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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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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밀감의 유통처

내용
- 최선이 아니면 차선책도 있어야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친환경 밀감의 유통처



- 매해 11월 개최되는 부산 수산무역엑스포에 전시 판매 : 계절 식품 -

친환경 밀감을 생산해 줄 것을 ‘제주도청에 바란다’ 에 2차례 요청을 하고 ‘ 친환경 밀감을 어떻게 구입하느냐’ 고 2,3차례 서면(제주도에 바란다)으로 등재하고 또 담당자와 직접 전화로 문의를 해도 매번 홈페이지 주소를 전자 게시판에 답변으로 표시해 주고 또 전화로도 알려주었다. 한두차례 그 홈페이지를 검색해 보아도 복잡해서 친환경 밀감을 구입할 수도 없었다.
부산 벡스코에는 11월 수산 무역 엑스포가 매해 개최된다.
11월경에 제주도 감귤(=밀감)이 출하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벡스코 전시장에 친환경 밀감을 상자 단위 (보통의 큰상자의 1/2의 크기 - 부산 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에 가보면 ‘친환경의 짭짜리 토마토’ 를 한번씩 이 크기로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로 팔아서 친환경 밀감을 생산하는 농가가 불어나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도 친환경 밀감을 먹기 쉽다.
- 벼도 못자리 판에 어느정도 볍씨를 키워서 4,5포기를 뽑아 모아 물논에 ‘모심기’ 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물이 자작하게 담긴 논에 볍씨를 직파해서 그대로 벼농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다. -
2015년 탱자같이 작은 말감들이 부산에 맨처음 들어와서 거리에서 팔고 있었는데 먹어보니 이상 증세가 없었다. 친환경 밀감처럼.....


- 친환경 과일을 표시하거나 구분해서 판매 -

원희룡 제주 지사는
한국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 협조문을 보내어서 친환경 제주밀감을 파는 곳(상인들이 상호를 표시하고 있다)에서는 친환경의 제철 제주 밀감을 판다고 간판에 표시를 하면 된다. 농산물 도매시장에 ‘친환경 과일을 파는 구역’을 선정해 주면 금상첨화이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조례로 도시 일반 점포의 간판에도 근년 옥외의 돌출 간판을 하나에서 둘로 늘렸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에서 휴게 음식점은 차와 분식 등을 팔게 하고, 일반 음식점은 술과 음식을 팔도록 명시한다고 식품위생법 시행령을 개정안을 발표했다.
친환경 밀감을 파는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다고
손 놓고 있어도 되는가 ?
밀감(감귤)이라면 탱자같은 밀감이 본체(=오리지날)가 아닌가 ?
제주특별자치도는 언제까지 굴뚝없는 산업(=관광업)에만 몰입되어 있을 것인지 ?

첨부 : 부담을 주는 행정해위란 ?

-- 2015. 8. 23(일) --

등록 : 2015. 8. 23(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이낙연 ) - 자유 발언대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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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큰 제목 : 眞言(참말, truth)이 陳言(진부하고 케케묵은 말)이라고요 ?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2. 1. 30일 ]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3. 6.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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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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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의 행정 행위 중 ‘ 부담을 주는 행정 행위’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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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후
전남 신안에는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이 염장 미역줄기, 굴젓, 또는 떡을 먹고 편두통을 호소하였다.
제안자는 전남도지사에게 신안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 제안서의 제안 내용대로 - 동읍면사무소에서 팔아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전남도지사는 16곳 시도지사에게
산하의 “동읍면사무소에서 소금을 팔아 줄 것” 을 협조요청하고
시도지사는 협조하였다.

문제가 있는가 ?

없다.

즉 그것은 신안소금이 아닌 여타 부안에서 생산되는 소금 등에 대하여
그 소금을 팔지 못하도록 한 ‘부담을 준 행정행위’ 는 아닌 것이다.
신안소금을 제안자가 장기간 직접 먹어보고 탈이 없었으므로 전남도지사에게 그렇게 요청한 것인데 전남도지사는 제안자의 요청을 무시하였고,
신안의 신안소금 생산자는 울산광역시의 우일소금업체에 신안소금을 넘겼다.
그 소금 업체(울산광역시 소재)는 신안 소금을 팔면서 생산지를 ‘신안’이라고 표기하고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그리하면 신안소금이 업체로 넘어가고 업체에서는 이익을 남기고 소금을 팔게 된다.
신안의 친환경 소금도 일부 판로에 애로가 있어서 기존의 식품업체로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안소금 즉 신안군청, 나아가 이를 묵인하는 전남도지사는
공직자의 제안권 나아가 공무담임권을 평가절하한 행위이다.

즉시 제안자의 요청을 수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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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3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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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2012. 1. 30(월)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전남도청 - 자유 발언대
............................................
등록 : 2014. 8. 6(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장에 바란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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