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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주위의 조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산2급, 부기 3급 /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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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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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주위의 조언


정치 달력에서 살펴보면 내년 2016년 4월에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고,
2017년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

제안자는 식품 안전의 국정과 관련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주위에서는 어떻게 조언을 하여 왔으며 또 하고 있는가 ?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 경제를 살립시다 ! 라고 취임하여
그해 ” 광우병 쇠고기는 먹지 않겠다“ 는 국민들의 촛불 시위를 맞아
2008년 6. 19일자 즉 취임한 그해, ‘대통령 기자회견 ’ 을 통해
국민들의 밥상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했음을 사과하고 국민들의 먹을 거리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제 ” 란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정치권에서 사용해 온 ‘ 식품 안전’ 을 비유해서 사용한 용어인 듯했다.

이명박 정부의 다음 정부에서는
‘ 食’ 소리도 않은 여성국회의원 박근혜씨가 당선되어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자
삼성 이건희 회장은 “ 창조경제 ” (사자 용어)를 주문하였다.
이건희 회장의 모친(전 이병철 회장의 부인)이 박두을 여사이다

지금으로부터 대선을 기점으로 계산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은 2년 6개월간이다.

요즈음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 대통령님 ! 밥은 혼자 드시지 마세요 ! ” 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전 정운찬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 역임)가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으로 출마할 조짐을 보이자
“ 숟가락을 같이 걸치라 ” 고 대통령으로 출마할 것을 만류하면서
한 조언의 의미와 맥락을 같이 한다.
......................................
창조경제 (사자성어),
대통령님 ! 밥은 혼자 드시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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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조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이 추진해온 식품안전의 국정기조(즉 국정흐름)을 ‘ 흔들지 말라’ 는 말과 같이 들리지만 그렇다고 그 식품안전의 ‘국정 유지’에도 무관심하라 는 것은 아니다.
제안자도 박근혜 대통령이 상기의 줄친 부분을 거스르는 요구를 한 적은 없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제안자가 먹고 있는 ‘우수 정부 식품’을
전자 게시판에 공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런 제안자의 몸을 검사할 목적(대문자 : 신장검사 = 신장기 검사)으로 제안자의 신체 기능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 제안자를
2년마다의 국민 건강검진에서
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갑상선 결정 ( 2012년 말 - 박선희 ),
위하수 (2015년 초 - 성한영 )라고 진단하였다.
그리되면 정부식품을 식품전문가인 인증자도 없이
관능검사로써 신뢰하고 먹고 있는 국민들이
정부식품을 어떻게 따라서 먹을 수 있을 것인가 ?
현 메르스 사태는 병원을 중심으로 전염된 행위(의료인의 행위)이다.
공직자들이 제안서를 제출하고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태업(일의 추진을 게으르게 함)을 해오자
그 사유를 해결해 줄 노력은 전혀 않고
공직자들이 대부분 남성들이 많다고 축사에 갇힌 ‘ 동물’ 이라면서 “ 전염병에 걸렸다”, 1차 감염, 2차 감염, 3차 감염, ‘ 인축공통 전염병’ (일반적으로 사람과 동물에 공통으로 감염되는 질병)이라고 해 오더니.......
이 메르스 사태는 병원에서 옮는 전염병이라고 하였다. 즉 제안자의 국민건강 의 진단(갑상선 결절, 위하수)은 병원과 관련이 있지 공직자들과 관련이 없다 고 이제는 공직자들과는 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
“ 산에 산불이 났는데 물로써 불을 빨리 끄지 않고 물을 아껴 불이 번졌다 ” 고 한다.
병원으로 번진 불 ( 제안자에 대한 갑상선 결절, 위하수의 진단 / 중요 인사들의 친인척들이 쌍둥이 및 삼둥이를 낳은 현상 )이 ‘ 메르스 사태’ 로 보여지는데....

한국(韓國)호 !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


첨 부 : 광우병이란 ?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광우병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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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2 ]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 특별 기자 회견
- 2008. 6. 19, 오후 2시 -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중략-
취임 일년내에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중략 -
한미 FTA비준이야말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지름길의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
- 중 략 -
그러다보니 식탁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꼼꼼하게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 중 략 -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도 반드시 받아 내겠습니다. - 중 략 -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 략 -
감사합니다.

-- 2008. 6. 19(목), 청와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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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광우병 이란

--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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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남성 금지구역이다.
남성들이 너무 부엌 깊숙히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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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란
1985년 ~1986년 영국에서 처음 발견이 되었다. 광우병은 소의 뇌에 나타나는 신경성 질환으로 학술적 명칭은 ‘소해면상뇌증’ 이다.
소가 이 병에 걸리면 미친 듯이 난폭해지기 때문에 ‘ 광우병’ 이라고 하였다.
그 후 광우병은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1988년에는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으로 사람에게 치매와 유사한 특이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1995년 19세의 청년이 이병으로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영국 정부는 이에 광우병에 거린 쇠고기를 먹은 먹어서 발병된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CJD) 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따라서 vCJD를 ‘ 인간 광우병’ 이라고도 한다.

1. 병원체의 특징
병원체의 근원은 변형 프리온이다. 이것이 사람의 뇌 속에 축적되면 세포를 파괴하고 조직에 스펀지처럼 구멍을 만들며 신경세포가 죽어 그 조직의 뇌기능이 마비된다. 이 변형 프리온은 섭씨 100도 이상의 고온, 방사선 조사, 단백질 분해 효소로도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변형 프리온은 일반적인 소독법으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2. 감염원
초식 동물인 소에게 먹인 ‘동물성 사료’가
광우병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스크레피(양의 프리온병)에 걸린 양의 부산물 (뼈, 내장 등)을 갈아 만든 사료를 먹인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례로부터 이 추측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3. 주요 증상
광우병에 걸린 소는 침울, 불안, 마비 증상 등과 더불어 특히 매우 흥분하는 신경 증상을 보인다. 그리고 침을 흘리고 비틀거리는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한다.


4. 예방대책
광우병는 애초에 스크레피에 걸린 양의 부산물을 소에게 사료로 사용하여 발병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각국별로 유럽으로부터 1996년 이후 소와 양에서 유래한 축산물이나 골분 등의 부산물의 수입을 금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광우병이나 스크레피가 발병하지 않았으나 이러한 대책과 더불어 만약의 경우를 염려하여 최근에는 가축 부산물을 사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 김종규, 노우섭 공저, “ 식품 위생 관리 ”, 한국방송통신대학 출판부, 2010년 89쪽 ~ 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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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살펴보면
초식 동물인 소에게 ‘ 동물성 사료’ 를 준다는 의미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 2015. 5. 16(토) --

등록 : 2015. 5. 16(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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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24(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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