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같은 국정은 멈추고 취소해야 한다.

내용

-- 현대통령은 카지노와 같은 국정을 멈추고 ‘유니스트의 카이스트화’ 는 취소하라 ! IT(=Information technology)인력들의 대란을 가져와서는 안된다. 부산대학교가 총장 직선제 고수를 위해서 난리 (고00 교수의 투신 자살 )를 친 것도 이러한 추세와 무관치 않다.
즉 제안자는 IT인력들간의 이간질 금지 행위를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 ‘천안함의 폭침’ 같은 엉터리 사고(제안자 추정)는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대구광역시에서 대구지하철 사고(제안자는 엉터리 사고로 추정)를 일으키고 대구시민들로부터 돈을 거둔 것 때문이 아닌가 ?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은 부정(不正)에 따른 부패(腐敗)는 없애야 하는데도.
당시 대구시 달성군이 박근혜의원의 지역구였다. 제안자가 천안함의 폭침으로 해군 46명이 죽었다는 것과 관련하여 근년 이를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문제화 하니 대구시에서 국제경기( 마라톤 국제경기 ? )를 개최하던데....... 그 사용의 경비가 대구지하철 사고로 시민들로부터 받은 돈을 혹시 사용한 것이 아니었는지? .... ( ‘ 차곡차곡’......... ‘ 배맀다’ - 취임초, 그리고 이후 대구시를 방문해서 / 현 대통령의 사자성어에 의해서, 현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제 마라톤 경기를 개최하고......이명박 정부에서 건설부장관이 권장관이었으므로 ? )
이로써 대구시의 고위관료의 부인이 뇌종양이 온 것이 아니었을까 ?
그리고 2014년 4월 16일 현 정부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의 선장이 이00 선장이라고 하던데.......

현대통령은 카지노를 멈추고 잘못된 국정을 취소하라 !
1969년 대통령에 연금을 지급토록 한 것.
남미 이르헨티나에 국민들 몰래 박정희 정부에서 구입한 땅,
그 행위도 카지노와 무엇이 다른가 ?
취소가 가능한 것은 취소해야 한다. 한국땅을 일본에 팔아먹었다고
불리우는 이완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본인은 해방 후 그리고 6.25 전후 세대라 이완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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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2014년 3월 취득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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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 :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 :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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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지노란 ?


호텔이란 일반 가정집과 달리 돈을 주면 아무나가 아주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는 고급의 주거시설이라고 알려져 왔다. 서양에서 유래했다.
호텔도 급수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고급호텔에서 하는 도박(?)이 ‘ 카지노’ 라고 하던데....


0. 총장 직선제에서 어느 교수의 도박

총장 직선제를 실시해오면서 총장의 직선제냐 아니냐는 말들이 없지 않았다. 그것이 최선이었는지 차선이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차선일 듯 싶다.
( 김대중 정부에서 부산대학교 직선제 총장이 정부에서 장관을 지냈던 박재윤씨가 되었다. 1999. 9. 1 ∼ 2003. 8. 31일까지 재임했다. 그 이전의 총장은 윤수인 총장으로 1995. 9. 1 ∼ 1999. 08. 31일까지였다)
현재 시도 교육감의 직선제처럼.......... IT 들은 현명하므로......
직선제의 단점은 김이박 등 대세가 유리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한국의 대통령 직선제도 마찬가지다. 행정학의 교과서에서는 그런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국가 체제에서의 ‘ 차선책’ 이라고 말하여진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정규직의 여성 공무원을 직권면직의 상태에서
정책(주제 : 식품 안전)을 추진해서야 되겠는가 !
신사숙녀적이지 못하고 야만스럽게.....그것도 12년동안이나.......
당시 한국에서 이(정당자치)를 입안한 지도자들은 입도 없나 ?
제안자가 어느 대학에서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을 때
그 대학에 총장 후보들이 나섰는데 한 교수(박00)가 자신이 총장이 되면 4천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내어 놓겠다고 했단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박총장이 선거에 의해 총장으로 당선이 되었는데 4천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은 내지를 않았다는 것. 제안자도 당시 들은 말이다.



0. 무안 국제 공항의 건립과 경원선 복원 기공식

전남 신안 소금 생산지를 가다보면 무안을 거쳐서 간다. 전북 부안, 전남 무안, 전남 신안은 모두 서해안과 접해져 있는 해안지역들이다. 부안이 위이고 다음이 무안 그 아래가 신안이다. 신안은 남해안과 가장 가깝다.
강원도 곰배령 등 여행사의 상품에 얹히어 동해안을 거슬러 가다보면 주위의 산과 지역들에서 황토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서해안의 무안지역에도 황토가 많이 보였다. 좀 특이하다.
그런데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전남 무안에 무안 국제 공항을 건립해 둔 것이 보이는데 무안 바다와 멀지 않았지만 비행기는커녕 기러기 한 마리도 날지 않았다. ( 2015년 4월 신안 천일염 생산지를 찾아서 기는 길목에서...... 처음 신안 천일염 생산지가 이낙연 전남지사 시절 국민들에게 개방이 되었을 때 여행사 차량 및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임자도를 향하는 선착장에서 되돌아 올뻔 했다. 정부 식품에 대해 국민들의 기대가 얼마쯤 되는 지 짐작이 되었다 )
대통령 자리나 시도지사 자리나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공무담임권을 가질 수 있는 세칭 고급 호텔과 다름이 없다.
그렇다고 그런 도박을 하다니......박준영 전남 지사는 도지사 삼선(12년)을 전남지사로 지냈고 지금은 전남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또 있는 듯했다.
2015년부터 국민들이 통일 기금을 내기 시작하자 현 대통령이 북한과의 합의도 없이 서울과 북한의 원산을 잇는 경원선 복원 기공식을 했다는 것이 신문에 났다 (조선일보, 2015년 9월 초 )
현대통령이 박대통령 맞나 ? 이도 역시 도박이다.
세칭 경인선(서울과 인천을 잇는 철도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건립의 건)은 한국과 중국의 꿈이라고 제쳐두고서......



0.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 실태조사 의무화

2015년 4월 국민영양관리법 시행령(대통령령)으로 사단법인인 대한 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의 실태를 조사토록 의무부과를 했다. 주기는 3년이다.


0. 울산 울산과학대학 (UNIST)의 카이스트화

울산시장으로 박맹우 시장이 삼선(12년 = 4년 × 3회 )을 하고 현재 국회의원이 되어 있다.
박준영 전 전남 도지사가 현재 국회의원이었던지 한 보름 전 새정치연합의 당(대표 : 문재인씨)에서 탈당을 했다는 기사가 보였다 (내년 4월의 국회의원 총선에서의 당 이미지를 위해서 ? 이전 한나라당에서의 그 누구처럼 )
얼마 전 울산에 있는 울산과학기술대학 (UNIST)이 현 정부에서 KIST로 전환이 되었고 이는 지난 대선 후보시절 현 박대통령이 그 약속을 했다는데....
또 하나의 도박이다. 국립 울산대학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울산시립대학도 아니고......현대가의 정몽준의원님의 지역구는 서울이라던데..... 울산시가 무주공산(無主空山)이군....
전 울산시장 박맹우씨는 현재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라고........ 국회의원을 줄여야 한다는 안철수씨의 말이 헛된 말이 아니었구나 !

그리고 UNIST의 조총장의 말씀에 의하면 울산과학기술대학을 건립할 당시 울산시에서 재원을 지원해주는 약속을 받고 건립을 했다는데(당시 박뱅우 시장 )..........국립 울산대학이 달리 필요하면 그리하던지....
한국의 국립대학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체제와 유사하게
한국대학교로 명칭을 바꾸고
한국대학교 서울대학, 한국대학교 부산대학, 한국대학교 전남 대학, 한국대학교 경북 대학, 한국 대학교 전북대학 등의 체제로 나가서 우선 이름부터라도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할 필요가 있다. 한국방송대학이 성공한 대학이라 예로써 든 것이다.



0. 의혹 :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의 수도를 충청으로 옮기려 했다

지난 국회의원 시절, 박근혜씨는
노무현 정부에서 행복도시 세종시를 구상하여 발표를 하니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의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려고 내부 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당시 대통령 가족의 일인이므로 그 정도야 소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직 공직자로서 그것이 진정 사실이었는지 요즈음 의심이 간다.
차후 한국의 대통령으로 나와서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었을까 ?
만일 그런표로써 오늘날 대통령이 되었다면 현 대통령을 지지한 표도 바른 표가 아니다. 그 증거가 제안자가 현대통령 취임 초,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하기 위해 세종시에 추진 기구를 구성할 것을 안철수씨의 말을 빌어
* 요청해도 묵묵부답이었고 이어 세종시에 추진기구를 둔다면 사저인 청와대와 세종시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곤란해 하는가 싶어 사저를 청남대로 옮기라는 안도 제시를 한 바 있었다.
제안자가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무엇인들 건의를 못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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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해도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광장, 여론광장

-- 2015. 9. 8(화) / 9.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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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 (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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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3(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전남도청 (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울산시청- 시민 게시판 :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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