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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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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게시판, 열람자수 바로 하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산 2급, 부기 3급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시민게시판, 열람자수 바로 하라 !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 담당자는 조아영씨다.
시민게시판의 조회자 수 (열람 횟수)를 바로 표기하라 !
검색기능을 사용하지 않아 제안자가 3,4차례 독촉을 했더니
가동하고 있다.

제안자가 작성한 글, 제안자가 열람해도 조회수는 늘어나야 한다.
2015. 3. 12일 등재한 정부식품을
2015. 6. 14일, 현재 제안자가 열어보니 꿈쩍도 않는다.
조회수는 이러하다.
...........................................
1.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 3회
2. 경산시 재래메주, 알메주 : 3회
3. 한국 신안 천일염 외 : 3회
4.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 : 9회
5. 강원도 정선 산나물 : 2회
.............................................

부산시청 인사 담당자는 현재 박**씨다.
당해부서에 전화하여 전산직 공무원 중에서 조회자 수를 바로 표기할 수 있는 공무원을 배치케 하토록 하라 !


-- 2015. 6. 14(일), 새벽 2시 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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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민 게시판의 열람자수 바로 하라 !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조회자 수 (열람 횟수)를 없애던지 아니면 바로 하던지 하라 !
제안자가 작성한 글, 제안자가 수정을 하면 열람 횟수가 늘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대로이다.
청와대의 자유 게시판도 현재 그러하다.

-- 2014. 9. 19(금), 새벽 2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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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중간 줄임)
10년이 넘도록 정부에서 추진한 제안 추진 실적 중에서
국민들이 당장에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전화번호와 같이 표시하여 제안자가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하여 온지 7년이 넘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고정하여 주기적으로 등재하여 오고 있다.
그런데 살펴보니 등록 후 나흘이 지나도록 조회수가 0회인 곳이 많다.
부산의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에는
지성인들이 모여 있으며 이곳은 제안자가 행정대학원과정(2년 6개월 과정)을 공부한 모교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 때부터 공공기관의 조회수자가 바르지 않다고 그러했음인지
전산으로 계산되는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가 오류가 있었다" 고 주장한 부산대 교수가 있었다. 신문기사화된 내용이다.
그래서 그럼일까 ? 요즈음 시중에 나오는 시계의 숫자(아라비아 숫자)가 크게 나오는 시계가 없다.
그렇다면 노안인 어르신들은 돋보기를 껴야만 시계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불편한가 !
한글창제는 이씨 조선의 세종세왕이 하신 것이다. 이 한글로써 국민들이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을 먹도록 제안자가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글을 등재하고 있는데 등재 후 5일이 지났음에도
열람횟수가 '0' 인 글이 반이 넘는다. 사실인가 거짓인가 ?
그래서 어느 인사(역시 부산대 교수)는 2014년 6월 19일자 국제신문의 한 칼럼에서 ' 李趙 오백년이 허송세월'이라는 제목을 사용하였다.
그 제목은 글의 내용과는 달리 상기 내용에 대한 충고의 뜻이 담긴 멧세지일 듯 싶다.

열람자수가 거짓이라면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담당자 조아영씨는 조회자 수를 바로해 주기를 바란다.

첨부 생략 : ★ 검색기능 이용하기

-- 2014. 6. 2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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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14(일)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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