽화가로 일해 왔다

-- 2015년 4. 8일, 국제신문 24면, 연합 뉴스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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