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지노란 ? / 국립대학교 체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2014년 3월 자격증 취득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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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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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지노란 ?


호텔이란 일반 가정집과 달리 돈을 주면 아무나가 아주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는 고급의 주거시설이라고 알려져 왔다. 서양에서 유래했다.
호텔도 급수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고급호텔에서 하는 도박(?)이 ‘ 카지노’ 라고 하던데....


- 총장 직선제에서 도박 -
총장 직선제를 실시해오면서 총장의 직선제냐 아니냐는 말들이 없지 않았다.
그것이 최선이었는지 차선이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차선일 듯 싶다. 현재 시도 교육감의 직선제처럼.......... IT 들은 현명하므로......
직선제의 단점은 김이박 등 대세가 유리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한국의 대통령 직선제도 마찬가지다. 행정학의 교과서에서는 그런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국가 체제에서의 ‘ 차선책’ 이라고 말하여진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정규직의 여성 공무원을 직권면직의 상태에서
정책(주제 : 식품 안전)을 추진해서야 되겠는가 !
신사숙녀적이지 못하고 야만스럽게.....그것도 12년동안이나.......
당시 한국에서 이(정당자치)를 입안한 지도자들은 입도 없나 ?
제안자가 어느 대학에서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을 때
그 대학에 총장 후보들이 나섰는데 한 교수(박00)가 자신이 총장이 되면 4천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내어 놓겠다고 했단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박총장이 선거에 의해 총장으로 당선이 되었는데 4천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은 내지를 않았다는 것. 제안자도 당시 들은 말이다.


- 무안 국제 공항과 경원선 기공식 -
전남 신안 소금 생산지를 가다보면 무안을 거쳐서 간다. 전북 부안, 전남 무안, 전남 신안은 모두 서해안과 접해져 있는 해안지역들이다. 부안이 위이고 다음이 무안 그 아래가 신안이다. 신안은 남해안과 가장 가깝다.
강원도 곰배령 등 여행사의 상품에 얹히어 동해안을 거슬러 가다보면 주위의 산과 지역들에서 황토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서해안의 무안지역에도 황토가 많이 보였다. 좀 특이하다.
그런데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전남 무안에 무안 국제 공항을 건립해 둔 것이 보이는데 무안 바다와 멀지 않았지만 비행기는커녕 기러기 한 마리도 날지 않았다. ( 2015년 4월)
대통령 자리나 시도지사 자리나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공무담임권을 가질 수 있는 세칭 고급 호텔과 다름이 없다.
그렇다고 그런 도박을 하다니......박준영 전남 지사는 도지사 삼선(12년)을 전남지사로 지냈고 지금은 전남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또 있는 듯했다.
2015년부터 국민들이 통일 기금을 내기 시작하자 현 대통령이 북한과의 합의도 없이 서울과 북한의 원산을 잇는 경원선 복원 기공식을 했다는 것이 신문에 났다 (조선일보, 2015년 9월 초 )
현대통령이 박대통령 맞나 ? 이도 역시 도박이다.
세칭 경인선(서울과 인천을 잇는 철도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건립의 건)은 한국과 중국의 꿈이라고 제쳐두고서......


- 울산 울산과학대학 -
울산시장으로 박맹우 시장이 삼선(12년 = 4년 × 3회 )을 하고 현재 국회의원이 되어 있다.
박준영 전 전남 도지사가 현재도 국회의원이었던지 한 보름전 만주연합의 당(대표 : 문재인씨)에서 탈당을 했다는 기사가 보였다 (내년 4월의 국회의원 총선에서의 당 이미지를 위해서 ? 이전 한나라당에서의 그 누구처럼 ...)
얼마 전 울산에 있는 울산과학기술대학 (UNIST)이 현 정부에서 KIST로 전환이 되었고 이는 지난 대선 후보시절 현 박대통령이 그 약속을 했다는데....
또 하나의 도박이다.

그리고 울산과학기술대학을 건립할 당시 울산시에서 재원을 지원해주는 약속을 받고 건립을 했다는데.......국립 울산대학이 달리 필요하면 그리하던지....
한국의 국립대학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체제와 유사하게
한국대학교로 명칭을 바꾸고
한국대학교 서울대학, 한국대학교 부산대학, 한국대학교 전남 대학, 한국대학교 경북 대학, 한국 대학교 전북대학 등의 체제로 나가서 우선 이름부터라도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할 필요가 있다. 한국방송대학이 성공한 대학이라 예로써 든 것이다.

-- 2015. 9. 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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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 (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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