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33 / 메밀 칼국수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새내기 요리 ( 33 ), 메밀 칼국수 외


시간이 나면 점심에서 메밀 칼국수를 만들어서 밥식과 같이 곁들여서 먹어보자 !
메밀가루는
자생력이 강해서 주로 산간지방의 척박한 토양에서 농약과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친환경의 작물로 그 맛도 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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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부침가루 : 부산국제식품 전시회, 2015. 6. 18일(목),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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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 : 메밀 45% (국산), 밀 55% ( 미국산, 호주산 )
- 제조원 : 메밀 Farm.co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태기로 )
- 판매원 : 메밀 家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 / 031, 573 -1669 )


0. 재 료
메밀가루 (가벼운 2인분), 신안 가루 소금, 닭 앞가슴살 (익힌 것), 물


1. 멸치 다시마물을 냄비에 적정량(가벼운 2인분) 붓고 화덕에 그냥 올려둔다.

2. 메밀 가루를 반죽그릇에 부어서 신안 가루 소금을 조금 넣고 물로써 되직하게 반죽한다. (칼국수용)
* 반죽이 무르면 반죽하면서 메밀가루를 조금씩 더 첨가한다.

2-1. 반죽을 납작하게 밀어서 위에 가루를 뿌려 손에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3. 상기 1의 냄비에 불을 켜고 재래간장으로 간을 한다 (싱거우면 마지막에 다시 간을 보므로 미리 짜지 않게 할 것)

4.. 상기의 냄비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 수제비를 끓는 물에 하나씩 떼어 넣듯이 - 메밀가루 반죽을 채처럼 얇게 한 두줄씩 썰어서 냄비에 넣고 저어가면서 다시 한두줄씩 썰어서 서로 붙지 않도록 넣고 저으면서 익힌다.
* 메밀가루 칼국수는 국수처럼 냄비바닥에 잘 눌러 붙지 않는다.

5. 마지막에 익힌 닭 앞가슴살을 잘게 찢어서 넣어 저어주면서 칼국수를 충분히 익힌다.

※ 닭을 삶아서 먹을 때, 닭 앞가슴살은 기름기가 없어 퍽퍽해서 맛이 없는 편이다. 여름 복날, 닭을 삶아서 먹을 때, 앞가슴살은 따로 떼어 그릇에 담아 봉해 냉장고 맨 윗칸에 넣어 두었다가 다른 조리시에 넣어 조리한다. (너무 오래 두면 안된다 )

※ 닭 가슴살이 없으면 메밀가루 칼국수를 먹기 전 깨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는다.

※ 가족 모두 메밀칼국수를 끓여서 먹기는 쉽지 않으므로 2인분 정도로 끓여서 밥식과 같이 별미로 먹도록 한다.

-- 2015. 7.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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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내기 요리 ( 33-1), 아이 간식, 메밀 가루부침


0. 재료 : 메밀 가루, 계란, 땅콩 빻은 것, 깨소금, 신안 가루 소금


1, 상기 재료를 모두 넣고 물을 넣어 다소 부드럽게 반죽한다.

2. 들기름(또는 올리버유)을 팬에 붓고
상기 재료를 넣어 둥글게 전을 부친다.

※ 너무 크지 않게 둥글게 부쳐서 그대로 들고서 먹도록 한다.


-- 2015. 7. 26(일) --

등 록 : 2015. 7. 26(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강원도청 (지사 : 최문순 ), 자유 게시판
강원도 평창군청(군수 : 심재국) , 참여마당, 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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