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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들은 왜 붙는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진드기들은 왜 붙는가 ?


2010년 3. 26일 서해안에서 천안함 폭침이 있었다는
당일은 의미가 있는 날이다.
안중근이 1909년 10. 26일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를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3, 26일 교수형에 처해져 죽은 (=순국)한 날이다.
이후 안중근은 북쪽인 황해도가 출생지라 ‘ 민족의 영웅’ 이라고 일컬어져 왔다. 그런데 100년 후인 2010년 3, 26일 서해안에서 마침 천안함이 폭침하고 그리고 46명의 해군이 죽고, 그것도 북한이 그랬다고 ?
안중근은 교수형으로 죽은 후 그 유골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했다.
이 천안함 폭침에 대해 2011년 2월 8일과 9일, 판문점에서 있은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에서 북측 수석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의 마지막 날, 북은 천안함 폭침과 무관하다고 하며 회담장을 박차고 나갔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년 전에는 텔레비전 YTN 등에서 “ 천안함 사건은 북의 김형식이 주도했는데 김형식이 죽었다 ” 고 하더니 어제는 조선일보에 천안함 사건은 북의 김영철이 배후에 있었고 이후 김영철은 북에서 계급이 1계급 강등이 되고 이어 계급이 다시 진급이 되었다는 기사가 났다.
제안자에게는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어떤 진드기들이 혹시 붙어져 있나 ?
부모없는 ‘고아’라도 되어 있나 ?
결혼도 않고서 아기를 낳은 ‘미혼모’ 로 혹시 되어져 있지는 않나 ?
아니면 전쟁도 없었던 세계 해빙 무드의 東北亞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 종군 위안부’ 로 둔갑해 있거나 그 역으로 ‘ 평화의 소녀상’으로 되어 있지는 않나 ? 비행기를 태우더라도 제자리에는 두어야 할 것이다.

한편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선조 임금시 있은 임진왜란에서 왜군들과 싸우다가 죽으면서 장군의 자식인 이 완에게 “ 완아 ! 내 죽었다고 하지 말고 이 기를 잡아라 ! ” 고 했다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왔다, 그러나 그 교과서 외에는 그러한 글귀는 다시 운운되지를 않았다. 그 당시가 6. 25 전후라 국민들의 인삿말이 “ 재건합시다 ! ” 였다.
이어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면서 학생들은 “ 혁명 공약 ”(반공국시를 제 1위로 삼고 이때까지 형식과 기우........ ) 외웠고 한참 후에는 국민교육헌장(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을 외웠다.
본인이 초등학교에서 공부한 시기가 1960년 3월에서 1966년 2월까지 이고
이 시기가 이승만 정부 말기, 윤보선 대통령, 박정희 정부였고 박정희씨는 5.16 군사 혁명을 일으켰으므로 이전 군인의 신분이라서 교과서에서 그런 대사가 나왔을까 ? 이후 문학 평론가 이어령씨는 “ 장군의 수염 ” 이라는 소설을 썼고 그 줄거리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으나 본인은 감명깊게 읽었다.

첨 부
1.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2.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운영

-- 2015. 8. 13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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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13일(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인천시청(시장 : 유정복 )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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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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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 10. 20,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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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10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안중근은 이유없이 일본인의 간부급을 죽인 것인가 ? 아니다. 세계의 추세(제국주의)에 따라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넘보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의 명성왕후(민왕후)를 죽인 것이 그 대표적인 하나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 ( 중간 줄임 ) --

-- 2013. 3. 26(화), 2013. 6. 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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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다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민주시민교육 282쪽,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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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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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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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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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2. 31일(화), 조선일보 A 11면, 양지호 기자 ]

제목 : 국민사랑에 보답하는 길..... 천안함 46용사 유족, 올해도 성금


천안함 희생자 유족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천암함 46용사유족회(유족회) 대표 5명은 2013. 12. 30일, 서울 중구 중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족회는 2012년 (작년)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내고 매년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족회 이인옥 회장은 ...... (중간 줄임) ......모금에는 전사자 46명의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2013년 올해 이들이 낸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HUG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들이 기탁한 500만원은 쪽방촌 생활비 지원에 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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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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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련 된 기부금(후원금) 창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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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약)목적 :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이며 단 기부금 사용처 및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 계획, 2001. 2. 19, 안상영 시장 외 ]

1. 식품안전기금 미납부 세대에 대하여 시민 단체에서 주도하여 ‘안전 식품 사용권’ 보내기 운동 전개 ( 6, 식품안전기금 징수, 17쪽)
2. 동 주민자치센터 식품안전기금 기부금 (만원 - 30만원) 접수 창구 설치 : 원만한 운영 (6. 식품안전기금 접수, 26쪽 - 28쪽 )


[ 추가 제안 및 건의, 노무현 대통령, 2007. 12. 31일, 45쪽 - 50쪽 ]

3. 식품생산 품목, 내역, 연구소 재정 공개와 식품안전기금 기부금(후원금) 접수

3-1. 생활수급자 식품배식소 운영에 따른 지원


제안자가 상기와 같이 계획서를 수립하자
시종일관 공공기관은 기부금을 접수할 수 없다고 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돕겠다고 하였다.
상기 천안함 폭침 사건은
국고로 한국전통식품의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각시도의 식품안전기금에서 기부금의 접수를 계획하니 - 시도청의 재정과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한국전통식품에도 기부금 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고자 - 이명박 정부, 북한과의 연평해 해전을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짜고 증폭시킨 사고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것은 참기름 생산연구소의 소재지가 중국, 북한이 인접한 인천시의 관할구역인 강화도이며 깨 재배 지역도 중국의 연변(중국 조선족 자치주)이라 한국전통식품 생산지의 보안환경과 대외적 투명성(북한에 대하여)을 위하여 벌인 위장 사건일 가능성이 90%일 것으로 제안자는 추정된다.
이로써 제안자는 이명박 대통령 개인에 대하여 오래전 MBC 드라마의 주인공 ( 배우 유인촌 연기)의 면모를 보게 되었다. (^^)
혹시 제안자가 오해를 하였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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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사건은 제 2 천안함 날조, 공동 조사하자 !


북한 국방위원회가 2014. 4. 14일 경기도 파주와 인천 백령도, 강원도 삼척에 추락한 무인기 사건이 북측 소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발표를 반박하며 이 사건에 대해 공동 조사를 하자고 남측에 제안했다.
국방위 검열단은 이 날 ‘ 무인기 사건의 북 소행설’ 은 철두철미 ‘ 천안함 사건의 복사판’ 이라는 제목으로 진상 공개장을 발표하고 남한 정부의 조사결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이라며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이하 줄임 --

-- 2014. 4. 15(화), 조선일보 조의준, 김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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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19(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인천시청(시장 : 유정복 )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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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운영


봄나물들이 많이 나온다.
다음의 나물들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산나물인 취나물들이 들에서도 온실 속에서도 자라는 듯했다.

0. 하천에서 풀과 같이 자란 봄나물은 중금속에 오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0. 제초제를 뿌린 들에서 자란 쑥도 섭취하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각시도청에서는 제안자가 제출한 공영 농산물 도매장 운영(080523-5, 2011. 11. 24일, 이명박 대통령께 제출)에 의하여 ‘ 가능한 부분’ 은 시행하여
농산물, 임산물과 같이 식품안전 과도기의 농림수산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제안 건의서에서는 판매자의 보수(판매가의 10%선)는 수익자 부담의 원칙으로 식품가에서 남기고 판매자( 영양사 - 수정파일에서 붉은 글씨로 설명)는 시도지사가 발령토록 되어 있다.

부산의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은 현재 ‘농산물 검사소’ 가 같이 있다.
부산시의 경우 이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새로 파견된 가구이다. 그리고 이마트 부산 금정점(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소재 - 이전 태광산업의 기숙사가 있던 곳에 지어졌음)에는 ‘ 친환경 식품 코너’ 가 있어 온지 오래 되었다.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의 운영이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가 제출한 제안서의 내용대로 시행하기가 아직 시기상조라면 - 이마트 금정점처럼 - 친환경 코너를 만들어서 친환경의 과일, 채소 등을 차별화하여 팔고 값도 차별화해서 올려 받으면 된다. 이곳(이마트 금정점 친환경 식품 코너)은 제안자가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제안자의 위치도 그러하다. 제안자의 직권면직이 위법 부당했지만 당면한 일이 重해서 그대로 두기 이전 - 산업체의 기숙사 자리에 이마트를 짓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 ‘ 농산물 검사소’ 의 기구를
새로 보내듯이 - 제안자의 신분도 상황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가면서 해야 한다.
제안자는 제안서의 제출과 관련한 공적인 업무 외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서 박사 학위 논문 제출 자격은 어렵사리 취득해 두고도 박사 논문을 아직 제출하지 못했고,
2013년 2월(2012년 2월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영양사 시험을 보아야 했으나 2012년 9월의 7일간의 영양사 시험 접수 기일을 넘겨 한해 뒤인 2014년 2월에야 영양사 시험을 보았으며 또 그 이전인 2013년 11월경 제안자의 질녀(큰 질녀)의 결혼식에도 깜빡 잊고 참석도 못했다. 사적인 일에서 챙겨주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얼마 전 “ 목적적 가치가 수단적 가치보다 소중할 때 ” 라는 멧세지를 띄운 바 있다. 이런 식으로 공직자들을 대우해서야 우리(?) 안에 남아 있을 소(?)가 어디 한 마리라도 있을 것인가 ! 아무리 공무원은 ‘ 상전이 아니라’ 고 해도 그리고 나아가 공무원은 ‘ 머슴’ 이라고 해도.....
공무원 연금의 수급 개시 기간이 65세부터이다. 공무원 연금법의 개정으로 5년간 연금액이 인상되지 않는다고 한다. 공무원들의 첫 연금 수령액이 2015년 현재 물가 기준으로 월 최소 240만원은 되어야 생활이 된다고 한다.


첨부 (생략): 전국 시도별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첨부 파일 (생략) : 080523-5 ( 2011. 11. 24일, 이명박 대통령)

-- 2015. 4. 16(목) / 8. 1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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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4. 15(수) / 8. 13(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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