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주의보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건강 기능식품 주의보 !


건강기능식품 중 홍삼, 흑홍삼, 천마, 쑥 등은 그대로 먹으면 씁다.
( 쑥은 보통 쑥떡으로써 해서 먹지만 설탕을 넣어서 만들므로 설탕이 불안한 요즈음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이다 )
그리해서 이 성분에 새큼 달큼한 성분(인공 첨가물 : 잔탄금, 사과산, 액사과당 등)을 넣어 이 나쁜 맛을 줄이면서 인체에 유용한 약용 성분을 취하는 것이다.
충남의 ‘* 팽화 홍삼 천마’ (충남 고을 영농조합 - 대표가 백00씨로 이전 대동의 대표였으며 이 대동은 씨름선수 이준기씨가 인수했다)가 그것이고
‘ 천마 골드’ 가 그것이다. 천마 골드는 산청군 지리산 청정골 농업회사인 엔애치 지리산에서 팔고 있고 제조원은 주, 대호식품(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직단로 257번길 227번)이다. 산청군 지리산 청정골 농업회사인 ‘ 엔애치 지리산’ 은 건강 기능식품의 판매장소인 셈이다. 얼씨구 ! 이 건강기능식품(천마 골드)은 LIG 손해 보험에도 가입해 있다.
그런데 이들 이상 건강기능식품들은 박근혜 정부 들어서 먹으니 당장 입마름 증세가 왔다.
천마는 산의 참나무(잘란낸 도토리 나무의 둥치)의 수액을 먹고 돋아난 식물에서 채취한 성분으로 이 성분이 ‘ 혈행을 도와 중풍을 예방한다’ 고 광고하면서 팔고 있는데 패키지 여행사와 결탁하여 팔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건강기능식품은
현재 패케지 여행 상품에서의 녹용(몇종의 한약 성분은 들어감)과
100% 민들레즙(경 민들레, 양구 민들레)이다.

부산에서의 여행사 차량의 영업은 패케지 여행인 15,000원의 여행상품과
일반 여행상품인 60,000원의 여행 상품이 있는데 이 값싼 패케지 여행 상품으로 일반 여행상품이 잘 운영이 되지를 않는 듯하다.
제안자는 일반 여행 상품으로 하루씩은 정부 식품 생산지를 수시로 둘러 보고싶으나 부산에서는 일반 여행상품을 만나기가 어려워서 요즈음 ‘ 방콕 신세’ (방안에 콕 박혀 있는 것)가 되어 있다.
- 그런데 집의 가장들이 제안자처럼 ‘ 방콕’ 신세가 되고 ‘ 삼식이’ (3끼 식사를 집에서 먹는 것) 가 되어서야 어떻게 나라의 경제인들 나아질 것인가 ? -
정부식품은 국민들이 현장을 둘러보고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안자는 순창군청에서는 매해의 축제 경비로써
각시도의 여성단체회원(연합회원부터)을 초청하여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둘러보게 하고 겸하여 전주 한옥마을도 둘러볼 수 있도록 제의 한바 있다.
음식점의 음식이 불안하여 1박 2일의 일정은 어렵지만 점심 도시락을 각자 준비한다면 하루의 견학은 가능하다. - 이하 줄임


첨 부 : ♬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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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화 홍삼 천마 프리미엄 (팽화 홍삼 발명 특허 : 제 10- 0881634).................

제조원 : 충남고을 영농조합 (당시 대표 : 백 00씨/ 충남 금산군 부리면 창평리 308-4 )
가) 성분(국내산) : 6년근 발효팽화홍삼 추출액(고형분 6.4%, 사포닌 7mg/g ), 천마 추출액 (고형분 6%), 홍삼의 신비 고려홍삼추출액 (고형분 6%, 사포닌 7mg/g ), 배추출액 (고형분 6% ), 식물성 원료 추출액 (고형분 10% - 당귀, 오가목, 산약, 영지 등) : 2015. 8. 15(토) 제안자 안정은 기록

※ 상기 ‘ 팽화 홍삼 천마 프리미엄’ 은 제안자가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있는 중이며
‘ 천마 골드’는 먹을 때마다 입마름 증세가 따라와서 반품하고 그 대금은 환불을 받았다.
천마(도토리 나무의 둥치를 땅속에 심어서 그 둥치에서 자란 식물)는 혈행을 도와 중풍을 예방한다고 광고하고 있고 실제 식품으로 근육통 증세가 있었을 때 천마 골드를 먹으니 그 증세가 사라졌다. 그러나 입마름 증세가 따라 와서 반품했던 것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인증해 준다고 한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닐 것이다 : 2015. 8. 15(토) 제안자 안정은 기록

-- 2015. 7. 19(토) --

등록 : 2015. 7. 19(토)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충남 (지사 : 안희정), 자유 게시판
경남 (지사 : 홍준표), 자유 게시판
전북 (지사 : 송하진),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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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노령기의 보양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 등록 : 식약청, 국민광장, 여론광장 ( 2011. 7. 29, 조회수 : 664 )


한국인의 사망원인이 2005년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암 즉 악성신생물질이 1위이고
그 다음이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의한 중풍 등의
뇌질환이 2위이다.

인삼(=백삼)은 찌거나 발효시켜서 홍삼, 흑홍삼 등으로 개발하여 항균, 항암, 혈당강화, 동맥확장 등 현대인들에게 여러 가지 인체에 유효한 작용을 미치는 약리작용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인삼은 서양에서도 많이 연구되어 인삼의 성분이 사포닌이라고 불리어지기도 했으며 요즈음 선진국에서도 인삼의 성분을 뽑아서 만만찮게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삼의 효능이 한국에도 새삼 알려지면서 주위에서 인삼을 구하기가 쉬워졌다. 사오년근의 인삼 한뿌리에 2500원에서 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요즈음 칼슘을 우유에서 얻는 일이 많다. 우유가 많이 공급되고 값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노령기에는 활동량이 적어 열량이 젊은이들처럼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칼슘의 섭취는 꾸준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쇠고기 곰국이 연탄불이 사라지면서 함께 사라지고 또 한국의 어르신들은 우유를 즐겨 드시지 않고 또 아시아인은 유당 불내증의 증세로 찬 우유를 하루 두잔이상 마시면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흔하다.
또 세멸치를 씹어서 칼슘을 취하고자 해도 노령기의 치아가 좋지 않아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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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삼 한뿌리를 깨끗이 씻고 꼭지는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서
동강내어 믹서기에 먼저 넣고
저지방 우유를 275ml 를 맥주컵의 75%선까지 부어
이 우유를 믹서기에 다시 부어 넣어
함께 충분히 갈아서
다시 맥주컵에 부어 마시면
인삼이 쌉쌀한 맛으로 씹히고 맛도 그대로의 우유보다 훨씬 낫다.
우유도 씹어서 먹으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만 우유속의 지방이 균질화 되고 분산되어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된다.
맥주 한컵의 양이 많으면 반쯤 마시고 컵에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을 때 약간 흔들어서 먹으면 된다. 배도 부르다.
인삼도 약용 식물이고 우유도 한꺼번에 과용하면 좋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부지런히 먹으면
노령기의 영양식으로 영양도 보충되어 골격도 유지할 수 있고
당장의 출출한 배도 채울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든 커피나 녹차보다 더 나은 차도 될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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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제안자가 2011년 식품영양학 학사 논문(졸업 논문)으로 제출한 내용이다.

-- 2011. 7. 29, 글쓴이,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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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한국자연의학연구회, 홍문화 감수(1985년), [ 생활한방 민속약], 동도문화사, 193쪽
- 배기환(2000년). [ 한국의 약용식물], 주) 교학사, 366쪽
- 공병만(2008년 2월), [ 백삼, 홍삼, 발효인삼 농축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약리 효능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77 ∼ 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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