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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씁시다 ! ( 2 )

내용
[ 각시도 공무원 교육원에서는 지방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시에 현 공무원 연금법을 설명(해설)하여 공무원의 복리 증진(가정생활과 노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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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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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5. 10. 7, 세계화추진 기획단 : 김영삼 대통령, 이홍구 국무총리)

제출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부산광역시 지방행정 주사, 안 정 은

관련 본문 내용 .....................

- 공무원의 연금제도는 봉급 수령시 적립금의 금액을 상향 조정하여 20년 후에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공무원으로 채용된 후 20년이 지난 후에는 이미 공무원이 갖는 조직인으로서의 특성상 재취업하여 그 적응이 어렵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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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 공무원 연금법 (퇴직 급여, 퇴직 수당의 감액) 개선 (2003. 7. 7 - 노무현 대통령)


제출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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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무원 연금액 산정


- 행정자치부 소관
- 인사혁신처 소관 (처장, 이근면 ) : 2014. 11. 19일부 신설 -



- ( 내용 중간 줄임 ) -

한국은 빈부의 격차가 높아 서민들도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사회이다.
즉 영세민도 휴대폰을 가져야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이다. 요즈음 휴대폰 요금은 아무리 아껴도 매월 18,000원은 나온다.

-- 2015, 6. 3(수) / 6. 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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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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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도 공무원 교육원에서는 지방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시에 현 공무원 연금법을 설명(해설)하여 공무원의 복리 증진(가정생활과 노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 .....................................

공무원들은 자칭 그들이 ‘ 영세민’ 이라고 칭한다.
요즈음 신문에 보니 앞으로 5년간 비과세의 저축상품이 나올 듯하다.
60세가 정년인 공무원들의 공무원 연금법이
신규로 들어온 공무원들에게는 공무원연금의 지급 시기가 65세으므로
공무원들은 퇴직 후, 65세가 되어야 공무원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즉 정년에 퇴직을 해도 최소 5년간 생활비로 할 비상금은 저축해 놓아야 한다. 공무원들이 근무 중 본의가 아니게 퇴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제안자의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더구나 공무원들은 근무 중 겸직이 금지가 되어 ‘ 준비된 사업기술’ 이 축적되지 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해서 경제적으로 공직자의 아내는 전업주부가 되기 어렵다. 현명한 여성은 가계가 어려워도 비상금은 절대 깨지 말아야 한다.
핵가족화 시대에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상조회에 두세개정도(월 2,3만원)는 가입하고 축적된 비상금은 차후 노인 요양비로 지출하면 된다.
1980년대 아기가 태어나면 정부에서 출생을 축하하는 통장을 만들어 주었다.
1,000원을 불입한 통장이었다. 자라나는 자녀에게도 통장이 필요하고 또 필요하다면 가계부도 쓰야 한다. 기계부는 부자들이나 기업의 대표가 쓰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경리, 회계사, 세무사가 있다. 가계부는 서민들이 쓰야 하는 것이다. 서민층들은 눈이 부시어도(?) 가계부는 쓰야 한다.
개미가 될 것인가. 베짱이가 될 것인가 ?
한국은 다가오는 통일을 위해서 개미들의 행진이 시작 되었다. 미래의 대통령 후보도 개미에서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후 첫봉급을 불우이웃돕기를 했다고 신문에 났었다. 제안자가 눈여겨 본 부분이다.

첨 부 : 가계부를 씁시다 !

-- 2015. 7. 28(화) --

등록 : 2015. 7.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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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주산 2급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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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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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저축왕이 되고 가계부를 쓰자 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고 소비가 미덕이다.
그러나 가계에서 빚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성이 가지고 있다. - 여성이 가정의 전체 경제권을 가지고 있던 일부(생계비)를 가지고 있던 - 가정살림을 하는 데에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지 않고는 가정 살림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는 식비, 교육비 등의 필수 경비도 있지만 대부분 경조사비, 교제비 등의 문화비가 많이 차지한다.
장롱 가득 들어있는 옷을 수선해 입고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도 매월 점검하고 아끼며 생활해야 한다. 저축왕은 돈을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되는 것이다. 집이 없어도 자동차는 가질 수 있지만 빚으로 집을 사기를 나는 권하지 않는다.
빚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가계부를 쓰다보면 사소한 잇점이 많다. 이것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벌써 서점가에는 12월 여성 잡지가 다 나왔다. 12월 여성잡지에는 특별부록으로 가계부가 함께 나온다. 가계부에 따라서는 살림의 지혜, 요리법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물론 광고도 있다.
나는 올해부터 양지사(대표 : 이**)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총 87쪽)를 쓰고 있다. 정해진 연도의 가계부가 아니므로 두권 함께 사서 두었다가 다음 해에도 쓰도 된다. 사용하다 보면 하루쯤(30일 또는 31일 마지막 날)이 부족하면 앞으로 가서 쓰면 된다. 2010년 올해에는 5월달과 8월달이 앞으로 갔다.
특히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가계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뒷면에는 영수증을 붙이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중요한 영수증과 음식비와 관련되는 영수증을 꼭 붙여두자.
나이가 들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책상 달력을 이용하자!
업무일지는 관공서 주변에 많다. 여성은 직장일과 가정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일인다역( 一人多役)을 맡고 있다. 엄마와 아내, 직장인. 며느리 등등이다.
나의 경험에는 양지사(관공서의 업무일지 등을 만들어 온 회사)에서 나온 책상 달력(낱장으로 떨어져 있는 달력, A4 또는 그보다 큰 규격)이 가장 유용하였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는 흑판을 이용하지만.....
돈을 무조건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내 주위에는 휴대폰 안가진 알부자도 있다.
철학자가 되려면 일기를 쓰고 빚지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그리고 가정 살림권을 가지 한국 여성들, 뜻 모우면 식품안전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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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11. 26일 / 2012. 7. 5(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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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기억술

일년 12개월 중 어느 달이 크며 어느 달이 작은가 ?


[ 감별법 ]

0. 왼쪽손의 주먹을 쥐고

1) 왼쪽 손등에서 튀어 나온 부분은 큰달. ( ← 집게 손가락 방향에서)

2) 세끼 손가락 부분(튀어나온 부분)은 7월에 해당된다
- 이 세끼 손가락 부분은 한번 더 짚고 8월로 한다. 즉 7월과 8월은 모두 큰달이다. 맞습니까 ?

3) 그리고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짚는다 ( 세끼 손가락쪽에서 → 방향 )
12월달이 큰달이다. 맞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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