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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게시판에 올리는 글씨가 고약하군 ! ( 둘 )

내용
[ 청와대 자유 게시판 -2015. 5. 27일, 작성자 : 조경현 / 제 목 : 청와대와 박대통령게 진정서 ]

옮긴이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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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긴 글 : 아래 횡설수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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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

아래 글은 2015년 22일 진정서
박근혜 청와대가 북한에 일조 억을 가지고 가려는 y-s 대통령 동생 김씨 일당을 체포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청와대에 북한 고정간첩이 숨어 김씨 일당에 뒤를 돌보고 있는 탓일까? y-s 동생 김씨 뒤를 돌보는 탓일까? 제3공 [북한과]정보원이 뒤를 돌보는 탓일까?
김씨 일당은 1998년 문민정부 청와대에서 퇴직자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청와대에서 한 솥에 밥을 먹고 있다
김대중 시대 노무현 시대 이명박 시대 북한 고정간첩이 청와대 숨어
김씨 뒤를 돌보는 것은 북한에 일조 억 전쟁 물자를 줄려는 일 때문일 것이다
북한 김정은씨가 y-s 동생 김씨로부터 일조 억을 받으면 원자폭탄 10개를 얻는 것이나 같다했다
그리고 북한당국으로부터 y-s 동생 김씨는 대대적인 영웅대우 받는다

- (중간 줄임 ) -

무엇 때문에 박근혜 청와대 직원이 18년 전에 퇴직자 y-s 동생 김씨와 한 솥에 밥을 먹나?
- (중간 줄임 ) -

y-s 동생 김씨 일당을 무엇 때문에 북한에 보내려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청와대가 한 솥에 밥을 먹고 있습니까?

- (중간 줄임 ) -
북한 가는 일이 되면 지금이라도 끼리끼리 북한에 가고 조경현 빼버려야 합니다 박근혜 청와대가 주선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인제 인권유린은 그만 할 때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친 故박정희 대통령 때 물려받는 51년 인권유린은 인제 그만하여야 합니다
故박정희 전대통령 가족 전두환 전대통령 가족 김영삼 전대통령 가족은 기본 양심은 있어야 한다
박근혜 청와대는 18년 전에 퇴직자 김씨를 쫓아내라
김씨를 내쫓아야 제3공 중정 [북한과] 정보원 91세를 내쫓을 수 있다
청와대가 신경 쓰지 않고 좋은 방법은
조경현 돈을 받아 세계여행을 떠나면 18년 전에 퇴직자를 내쫓고 또 51년 전 퇴직자 제3공 정보원을 내쫓는 것이다

- (중간 줄임) -

박정희 대통령과 이후락 비서실장에 듣기 싫은 소리 한 것이 조작편지다
청와대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듣기 싫으면 퇴직된 정보원을 내쫓을 것이라
45년 전에 조경현 조작 편지한 것을
이것을 y-s와 김씨가 박정희 대통령에 흠집을 내려고 하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가?

1969년에 조씨가 사과를 따먹다가 30일 형벌을 받았다
그리고 45년 후 사과밭에 또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
금년에 김씨가 사과를 따 먹으면 45년 전 조씨와 관계없이 지금 김씨만 처벌한다

[문] 45년전 조씨가 30일 형벌인데 y-s와 김씨가 박정희 대통령에 흠집을 내면 30일 형벌입니까?
아닙니다 y-s와 김씨가 박정희 대통령에 흠집을 내면 y-s 재산만큼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또 거기에 따른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씨 조선 27분 임금이 있지만 그 중에 세종대왕을 가장 위대한 임금이시다
근대사 대한민국에 대통령으로 업적이 위대한 분은 故박정희 대통령이시다
예술가 정치가는 사후에 인기가 점점 올라가는 분이 있다
화가가 그림 한 장을 남겨 두었는데 45년 전에 5만원하는 것이 45년 후에 500억 가격으로 껑충 뛸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 死後인기는 화가가 그림 한 장을 넘겨둔 것처럼 세월이 가므로 값이 오른 것과 같다 부르는 것이 값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흠집을 내는 것은 재산 잃고 형벌 받고 온 국민에게 돌팔매 맞아 죽을 짓이다
그러므로 흠집 낼 사람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아래 글은 2015년 3월 4일
청와대는 이조시대를 말하면 임금을 모시는 경복궁이다 온 국민의 옳고 그런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이 청와대 자유게시판이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전 국민을 대변하여 울분을 토로할 줄 알아야 한다 또 대통령을 대변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심판하는 것이라 옳지 못한 짓을 하면 형벌을 가할 줄 알아야 한다 이조시대 어사 박문수 그때만 하여도 그는 백수였다 선비 복장을 한 박문수는 한강 나룻배를 건너고 있었다 박문수 옆 좌석 중[승려]이 유부녀에 희롱을 하고 있었다 한 배를 타고 있는 20여명 승객이 일제히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 때 박문수 옆자리에 포수 한분이 있었다 박문수는 포수에게 손으로 가리키면서 “저기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소” 한번 맞춰 보세요 박문수 말을 들은 포수는 단번에 활살을 겨냥하여 까마귀를 쏘는 것이 아니고 중을 쏘아 버린 것이다 유부녀에 희롱을 하다가 물에 빠진 중을 보고 한 배를 타고 있던 20여명 승객이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낸 것이다

이조시대는 윤리도덕관을 팽개치면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하여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시대다 박문수와 포수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그 시대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오늘날 21세기 현대문명이 발달한 것만치 법률도 발달한 것이다 법률이 발달한 것만치 국민들의 생활에 따라서 박문수와 포수 역할은 청와대의 임무인 것이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는 이는 박문수가 되고 청와대 직원은 포수가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청와대는 불의에 고발정신이 투철하여야 한다

아래 글은 2015년 5월 3일 진정서
[1] 김영삼 대통령은 남들이 못한 대통령까지 역임하였다
[2] 김영삼 대통령은 남들이 못한 북한 여자에 첩장가를 갔다
[3] 김영삼 대통령은 남들이 받지 못할 3천억 큰돈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받았다
[4] 김영삼 대통령은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권력재력 부귀영화를 한 몸에 받다
[5] 김영삼 대통령은 동생들까지 청와대 근무시켜 형제지간에 만사형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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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조씨들, 전자 게시판에 올리는 글씨가 고약하군 !
제 목 : 음식업 영양사가 운영해야



조씨들, 전자 게시판에 올리는 글씨가 고약하군 !
(이명박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열린 게시판에 정부의 ‘다문화 가족’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와 무관한 제안자를 ‘ 쌍년’ 이라고 욕한 어느 조씨 아저씨를 포함하여 )

제안자가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하고 있어
제안자로서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서 식품안전의 국정을 계속하기를 촉구하니
이전 윗사람을 받들어 본 경험이 있는 듯해 보이는 상기 글의 작성자 조경현씨가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서 훈수를 놓고 있다.
제안자의 그런 무례 등을 배경으로 하고서다.

“ 김영삼 대통령은 남들이 못한 북한 여자에 첩장가를 갔다 ” 고......
김영삼 대통령은 장가를 한번 갔다. 한번 간 영부인 손여사는 북한 여자가 아니다.
이 말은 시중에서 김영삼 대통령이 “ 두 곳에 신용 카드를 주었다”는 말과도 유사하게 들린다.
‘ 북한 여자’ 란 제안자를 의미하는 듯한데...... 표현이 아주 고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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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에 조씨가 사과를 따먹다가 30일 형벌을 받았다
그리고 45년 후(= 2014년, 박근혜 정부 ) 사과밭에 또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 금년에 김씨가 사과를 따 먹으면 45년 전 조씨와 관계없이 지금 김씨만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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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기업에 주는 떡(?)은 괜찮고.....
박정희 정부나 박근혜 정부의 사과를 조씨들이나 김씨들이 따서 먹었거나 먹으면 처벌을 받았고 또 받을 것이라고 ?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에 주는 떡은 ‘정경 분리의 원칙’ 에 의해서 삼가야 하고
정부 식품(한솥 밥과 유사)은
어느 정부에서 일했거나 상관없이, 또 김이박의 왕조 성씨가 아니어도 국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게 먹고자 하는 것이 정부 식품이다.
식품을 생산 단계와 유통단계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한국인의 질병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공공의 전자 게시판(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 포함)에
‘ 최권’ 씨가 몇차례 “ 누구를 왕따시키면 사형 당한다 ” 는 글로써
상기 조경현씨와 함께 아무 근거도 없이 ‘공포 분위기’ 를 조성하고 있었다.
그 글은 곧 지우는 글이었지만....


-- 남의 사과를 따서 먹으면 도둑, 정부식품은 ‘남의 사과’가 아니다 --

이승만 정부에서 일한
조봉암 농림부장관은 당시 ‘사법살인’ 당하여 이명박 정부에서 어느 판사로부터 무죄로 판결되어 뒤늦게 명예회복을 했다.
그리고 이승만 정부에서 일한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자유당 정부의 부정선거를 이유로 박정희씨에 의해 사형을 당했다. 그런데 그 벌의 법이 소급입법한 법이였다고 하던데...... 이에 대해 그 법이 소급법이였음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또 그 사형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한 인사는 아직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맞는가 ?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씨의 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할 수 있다.
제안자는 요즈음 박근혜 정부의 국정이 마비되는 것을 보면서 “ 지난 대선에서 만일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이렇게 되었을까? ” 라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 보았다.
문재인씨는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냈으나 정부에서의 행정 경험이 없었고 역대정부가 식품안전의 국정을 실제로 추진해 왔음에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와 같이 ‘식’ 소리를 않았지만 만일 선거에서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통령으로서는 로봇이나 하수아비와 별 다름이 없었을 것이지만 이렇게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문재인씨와 비교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1.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 2. 여성의 대통령이므로 그러하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잘못된 과오의 짐으로 국정운영이 불가하리라고는 쉽게 짐작할 수 있지만 그러나 남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절망적이다. 제안자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 물러나라’ 고 하는 것은 그 때문이었다.
1. 박정희씨는 친일파였다. 2. 그리고 혁명을 일으켜서 전 정부의 관료들을 사형을 시켰다. 이승만 정부에서의 최인규 내무부장관이 그 1인이다.
3. 그리고 이후의 대통령인 윤보선 대통령을 하야시켰다. 4. 초대 대통령도 아니면서 건국초기의 헌법인 4년 중임의 대통령 체제를 개헌하여 근 18년을 최장기 집권을 하며 이에 대항하는 정적들을 가혹하게 처벌했다.
이것이 본인이 알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이러한 상식들을 수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일’ 도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박정희 장기 정부에서의 경제 발전은 다른 대통령이 집권했다면 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인사는 없었다.
맞는가 ?
그 정신(새마을 정신)은 심훈의 소설인 ‘상록수’에도 있으며 이는 ‘계몽주의’ 라고 설명되어져 왔다.
해방 후 박정희 장기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의 생각이 제안자가 평가한 대로와 많이 다르지 않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출마한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선거에서 40%가 기권을 하고 60%의 국민이 투표를 하는 한국에서 성씨가 많은 김이박씨의 박씨가 밀면 대통령의 당선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부는 정부 관료를 포함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인다.
더구나 현직 대통령은 퇴임 후 많은 연금을 받고 있다. 대통령을 포함한 공무원 연금과 보수는 국민의 세금이 원천이다. 이(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대통령의 연금)은 박근혜 정부에서 취소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또는 김영삼 대통령)에 대하여 국민들이 인기 투표를 한다면 누가 더 많은 지지를 받을까 ?
국정의 활성화 !
지금의 국정은 대부분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이루어진 치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두환 정부와 노태우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의 의료시책을 제외하면......
박정희 정부에도 항거한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의 치적 중 어느 치적에 국민들이 더 점수를 줄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박근혜 정부의 국정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쉽게 가늠할 수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식’ 소리를 않으면서 흔들리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식품안전은 박정희 정부보다 두 김씨와 훨씬 가깝다. 즉 이 식품안전의 국정은 제쳐두고서 또 박근혜 대통령만 할 수 있는 일을 못 찾고 있는 것이다. ‘ 시간은 돈’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국민들의 인생이다. “ 인간으로 태어나서 잠자는 시간 제외하면 ( ) 밖에 못사는 인생 ” ......안숙선씨가 5,6년전 부른 민요의 노랫말이기도 하다. 식품안전이란 국정이 국민들이 몸에 걸치는 의류와 같은 국정이라면 문제가 안될 수도 있지만 식품은 절대 ‘옷’과 비교할 수 없다는데 있다.
오천만의 한국인, 자라나는 세대를 제외하고 2천 5백만 한국인의 미래에 5년 동안 당장 행복은 주지 못해도 기대할 수 있는 꿈이라도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서의 꿈도 실현이 되지 않고 있는데.....

음식업은 영양사가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은
1999년 10월 제출한 제안서에 제안되어져 있다. 이를 이명박 대통령께 다시 직접 독촉하였으나 한국전통식품의 추진과 노인복지의 추진으로 실행이 되지를 못했다. 식품영양학이 대학 4년과정의 학과목으로 된 것은 1972년경(부산대학교)이고 이에 의해 영양사를 배출해서 한국의 식품들을 영양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즉 이의 시작은 박정희 정부였다.
제안자가 며칠 전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요청한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 는 국회와 시도지사가 시행을 하여야 한다.
청와대에 상기의 글(줄친 부분)을 올린 조경현씨의 글에서
남의 사과를 따서 먹으면 그 행위는 도둑이다. 그러나 정부식품은 결코 ‘남의 사과’ 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정부를 이끌어가는 힘이 공직자라는 것을 도외시한 것이다. 국정은 공직자들(추진자들)의 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떤 ‘ 보이지 않는 손’ 이나 ‘ 알 수 없는 실체’ 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신기루는 아니다.

-- 2015. 6. 10(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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