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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서 홍보까지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에서 홍보까지


제안서를 받은 국정 책임자는 신안을 식품 생산지로 하면서 ‘몰래’ 하고
국민들은 정부식품을 먹으면서 ‘몰래’ 먹고.......
그것은 백성들이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서 정부 식품보다 비정부 식품이 많아서 정부 식품을 먹다가 주위(?)로부터 들통이 나서 자신이 이해 당사자로부터 표적이 될까하여 그리하는 듯하다. 국정 책임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럴수록 표시나게 공직 관료들에게 추진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행정의 투명성이다.
박지원 의원님이 제안처에 접수증을 주지 못한 것도 그 사유였나 ?
짐승들이 밖에서 설쳐대니.....그래서 계속 국회의원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박지원 의원님의 지역구는 목포, 즉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의 고등학교가 목포상고라고 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경호실장을 군 출신인 안석주씨(그렇게 기억)로 두었다.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선 안철수 의원님의 부친은
“ 아들은 죽어도 이름을 남기고 싶다” 고 했단다. 당시 부산지역의 신문인 국제신문에 난 기사다.
‘식’ 소리도 않은 두 후보와 달리 ‘ 식’ 소리를 한 대선 후보자의 말씀답다.

근년 제안자에게 인체의 기능에서는 이상이 없는데도 “ 갑상선 결절” (2012년), 위하수(2014년) 라고 국민건강진단에서 진단하여 이에 대해
제안자의 가족과 제안자를 희생시키지 말 것을 얼마 전 경고하였다.
감나무가 덩쿨에 칭칭 감기면 어떻게 되나 ?

국정책임자가 지금이라도
제안자가 요구하는 가능한 사항을 수렴하면 제안자의 환경을 좋아진다.
제안자 자신에 대한 당장의 요구사항도 수렴치 않고,
또 복직도 시키지도 않고 있는데 복직 후 제안자 일거리에 대해 혹 걱정하고 있는 인사가 계신지....
아무리 부정해도 제안자는 영원한 제안자이다.
그리고 제안서는 공개된 제안서이다. 그런 각오는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하였고 제안서 서문에 기술되어져 있다.
여성이 부끄럽다고 밥도 먹지 않고 배 속에 든 아기도 낳지 않나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청남대 김대중 대통령 기록관에서는 “ 식품을 정부로 넘겼다” 고 기록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하고 있지를 않았다.
지금 기록관, 누가 관리하고 있나 ?

또 박근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아래 (개인 논문인가, 제안서인가 에 대해 ) 기자회견으로서 응답하시기를 바란다. 대통령은 민간인이나 공직자보다 국정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다.
그리해야 공직자들(즉 시도지사)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일들을 추진해 갈 수 있다.
더구나 이 일은 전 시도에서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할 일인데 멀쩡한 선배 공무원(즉 제안자)을 밟고 지나갈 수는 없지 않는가 !
세월호 침몰 후의 기자 회견 때처럼 눈물은 보이실 필요는 없다. (제안서 제출 후 망자가 된 혈족 : 김창호 - 감기 후 폐렴, / 안장호 - 식도암 수술 후 폐렴, 안동수- 길가에서 교통사고 / 윤금동 - 뇌수종 수술 후 / 안장호씨의 손녀, 안** - 자살 / 김선주 - 폐암, 김선배 - 췌장암 )


첨 부 : 개인 논문인가, 제안서인가


-- 2015. 5. 25(월) / 5. 28(목) --

============== 첨 부 ========================

[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3. 8. 22일자 등록 ]
( 제목 : 개인 논문이가, 제안서인가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제안자 복직 요청
제 목 : 뒤에서 모함하면 안된다.
...........................................

[ 답변서 ]

김문곤 금정구청장 선임 변호사(박 옥봉)가
2002. 11. 13,
부산지방법원 제출의 답변서 내용 중의 일부 : 건의서



- 건의서 -
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 박 진상
^^^^^^^^^^^^^^^^^^^^^^^^^^^^^^^^^^^^^^^^^^^^

이런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문곤 구청장님 !

저희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금정직협)는 공직사회 개혁과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나아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드릴 말씀은 공직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와
금정구의 명예실추는 물론 금정구 공무원을 불친절.무능력자로 전락시킨
서1동 주무 안정은의 처리 문제입니다.

지난 *1) ,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혀 감봉 1월이란 인사위원회의 징계에 불복하여 현재 부산 고등법원에 계류 중에 있음에도 반성과 자숙없이 지난해에는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당시 공무원답지 못한 언동과 소란으로 이용자들과의 잦은 분쟁,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로 인한 민원 비서관의 시정 촉구, 교양강좌에 무단 입장하여
*4), 개인논문 배포, 연가일수를 초과한 무단외출, 직원간 화합을 저해하고 동료직원을 저질 공무원으로 폄하하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안정은 은 담당업무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서1동 주무로 근무하는 동안 독선과 불신감으로 동료직원들을 괴롭히는 등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언행으로 함께 근무해본 직원이라면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비등할 뿐만 아니라 구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지역봉사단체원들을 무시하는 언동으로 동주무 교체 진정을 두차례나 받은 바 주민화합을 깨치는 자라 하겠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금정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적절한 인사조치를 조속히 취해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제일의 과제로 삼는 금정직협에서 어렵고도 신중하게 모아진 뜻임을 알아주시어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2. 1. 23

금정구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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