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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병원행정 외

내용
큰 제목 : 달라지는 병원 행정 외

-- 21세기 단상(單想) --

요즈음 상영되는 영화, ‘ 연평해전’ 에는 의무병(박00씨)가 나온다.
김대중 정부에서의 ‘ 연평해전’ 과
이명박 정부에서의 ‘ 천안함 폭침’ 은 소설같은 사고 같았다.
요즈음 해군선에는 현역병의 의무병이 타는 것인지.......
연평해전은 김대중 정부에서 서해상에서 일어난 해전으로 신문에 떠들썩했지만 믿기지 않아서 당시 기사 내용은 읽지도 않았다.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일어난 천안함 폭침처럼........ 모두 해군(현역 군인)이 탄 배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 국군통수권자’ 로서 ‘ 안보적인 차원’에서
그런 소설 같은 사건을 창조한 것은 혹 아닌지...........그런 진위여부는 백성이 알 수가 있나 ?
2015년 3, 4월경 매화 꽃꽂이 전시회와 관련하여 제안자가 외출을 하였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어느 소설가(이00씨)의 부인이 병사로 죽었다고 ?
제안서 서문에는 미혼의 음악 선생님(김봉진씨)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마 연세대 음대를 나온 듯했다.

-- 2015. 7. 19(토) / 8. 13(목)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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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달라지는 병원 행정


(부산시 )
2012년 부산대학병원(원장 : 박00 )은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 1인에 한하여 실비 수준의 밥값을 퇴원 시 병원비와 같이 받고 입원 중의 환자의 밥과 같이 주었다. 그리하여 환자의 보호자들이 입원실에 도시락을 사오는 번거로운 일이 없어져서 보호자의 부담이 덜어졌다,


(서울시 - 시장, 박원순)
보름 전 쯤, 서울시 의료원은 간병인을 없애고 병원의 간호원이 환자를 밤과 낮 간호토록 하였다. 단 대상의 환자는 의사가 지정하며 이들을 위하여 간호원은 한달(30일, 31일)에 22일간을 환자를 보살피도록 했다.


( 충남 )
충남도(지사 : 안희정)는 2012년 4개 지방의료원에서 운영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2013년 15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1월 중 의료기관 지정과 사업 설명회 개최를 거쳐 2월말까지 준비를 끝내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3년 보호자 없는 병실은 각시군별로 1개소씩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병원별로 2실 10병상, 모두 30실 150병상 규모로 간병 전담 병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간병 인력은 모두 120여명으로 연 34,000명의 환자에게 복약 및 식사, 위생청결, 활동 보조 등 24시간 무료 다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와 시군은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담당의사가 인정한 도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 보험 부과 하위 20% 이하(직장 34,650원, 지역 16,580원)인 사람, 노숙자와 행려환자 등이다.
지원기간은 연간 최대 45일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도는 2012년 (지난해) 7월 ~ 12월, 천안, 공주, 서산, 홍성의료원에서 8실 44병상, 간병 인력 27명 규모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시범 운영하여 연인원 3,52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 충남도정, 2013. 1. 15, 제 6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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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충남 병원선(病院船),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새해 첫 출항


충남 병원선 501호(선장 : 백윤기)가 혹한을 뚫고 새해 첫 뱃고동을 울렸다.
병원선은 지난 7일 보령항에서 안전 운항 기원제를 올리고, 태안 가의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돌입했다. 병원선은 올해 6개 시군 28개 유인도서(사람이 사는 섬)를 순회하며 4,1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펼친다.
진료는 연간 180일 이상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 수가 300명이 넘는 보령시 원산도와 삽시도, 외연도 등 3개 섬은 매달 2~4회, 나머지 섬은 매달 1회 이상 찾아간다.
진료과목은 내과와 치과, 한방 치료 등이며 올해는 연인원 20만명을 진료할 방침이다. 지난 79년부터 운영 중인 병원선은 35년간 섬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근무 인원은 내과와 치과, 한방 등 의사 3명, 간호사와 의료기사 6명, 선박 운용 인력 9명 등 모두 18명이 지난 해에는 189일간 8,817km 를 운항하면서 내과 212,287명, 치과 461명, 한방 5,481명 등 모두 218,229명을 진료했다.

-- 충남도정, 2013. 1. 15, 제 6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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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3. 1. 23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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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나무색 휴지


휴지는 화장실 휴지,
부엌에서 사용하는 키친 타올,
식사 후 입을 닦는 휴지,
여성들이 화장 후 입술이나 화장을 닦아 내는 미용 티슈(각 티슈가 있다 )등등이 있다.
여성의 성 구조는
남성과 달라서 중풍 등으로 누우면 간병이 남자와 다르게 까다롭다.
모성보호의 필요성도 같은 맥락이다.
제안자는 미혼으로 본의 아니게(?) 아기가 없지만
우주선이 하늘을 나르는 이 글로벌의 지구촌에도 여성들은 왜 꼭 배를 아파하면서 아기를 낳아야만 할까 ?
아(?)가 ‘생각’ 도 ‘사실’ 도 많다고요 ?

어제 어느 한의원의 식당에서 입을 닦는 휴지를 보았다.
색깔은 나무색(톱밥색)이었다. 나무색이란 흰 우유에 볶은 커피콩 가루를 녹인 나무색 그대로의 색이다.
나무를 탈색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한 포장재는
생선횟집에 가면 생선회를 스티로폴 상자 안에 넣으면서
대패로 밀은 ‘ 나무결 포장지’ 에 한겹 싸서 넣어 건네어 준다. 제안자의 냉동실에도 대패로 민 나무결의 포장지가 한묶음이 보관되어져 있다. ( 상표명은 ‘등대’ / 재질은 소나무/ 제조사는 명성사 (전화 : 051, 325 - 8338 ) / 원산지는 중국 )
여성들은 소변으로 공중 화장실을 드나드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위생 휴지’ 를 구분해서 만들어낸다면 이것은 식후 ‘ 입을 닦을 수 있는 위생휴지’ 로도 같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조건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이 성분을 인증하고 또 인증 표시를 한 휴지여야 한다.

-- 2015. 8. 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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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아기 이유식과 선식


[ 제안 추진 내용 17) 2011년 부산 국제 식품전 ]


아기 이유식과 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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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은 분유가 20% 함유되어 있고 기타 50여종의 곡물과 과일, 야채, 해조류, 약초가 들어있다. 모두 한국산이며 재료를 증숙(살균)하여 온실에서 자연 건조하였다고 한다. 맛도 괜찮다.
용기는 인체에 무해한 의약품 용기를 사용한다. 쇳가루도 제거했다.

* 선식(仙食)에는 분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주) Wellbing Life가 생산한다.


0. 윌빙라이프 : 조규철 / 경남 창녕군 유어면
- 구입 문의 : 080-900-0004

-- 2011, 6. 4(토), 부산전시컨벤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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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식(船食) .........선식은 배안에서 먹는 식품으로 안전한 식품이라야 한다.
항해 중 배안에서 먹은 식품으로 탈이 나면 당장 의사가 없으므로 그러하다. 제안자의 고등학교 동기생의 남편이 오랜기간동안 ( 20년 가까이)
선식을 제공하여 왔는데 2009년경 혈액암이 발병하여 사망하였다. (동기생 : 장00, 남편 : 박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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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부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가다가 고도 비만의 20대 여성을 보면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한다.
그리고 어린 아기를 업은 아주 마른 어머니와
어머니의 등에 업힌 아주 마른 아기도 또한 나를 슬프게 한다.

-- 2013. 5. 14(화), 규방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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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15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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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전북 고창 고인돌 박물관을 다녀와서


- 전북도 방문의 해 -

전라북도에는 전주가 있다. 조선 500년의 이씨 왕조의 본은 전주이다.
이씨 조선에서 농민반란을 일으킨 장군이 전봉준 장군이다.
전봉준 장군이 농민반란을 일으킨 곳이 고창 부근이라고 한다.
그런데 고창 주위에는 고인돌이 매우 많다고 한다. 왜 그럴까 ?
고인돌이란 무덤위에 큰 돌을 얹는 돌 무덤이다.
정봉준 장군이 이 주위에서 농민반란을 일으키고 관청은 이를 진압하였다.
사람이 죽고서 무덤을 두는 것은 오랜 인륜의 역사이다.
주위의 사람들이 죽어서 무덤을 만들고서도 이 무덤을 그대로 두지 않았음일까 ?
“ 사람이 죽었다고 끝나지 않는다 ” 라고 말한 어느 전직 대통령의 말이 생각이 난다.
전두환 대통령의 영부인이 이순자씨 맞는가 ?

--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2013. 6.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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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제 : 식품안전

제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현 경북 청도)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허준은
1546년에 공암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2014. 4. 23(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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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8(토) / 8. 13 (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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