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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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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현안 사항’ 땜질하나 ? ( 하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는 공직자와 시민의 돈으로 ‘현안 사항’ 땜질하나 ?


..........................................................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사는 어느 주민(30대 부부)이
셋쌍둥이를 미숙아(체중 900g)로 낳고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서 부산시 전직원이 2천 100만원을 성금으로 지원했다는 것. (부산시보, 2015. 5. 13일, A5면)
....................................................

김영삼 정부, 조순 부총리 당시
금전 거래에서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고 ‘공직자의 재산 등록’을 실시했다.
이로써 사회의 경제가 투명해졌고 공직 사회도 맑아졌다.

부산시의 시금고인 부산은행 창구에는 요즈음 ‘ 동전 모으기통’ 이 1개 더
늘어났다. 유니세프(국제 아동 기금)를 지원을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어려웠을 때 국외에서는 옥수수를 보내오고 분유를 보내와서 초등학교 다니는 저소득층의 학생들에게 무료 점심 배급을 하였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또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서 우선 굶어가는 외국의 어린이를 돕는 시혜자(도움을 주는 자 - 김혜자씨, 김연아씨, 신애라씨 등과 최근의 불교계를 포함한 종교계 )가 늘어났으며 또 우물도 파주고......학교도 세워주고....
이는 세계 무역으로 각나라에서 수입하는 식품들이 주로 후진국 (아프리카 등)에서 수입해 오므로 이들(이들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국제 유엔 기구의 하나인 유니세프(국제 아동 기금)에 돕기로 의견이 모여져서 부산시민들도 부산은행 창구에서 이에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장치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 수산부의 검역관을 보내어야 하나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지 않고 있으니.....
그렇다고 한국이 외국(후진국)에서 수입하는 식품들이 있어서 뜻있는 한국민들이 외국의 어린이를 돕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제안자는 라면대신 비빔국수를 먹고 커피 대신 녹차를 먹으며 조리에서는 설탕대신 조청과 꿀을 사용하고 빵 대신 떡을 즐기지만 시중에서 나오는 떡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떡이 별로 없었다.
기름 성분은 정제과정이 필요없는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먹으며
각종의 전은 올리브유로 부친다. 인체에서 당분과 같이 중요한 열량원(에너지원)인 지방 성분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꽁치, 멸치, 정어리에도 많아서 정제 식용유가 없어도 식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참 고 : 알바하니 ???

-- 2015. 6. 9(화) --

=============참 고 ===================

- 조씨들, 전자 게시판에 올리는 글씨가 고약하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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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봉현 ( 2015. 6. 9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의 제안자의 글에 달린 글 )

제 목 : 알바하니 ???


메르스에 난리난 집에
교육부나 문체부에나 적을 글을 왜 퍼 날르니~~~

어디서 알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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