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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내용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독극물 투입과 불법 민간사찰은 언제 까지 할것입니까.
제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나에게 독극물 투입을 한지 약35개월 째입니다. 내 몸이 어떻게 되었죠, 그것도 내 동네에서, 내가족들이 보는 곳에서, 그리고 다 함께 선거운동을 한 지역구에서 이것이 말이나 됩니까. 나와 당신을 아시는분들 다 보고 계십니다.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불법 민간사찰 몇년째입니까? 이제 그만하시고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십시요. 이런 범죄 행위는 짐승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나의 정당 생활을 부분적 기록한 것입니다.

1988 - 13대 총선.
13대 총선 - 88년 13대 총선시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지원. 그 이후 모든 선거'1988-2006'와 19대 총선'2012사상구'도 자원봉사'개인사비'를 하였습니다.

1991 - 구의원 출마.
구의원 출마 - 지구당 홍보부장 재직 시 구의원 출마, 낙선하였습니다.

1992 - 대선. 선거법 위반.
선거법 위반 - 부산 동부산경찰서 조사.
10월경 부산 유세'구덕운동장'날 오전에 비가와 걱정이되, 청년당원 몇명과 지하철에 홍보를 하였음. 승객들에게 홍보물 배부 중 지하철기관사님이 저지 하자, 시비가 되어, 지하철이 몇분간 정지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경찰서 신고가 됨. 선거가 끝난 뒤 조사를 받았습니다.

1997 - 대선 승리.
대선 승리 - 1997년 15대 대통령선거후보 부산경남울산조직국장직책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2000 - 16대 총천 북 강서을.
언젠가는 잘 모르지만 의심은 강서 부터 시작 되었는 것 같습니다.
- 선거구 확정 전
금곡,화명동이 북강서을로 확정되기 전 선배,후배와 선거구에 대해 통화도 하고, 대화도 하였다. 선거구 확정 되고 난 뒤 청년회 집행부 한분을 소개 하였습니다.
- 정보 유출
2000년 총선 기간 중 정보가 유출이 되는 문제가 발생 하여 모든 시선이 나에게 오는 것 같았다. 다행이 서울에서 온 젊은 친구가 술자리에서 한 일이라, 마무리 잘 되었고, 오해가 풀렸습니다.
(나는 선거 운동시 사무실에 출입을 잘 하지 않아 정보를 잘모릅니다)
- 사건 해결
선거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발생자님을 우연히 만나 해결 하였고, 그 상대분도 우리후보를 적극지지하고 저와 같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정확히 알고 있고, 선거 참여자 다수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2002 - 대선승리, 히든카드,친인척 리스트.
대선 승리 - 2002년 16대 대선 선거운동시 후보님과 사모님께서 부산 오시면 수행하여 선거 운동을 하였습니다.
여당 대선후보가 되시고 부산 첫방문지가 부산 동구 수정동시장이였습니다. 민주당후보라 쫌 글쎄, 냉냉한 분위기를 조금 반전을 시키자 천정배의원님과 서울에서 오신분들께서 수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후보님 부산 일정시 다수의 재래시장'국제시장,자갈치시장등'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사모님을 모시고 부전시장 방문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배웅 인사를 하며 걱정마십시요 사모님, 3번 승리 할수있습니다 하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선거 마지막날 진시장,자유시장,평화시장등을 수행 하고 선거일정을 맞쳤습니다.
선거 운동 시 동구 지인 한분을 소개하였고, 그 분과 같이 열심히 하였습니다. 당선 되고 몇일 잠을 설쳤습니다. 그 당시 여러가지로 보아 현재 이상황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히든 카드 - 그 당시 상황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친인척 리스트 - 참여 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2013/09/04일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 침해에 대해 국가인권위에 진정한 이유는, 개인 정보가 민간 사찰에 이용을 하고 있어, 삭제를 하고자, 진정을 하였습니다.

2004 - 부산시장 보궐선거. 미행,온천장 거짓말.
부산시장 보궐선거 - 부산시장후보 선거 대책본부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위부위원장의 직책으로 번영회 회장님들께 도움을 요청을 하였고, 부산항운노조위원장님께 오후보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려 노조위원장님께 오후보 지지 선언을 하셨습니다.
미행 - 의심은 2000년 총선인 북,강서에서도 감이 왔었고, 2004-5년도 부산시장 보궐, 김해 재보궐선거에서 내가 확인을 했습니다.
부산 시장 보궐선거 시 보통 체격의 20대 후반 남성(보통 체격에 왜소 한편, 배지색 상의, 얼굴은 밝고,긴참머리형임)이 07:00경 범일동 헬스클럽에 입장하자 곧 뒤 따라 들어와 클럽 내부를 둘러 보며 무언가 확인을 하고 나갔습니다.
온천장 거짓말 - 2004/06경 온천장 식당에서 한 약속은 히든카드의 법정 시효 넘기기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단둘이서도 뉘앙스적으로 해야 할 내용을 다수가 있는 자리에서 구체적 약속을 하니, 팽당함을 알았습니다. 발췌 11)2015/02/09
(나를 의심을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못하는 일 하면 의심을 합니까. 여기서 내가 의심을 받아야 할 이유에 대해 한가지라도 있으면 저는 여기서 조용히 물러 납니다. 어떤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말해 주시면, 약속 지킵니다)
(온천장 식당에서 대화 중 현재 이 상황을 암시(1) 하는, 당신 속내를 알수 있는 내용도 있었어며, 그리고 나에 대한 정보를 상당히 알고 있었을 것이라, 오해가 풀릴 줄 알았습니다)

2005 - 김해 재보궐선거. 나의 첫번이자 마지막 부탁.메일.애들과 헤어짐.서울 상경.
김해 재보궐선거 - 김해 재 보궐선거에서도 미행을 하여 김해를 가지 않았습니다. 몇일 후 후배 노씨가 연락이와 문현동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미행자가 우리 편이라고 하였지만 김해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별거 중이어서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였고, 고1,중1의 아빠로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주부생활,외출 시 주위 시선등 무엇보다 애들 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 참여정부 3년차 별거 중 의심을 받고 있어도 자진해서 김해에 갔습니다. 미행을 하고, 우리편이랍니다. 그러면 내 꼬투리를 잡고자 하는 짓 아닙니까.
나는 김해에서 그림이 나왔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후배에게 자리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해야 할일이라도, 상황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너무 잘알고 있었죠, 나의 어려운 상황을. 이런 일 시키고자 하면서 나에 대해 2년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서요. 이해가 안됩니다. 그 정도하였으면 애들 교육은 시켜야 되는것 아닙니까? 저는 적지 않은 기간을 선거 운동하였지만 불만이나, 무엇을 요구한 적 단 한번도 없음을 잘 알것입니다. 만약 내가 불만이 있거나,무슨 요구를 한다면 당신 한테 했서니까요, 정권 교체 2년이 지났어도, 아무 말이 없자 정리를 한 것입니디. 생각 나시죠, 우리 헤어지는 날, 당신이 나에게 화를 내고,(2) 나는 당신을 안정을 시켰서요, 왜 나는 마음을 비웠서니까요. 그 이전에도 서울사무실에서 몇번 만나 약속하였지요, 무릎 꿇고 사정이라도 해야 됩니까. 왜죠. 이글 참 부꺼럽고 유치하네요. 그리고 그자리 당신 혼자만 열심히 하여 만든 자리입니까?
1. 후배 노씨는 나와 친분 관계는 오래 되었지만 따로 만나 식사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참여 정부 2년이 지나 배려 받지 못하고 있는 그 상황에 식사 대접은 저는 좀미안했습니다......
2.만나는 장소
꼭 만나야 할 일이 있다면 수정동이나, 범일동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3. 식사비
고급 식사 대접을 받아고마웠고, 좌석의 의미를 잘알고 있었습니다.
(위의 두 보궐선거와 온천장 내용은 해당자 몇명만 입을 막으면 됩니다. 그러나 2000년 강서을의 내용은 선거 참여자 다수가 알고있습니다)
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부탁 - 경기도 소재 청바지워싱작업을 하는 공장에 불법체류자 단속 완화와 외주 확보 하는 업무임.
상무. 월200-250만,주택제공. (외주 확보시 인센티브 적용)
별거 중 이라 이사 하여, 애들 교육과 회사일에 집중 하고 싶었고, 이후 소규모 공장도 운영 하고 싶었습니다.
(소잡는 칼로 벼룩을 하며 거절을 하였는데, 지금 소잡는 칼로 무슨 짓을 하고 있죠)
메일 -학벌이 없어 사회 생활에 낙오 되는 쓰라린 아픔의 고통을 자식에게 되물려 주지 않으려고 2005경 두번이나 글을 올렸습니다. 당신이 정리 하셨겠지요.
(첫 번째 부탁이 거절되자, 당시 상황이 너무 어렵고, 애들 공부가 절실 하여,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한번 부탁을 했습니다만 답변이 없어 참 서운 하였습니다. 내용 중 이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 애들도 다른 애들과 동일한 경쟁선'학원'에서 출발 할수있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였서나, 답변이 없자, 그 이후 한번도 연락 한적 없습니다)
애들과 헤어짐- 별거 생활 1년 정도 애들 뒷바라지 하다가, 공부에 매진 해야 할 시기에, 아버지로서 아무 역할도 못하고, 애들과 헤어지는 아버지의 심정 무엇으로 표현 할까요.
서울 상경 - 서울 생활'11-12월경'을 찜질방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찜질방내 헬스클럽에서 오전, 오후 3시간 이상 운동을 하였고, 이 당시에도 찜질방 곳곳에서 감시자가 있었습니다)

2006 - 세상 정리, 유서경로.쉼터 입소.
세상 정리 - 참 어려웠고, 아니 모든게 싫었습니다. 찜질방에서 조용한 곳으로 옮겨,모든것 정리 하기로 마음을 결심하였습니다. 결심 변함은............
유서 경로 - 2006년 6월경 유서 유출 경로는 저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유서를 누구에게도 보여 준적 없고, 유출 시킨 적도 없습니다)
쉼터 입소 - 쉼터 입소'9월경' 결정 시 참으로 고민 고민 하였고, 그 심정 아무도 모르실 것입니다. 참 가슴 아팠습니다. 쉼터 생활 눈물로 보내면서, 내가 왜, 내가 무엇 때문에 하며, 참고 참고 기다렸는데,그런데 현재 이 상황은........
(쉼터 입소시 전단지작업을 하고 있었고, 그 이후 주유소등 근무하여,안과도 가고,탁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007 - 외로움과 슬픔 시작, 양눈에 태가 생김.몸관리는 계속.사촌 형.탁구 준비.
외로움과 슬픔 시작 - 홀로 되니 참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인내 하여야 한다고 결심을 하였지만, 이것저것 생각을 하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심정이였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양눈에 태가 낌- 충격 때문인가 무엇인가 잘모르지만 양눈에 태가 끼어 잘 보이지 않아, 영등포 소재 김안과 진찰을 몇'3개월 후 재진'회 받다가 그 다음 재진 때 가지 못해, 태가 끼는 원인과 병명을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 당시 헬스를 두시간 이상하는 건강한 몸이 였는데, 각중에 양눈에 태가 생겨, 원인도, 병명도 모르니 참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2007년초 시작시 얇은 선이 였다가 차차 굵어졌음, 지금도 독극물 투입이나, 몸 상태가 안좋으면, 선이 찐하고, 태가 굵어 지면, 혹시나 하며, 참 불안합니다. 왜냐 하면 충격으로 인한 시신경 마비증이 오면 시력을 잃을수 있다고합니다. 예,고 백영옥씨는 남편 사망에 충격을 받아, 시신경 마미증이 온후 악화 되어 두눈이 실명되어, 안타깝게도 남편 곁을 가셨답니다. (독극물 투입후 다음날 아침에 일반적인 감시자가 아니고, 나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는 자들'부부,한명'이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의사로 보이고,나의 건강 상태와 눈을 확인하는것 같았습니다)
사촌 형 만남 - 5-6월경 부산에서 거주 하는 이종 사촌형과 영등포에서 만났습니다. 내 고생과 해운대 형님이 다음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하며 의치비'1300만원'지원등 대화를 하고, 다음날 부산으로 내려 갔습니다. (대화중 뉘앙스적인 내용이 있어, 사촌형이나 해운대형님께 연락이 없어도, 나는 온가족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과, 아들에게 속죄도 할겸,쉼터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리고 큰아들이 제대할 시기가 되면, 온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내 생각하고는 현실이 너무나 딴판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희망을 보다 - 전단지 배부 작업 중 탁구에 관심을 가지고, 쉼터 탈출 계획을 준비 함.
몸 관리 - 쉼터 생활 중, 영등포 소재 주민자치센터, 헬스클럽등에서 운동을 하였고, 못할 시 여의도 공원(한바퀴2.4km)을 두바퀴 이상 런닝을 하며 꾸준히 몸관리를 하였습니다.

2008 - 쉼터 생활, 탁구 시작 함.
쉼터 생활 - 쉼터 탈출은 탁구다. 현대 탁구에 대한 이론,실기등 나의 체력등을 감안하며 자료 준비를 함.
탁구 시작 - 2008년경 영등포 소재 교회에서, 탁구 공부 시작하였습니다.
양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도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희망을 가지고 예전에 탁구 코치 경력을 살리고자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를 하면서, 동우회 회원님들에게 코치도 하고, 가끔 대포도 한잔식 하니 참 즐거웠습니다.

2009 - 큰아들과 약속. 쉼터 퇴소. 의치. 전세금,부산 쉼터 입소.
큰아들 약속 - 큰아들 미안하다, 아빠가 세형 세강에게 많은 미안함이 있지만, 이 약속 비하면....세형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아빠를 이해 해주기 바란다.발 11)2015/02/06-15/02/09-15/01/15.
쉼터 퇴소,의치,전세금,부산 쉼터 입소 - 9월경 영등포 쉼터 3년 만기 퇴소하였고, 해운대 형님이 동년 10월경 680만원을 도움 받아 의치 완료 하고, 12월경 전세금 3.000만원(큰애 학원비1.000만원)이 부탁이 거절되어, 부산 내려 와서 몇번 더 강력하게 부탁을 하였으나 거절(외부에 강한 견제가 있음을 느낌)함에, 어쩔수 없이 부산 소재 쉼터에 입소를 하였습니다.

2010 - 아들 선물. 지자체선거시 접근 거부, 공공근로. 고시텔.서울 상경. 경기도 고양시 취업.성북구 쉼터 입소.
아들 선물 - 새해에 작은 아들(프로스펙스 매장근무)이 건강 관리 하라고 선물한 츄리닝,티,운동화등으로 온천천 체육 시설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탁구 연습은 당분간 접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선물을 받고 돌아 서며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왜 애들 하고 헤어져 살아야 하나 생각을 하니 참 마음이 아팠다. 애 들은 아마 이런 생각도 하였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 다 배려 받는데, 아빠는 노숙자가 되었다. 아빠가 무슨 큰 잘못이라도 있나,아니면 무엇 때문일까?
(형,강 아빠 거짓말 못하는것 알지, 아무 잘못도 없고, 의리를 지키려고 이험악한 고통을 참으며 인내 했다. 이제 진실을 밝힐것이고 너의 들과 조만간 만날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너의 들은 건강하겠지)
접근 거부 - 지자체선거전 뉘앙스적 접근을 받았으나 거절을 하였습니다. 정치도 싫고,나를 계속 감시하는 것에 대해 불쾌 했습니다. 나는 무엇입니까. 애들 학원도 못보내면서 정장하고 다닌다. 주위 시선보다, 애들 보기 더욱더 부꺼럽죠. 그리고 옛 동지들 다 어깨 힘주는데, 내가 무슨 문제가 있기에, 내가 원하는 것, 그것도 꼭 필요한 것 단 한가지도 못하죠, 당신들에게 나의 존재란 무엇입니까? 소모품 입니까? 아니면 가족도 못지키는 짐승으로 보입니까? 아니면 그 고생한 품삯의 대가가 독극물입니까?
연산동 고시텔 이사 - 5월경'4-6월 금정구 공공근로' 쉼터퇴소 하고, 고시텔'연산동' 생활을 하다가, 8-9월경 서울 상경하여 경기도 고양시 소재 주유소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매장이라 12시간 근무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이후 서울서 취업 준비를 하다가, 성북구 소재 쉼터에 입소 하여 양로원 청소, 공공근로를 하였습니다. (이 당시 쉼터 입소 이유는 탁구에 가능함이 있어 전력을 다하고자 했음)

2011 - 실업급여 수령. 탁구 연습에 전력. 복지카드 발급.
실업급여 - 쉼터 생활 중 실업급여 수령 함에, 경제적으로 가능하여, 다시 탁구 실습을 위해 서울 여러 구장을 다니며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은 즐거웠고, 희망적인 시간이였습니다. 이당시에도 헬스를 계속 하고 있었어, 큰 이상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공의 거리와 정확도가 떨어져, 눈이 나빠 졌음을 실감 했습니다.
장애인 5급 판정 - 2011년 4월 장애'시각,청각' 5급으로 복지카드 발급. 진단 시 눈에 대해 병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왼쪽 눈과 귀는 전 부터 안좋았습니다)

2012 - 부산에 아들과 동행,총선 전후 옛 동지들 만남, 형제들 만남.사상구'19대총선'자원봉사. 자식,형제들 외면. 첫 독극물 투입.덕포동고시텔.내갈길 간다.누나 백만원. 아들 개입 잘못 인정.대선.보선 이용. 후회.
아들과 동행 - 2012년 2월경 휴가 받은 작은 아들과 부산에 같이 왔고, 그 이후 식사도 몇번 하고 미래에 대해 대화를 하였습니다.
옛 동지들 만남 - 참 반가웠습니다. 사상 선거운동 하려고 왔다 하였고. 옛 보좌관님을 선거 후 사상선거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섭섭함을 없애려고 만났는데 헤어질 때 서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그이후 자식,형제들 외면이 시작 되었는것 같습니다.
지인들 조언 - 조건(3)을 제시 하라 하여, 이나이에 무엇이 필요 하겠습니까 하며, 아무것도 필요 없고, 모든것 용서하고 두아들 위해 내려 왔다고 말하였고, 지인께서 형님을 만나라 하여, 저는 종합진찰과 아들을 만나지 않으면 대활를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발췌 1) 2013/12/20.13/06/07. 발4)2013/12/21.
형제들 만남 - 6년 만에 고향에 와서 사랑하는 애들과 형제들 만남에 참 즐거웠습니다. 총선 전 내가 모든 것을 용서하니 형제들은 무척 좋아하였고, 양산 형님50만원, 누나는 반찬 지원하고, 해운대 형님은 만나기는 거부 하셨지만 150만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두분의 형님이 지원한 합의 200만원은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19대 총선 사상구 자원봉사 - 내가 용서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총선 후 자식, 형제들 외면 - 총선 후에도 자식, 형제들과 통화도 하고 누나는 반찬 지원을 계속 하였는데, 어느 순간 대화가 단절 되며, 제 전화를 거부하였고, 아빠와 동생을 외면하는 매개의 위력 실감나고, 외부의 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큰아들은 그 전부터 제 전화를 잘 받지 않았습니다)
총선 후 형님 두분, 자형과 만나기로 한 장소'범일동식당'에 해운대 형님께 약속을 안지켜, 우리만 식사를 하였고, 누나는 반찬 지원 중단 하고, 그 이후 형님 사무실 방문을 요청 하여도 거절을 함, 부산 상주'2012 2-9월'시 해운대형님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부 개입이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첫독극물 투입의 이유 - 6월경 독극물 첫 투입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독극물을 지금 까지 계속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현재 몸상태는 독극물 중독 되어 최악입니다. 43kg,피색은 검정에 가깝고, 소변은 찐하다'노란색'연하다함)
첫번째 독극물 투입 이유와 경로를 알고 있습니다. 19대 총선 후 덕포동 삼락공원 옥외 헬스장 에서 옆사람과 대화를 시작하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그뒤 사상 고시텔에서 몇 번더 독극물 투입하여 아주 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충격과 심적 아픔, 고통은 말로 하기 힘들고, 미치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독극물에 의한 통증은, 배가 찢어 지는 듯한 고통입니다. 이런 고통 생전 처음이고, 먹고 죽는약이 옆에 있어면 바로 먹었를 것입니다. 내가 왜 당신들 한테 독극물 투입을 당하고, 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의리를 지키고자 6년 동안 고통속, 인내하고, 부산에 왔는데, 이것이 독극물 투입의 이유입니까? 나가도 너무 앞서 나갔습니다, 저 대선기간 주유소에서 근무 한것 잘알고 있죠. 독극물 재 투입은 왜 했죠. (옛동지들 배려 받고 잘지내고 있을시, 노숙자 생활 6년동안 하고, 조건없이 백기들고 왔는데, 이건 정말 아니고, 아닙니다)
(첫독극물 투입의 경로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발2)13.08.27 - 13/06/30 발3)14.02.04 발7)13.08.14 발11)15.02.05.
덕포동 고시텔- 9월경 고시텔 정리 하면서 방세가 밀려 다음에 주기로 하고, 차비만 가지고 서울 상경을 하였습니다. (2013/03월경 밀린 방세를 정리하였음)
내갈길 간다 - 9월경 수원서 이사장(사상 자원봉사)님을 만나 자식들 이야기와 나의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첫번째 만남의 자리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에 충격, 심적 아픔등을 잊고, 숙식 가능한 직장 부탁을 하였음) 왜 나는 내갈길을 못갑니까? 양심도 없어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협박, 독극물 투입하여 죽으면 죽고 자살을 하면 하고, 아니면 굴복 시켜 발에 쇠고랑 체워서 필요 할 때 마다 이용하실려 구요, 개, 돼지도 가족이 있고, 제것이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닙니다. (대체 당신들의 이 포악한 범죄 행위는 어떤 목적으로 하십니까? 제가 죽을 때 까지면 빨리 죽이세요. 아니면 자수하세요, 나는 목숨을 걸고 당신 정치 퇴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발5)14/03/13-14/08/16.
누나 도움 - 독극물 투입과 배신의 충격에 몸이 엄청 힘들었고, 취업도 방해를 받고, 일을 할수 없어, 폰깡'50만원'도 하고, 경비가 부족해 부산에 누나에게 백만원을 도움 받아 몸을 다스리고, 취업에 전력을 다하여 김포소재 주유소에 입사를 했습니다.(독극물 투입을 당하면 몇일은 죽을 먹고 몸을 회복하고. 그 당시 참으로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당시가 봄날이네요)
아들 개입 잘못 인정 - 2012 10월경 찜질방내 영업장 사장님이 무슨 말을 하여도,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하루는 아들 개입은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여. 나는 아니 애들이 어려서 하며 호응을 하자, 바로 다음날 강한 독극물 투입을 하고, 까불면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음, 나는 고통보다 천륜을 이용함에 깊은 상처가 되고, 더욱더 배신감을 느꼈다. 그 이후..........
대선 전후 주유소에서 근무 - 대선 기간 김포 주유소에서 근무 하면서 이시간만 지나면 독극물 투입은 없을 것이라 믿고 꼭 입다물고 근무에 충실 했습니다.(대선 전후 주유소 3곳 인쇄소등 일자리를 방해를 받아 퇴직 당했습니다)
사상구 보선 이용 - 투표날 부산 사상 고시텔에서 20시경 전화가 와, 전화번호를 확인 하며 진심(투표율이 높아 통화 관리 해야할 상황임)인가 했습니다. 그 이후 보선이 무산되고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였습니다.
후회 - 선거운동을 서울에서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상에서 한것이, 첫번째 후회스럽고, 첫 독극물 투입시 액션을 취했으면 제 몸이 이렇게 망가 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함이 두번째 후회가 됩니다.
나는 이 때 까지도 전과 같이 존경을 하고, 인격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짐승 보다 못한 이중적 인간들입니다.

2013 - 대선후 독극물 계속 투입. 자형 댁.메모 시작. 서울역거리 노숙 시작. 기관 진정.병명 협박.테러 협박.부산 노숙 시작.동네 방문,아들 만남.쉼터입소.동부경찰서 진정.보건소 검진 결과.
독극물 재 투입 - 저는 다수의 독극물 투입에 대해 대선에 관계가 있다고 보고 참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대선후 독극물 재 투입은 어떠한 이유나, 변명은 해당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을 지세요.

독극물 재 투입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살을 한번 계획 한자는 또 한다. 자살을 유도하라.
동지들에게 두번이나 배신당하고, 삶은 최악이고, 자식에게 만남을 거부 당하고, 가족들 에게 냉대 당하고, 억울 해서 죽고 싶을 때, 독극물을 강하게 투입을 하여 좌절 시키면, 세상 정리 하겠지. 맞아요 세상 정리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너무 억울 하잖아요,내가 잘못 없음을 나를 알고, 당신을 아는 사람은 다아는데, 내 가 왜 죽어요,사실을 밝혀야지요, 그리고 나도 당신들과 같이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 것 또한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무엇 보다도 자식들에게 아빠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여, 아빠 다움을 한번은 하고, 이 억울한 한을 풀어 야지요. 꼭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살을 하면, 그 다음은 뭐가 어떻게 되죠, 내 사랑하는 형 강은요.
(2013년 1-2월경 시흥시 소재 주유소 근무중 다수의 독극물 재투입'복통, 수면 방해'을 받아, 근무 중 혼유를 하여 피해 보상 전액을 변상하였습니다. 근무시 수면 방해는 생각 보다 큰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잘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악독한 범죄 행위입니다)
누나댁 1박 - 06/01일경 저녁 하루만 자고 서울 가겠다는 동생에게 참 서운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건강 상태가 무척 안좋은 상태라 참으로 슬펐습니다.
무언가 기대를 하고 부산에 왔습니다만, 온 가족이 참냉정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에 대해 말도 못하고, 고통과 충격속에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자식,형제가 있는 부산에 아무대도 갈곳이 없었다. 여러가지 정황이 내가 세상정리 하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저는 많은 충격을 받고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거리로 쫒겨나 서울역 노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악물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꼭 진실을 밝힐 것이다라고.
메모 시작 - 진실을 알리는 자료가 되고, 안전에 도움이 된다 싶어 2013/06/06경 메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역 노숙 - 계획한대로 거리로 몰아 놓고, 다수의 독극물을 계속 투입을 하였습니다.
거리로 몰아내는 잔인함과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경고를 넘어 걸림돌 제거에 목적이 있다는 판단에, 나의 죽음으로 당신을 정치판에서 퇴출 시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죽이면 죽고 너도 보자 입니다 (노숙자가 되고 쉼터 생활만 하였지, 거리 노숙은 서울역'2013 6월 20일경'에서 처음임)
국가 기관 진정 - 서울역,부산역에서 노숙 중 국가 기관에 직접 방문 하여 진정한 내용입니다.
인권위'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침해'2013/09/04,감사원'직무유기'2013/10/07, 서울성북경찰서 길음지구대2013/06/07.동작경찰서2013/06/10.부산동부서2013/12/17.부산경찰청2014/03/21.부산역철도경찰2014/12/23등에 인권침해,직무유기,헤킹,민간사찰,협박,독극물투입등에 대해 진정도 하였습니다. 발췌 2014/12/28. 발 1)13/12/19
병명으로 협박 - 간에 대한 중요성과 손상에 대해 위험을 알리고,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인다는 협박을 하는 악독한 범법자들입니다.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간을 손상케 해놓코, 간그림이 있는 약박스로 병명을 알리고 협박을 하여도, 말이 먹히지 않으니,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 이런 악독한 범죄 행위는 사람을 죽이고자 계획 하지 않으면 못하는 짓입니다.
테러 - 40대 후반 정도 남성'중국말도 함'이 2013 10월17:00경 서울지하철역 남대문시장 출구 방향 서울 스퀘어 통로 입구에서 칼로 범벼 들어,나는 뒷걸음을 치며 피하는 순간, 서울스퀘어에서 서울역사'지하철' 보안대원이 나와, 범인을 가로 막아 서자, 범인은 칼을 거두며 마루리가 되었습니다.
이 행위는 협박을 넘어,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악질적이고, 계획된 범죄 행위는 전문 범죄 단체들이 하는 짓인데, 사람사는세상을 앞세우는, 진보 정치 핵심자가 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시죠.발췌 11)15/02/08
부산 노숙 시작 - 2013/12/07 부산에서 노숙을 시작하였습니다.
동네 방문 - 10년 만에 거지 꼴로 동네를 방문을 하여 많은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이상한 소문이 들려 왔다. 좋은 대접을 받고 잘지내고 있다. 한번 도움을 받았지만 잘못되었다. 욕심이 많아 실패를 하였다등이였음. 전부다 거짓말이고,저는 어떠한 도움을 한번이라도 받은적 없고, 서울에서 공공근로,주유소등에서 일을 하며 지냈다고, 해명해 드렸습니다. 모두다 한번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 하니, 그렇게 열심히 하였는데 하시며, 참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들만남 - 몇년만에 아들을 만남에 기대를 한 것이 잘못입니까? 교육 받은 아들이 아니라 ,본래의 모습인 내 아들, 사랑하는 내아들을 말합니다. (아버지를 독극물을 먹이는 범죄 행위에 자식을 개입시킵니까? 이게 가능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입니까? 참으로 참담합니다) 발1)13/06/07 - 13/12/20 발2)13/06/30 발11)15/02/09 15/01/15
쉼터 입소 - 2013/12/09 노숙인 지원 센터 부산희망등대 입소.
부산서 독극물 재투입 - 2013/12/17 동부산경찰서에 헤킹,협박등을 고발 하자 그날 밤 17일20시, 18일15시경 도넛츠와 군고구마에 연속 독극물 투입을 하였음.17일 밤과,18일 저녁에 엄청난 고통이 와 화장실등에 구토를 하였습니다. (이 독극물은 약4시간 전후 정확하게 통증이와 언제 무엇을 먹은는지 알수있습니다)
2012/06월경 사상구에서 첫 독극물투입을 하고, 부산에서 독극물 투입을 다시 시작함. 제가 무슨 죄, 무슨 잘못있기에 이런 악독한 짓을 서스럼없이 하여, 참혹한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악질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도 당신은 안전 할줄압니까? 두고 봅시다. 발1) 2013/12/19

2014 - 희망등대 퇴소, 소망관 입퇴소, 보건소 검진. 종합진찰과 아들 만남 거부.부산 거리 노숙 시작.식사,간식 견제.
쉼터 입소와 석연찮은 퇴소 - 2014/03/21.희망등대 퇴소. 2014/03/21소망관입소, 2014/05/30소망관 석연찮은 퇴소.
2014/06/04 지방선거 조용히 넘어 가니, 강제 퇴소를 시킴,
보편적 강제 퇴소는 음주, 폭력, 절도와 같은 규칙 위반을 하였을 시 강제 퇴소를 시키고, 그외는 강제 퇴소는 잘 없는줄 알고있습니다.
비수기 - 쉼터는 여름이 되면, 다수의 이용자가 자진 퇴소함. ( 복지사님들께서 거리 노숙자들에게 방문을 하시어 복지에 대한 설명도 하시고,쉼터 홍보도 합니다)
복지카드 소지자 - 장애인 보호는 사회적 명분'정부지원,후원자'이 강화된다고 봄
복지사님과의 약속- 건강 관계로 3-4개월 후 일을 하겠다며 입소를 하여, 약속전 퇴소를 해라 할 사유도 없고, 그것도 담당복지사님이 아닌 복지사님께서 퇴소를 요구를 하였음은 명백히 강제 퇴소라 할 수있습니다. 노숙인에게는 퇴소는 치명적입니다. 쉼터에서 퇴소를 남용해서는 않되며, 신중하셔야 하고, 이유 없는 강제 퇴소는 인권 침해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쉼터 이용자가 한 사람이라도 많아야 사회 봉사를 하시는(운영자, 복지사)데, 명분과 실리를 떠나, 자부심이 생긴다고 봅니다.
(강제 퇴소 시키는 것은,거리에 몰아 놓고 더욱더 강한 압박을 하여, 치명적 타격을 주기 위한 준비 단계임,그 후 행위를 보면 답이 나오고, 서울에서도 취업 방해를 하여 거리에 몰아놓고 장기 독극물 투입을 하여 부산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식사,간식,폭력,잠자리등 견제를 보면 강제 퇴소를 시킨 이유가 명백하다고 봅니다. 부산 거리 노숙이 1년이 되었습니다. 그 것도 부산 내동네에서, 어떻게 되었죠. 나는 거리 노숙을 하며 잘싸우고, 잘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들만 더욱더 난처 하게 되었죠. 어떻게 먹고,자는것을 방해 합니까?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이 있어면 자수하고, 정치판 떠나세요)
식사,간식 견제 - 간 기능 저하 증은 균형있는 식사를 하여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해야 합니다. 무료급식소에 줄을 서 나의 차례가 다가오면 봉사자가 뒤에 대기자가 많으니,량을 줄여라 하며 나의 식사를 견제'밥,반찬' 하고, 그 부분을 이 메일에 기록을 하니,나의 메일을 훔쳐 보고, 봉사자들 끼리 사인을 하여, 또 사인을 한다고 기록을 하니, 또 다른 방법으로 식사,간식을 견제 하고 있음을 여러가지 정황이 있습니다. (나는 옛부터 소량식사를 하여 식사 때 마다 옆에 분들에게 조금식 드립니다) 발췌 2014/09/13, 3)14/08/11.
종합진찰과 아들 만남 거부- 대화 조건의 기본적인 것 조차 거부하는 이유는, 아들 만남은 무엇인가 두려움이 있을 것이고, 종합진찰은 장기적 독극물 투입에 대한 증거 '혈청검사'와 건강 악화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 거부를 하였다고 봅니다. 만약 1년전 종합진찰을 하고, 아들을 만나고 하였으면, 내몸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 억울함과 원통함에 치가 떨립니다. 발11)2015/01/15
보건소 검진 결과 - 부산진보건소,동구보건소 검진 결과'13/12.14/03'정상, 47kg,검정색 피,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함. 이결과 양 보건소에서 정상이라 함. 위 3가지 중 하나만 해당 되어도 병이라고 합니다. 참 황당합니다. (현 43kg'2014/08', 검정에 가까운 피색,소변색 찐하고 연함)
내 동네에서 거리 노숙 시작- 2014/05/30일 부터 부산 거리 노숙을 시작을 하여, 지금도 계속하고있습니다. 발6)14/08/12
내가 태어난 내동네에서,다 같이 열심히 한 동지들은 배려 받아 잘지내고 있고, 나는 인간 이하의 생활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무슨 말로 표현이 되겠습니까? 피가 거꾸로 쏟아진다는 말, 이럴 때 하시는 말이겠지요.
(노숙을 하고, 독극물 중독에 죽어가는 이곳이 내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한 지역구입니다. 당신과 나 선거 운동 열심히 한 이지역구에서 최후를 맞을 것입니다.)

2015 - 거리 노숙 중. 민간 사찰과 독극물 투입이 몇년째이고, 언제 까지 하실겁니까?
거리 노숙 생활 중 - 지금'13/05'도 부산역사내에서 자고, 부산진역등에서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고, 독극물 투입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백기를 들고 오니 제가 그렇게 바보로 보입니까? 내것도 모르고, 자식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민간 사찰도 모르고, 히든카드가 뭔지 모르는 바보니, 죽여도 된다 싶어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셨서요, 나는 당신들의 인격을 믿고 존중하였기에, 참고 또 참고 고통속 인내 하며, 여기 까지 왔습니다. 지금 당신들 뭐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독극물을 35개월 째 투입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나의 자식 가족이 보고 있는 우리 동네에서, 이런 짓은 짐승들도 못하는 짓입니다. (현재 나의 건강 상황을 우리 가족이 뻔히 바라만 보고 있는 심정 즐기시니 재미있죠)죄책감도 없습니까. 권력에 완전 눈이 멀어.............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이 몇년째이고, 언제 까지 할실 겁니까?
독극물 시나브로로 투입하여 병자로 만들어 병사로 처리하여 완전범죄를 만들어도, 병사가 아니고 타살이라는 사실 다압니다. '즉 병사로 위장한 타살임'

- 완전범죄 전 내몸이 먼저 안다.
지금까지 사용한 강한 독극물 투입은 신체적 변화와, 경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 다른 방법과 또 다른 독극물 투입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독극물 투입 방법은 적은 량으로 조금씩 투입을 하였습니다.
적은 량의 장기적 독극물 투입에 대해 여러가지 새로운 증세가 증거입니다. 눈에 열이나고 아프다. 잇몸 줄혈이 멈추지 않는다. 그외 몇가지 증세가 더있고, 치명적인 곳도 있습니다만, 기록을 하면 그곳에 공격을 하여 기록을 안합니다. (피로 양치질을 하여 인사돌과 잇몸약을 함께 복용을 몇일 하여도 멈추지 않아, 복용을 중단을 하고, 여러 방식으로 대응을 하자 피가 멈추었습니다)
적은량의 장기 독극물 투입은 결국 식사와 간식'나는 식사 대용'등에 투입을 하는 것임.
이에 대응은 메일에 독극물 투입 경로를 글을 남겼고, 식사량을 많이 줄였고, 식사는 차례 대기줄을 서지 않고 배식이 시작 되면 줄을 서 숫자 파악과 사전 작업에 혼돈을 주고, 부산진역무료급식소가 아닌 타 무료급식소를 자주 이용을 합니다. 타 급식소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등으로 독극물 투입을 피하고, 2회 배식 중 남은 밥과 따로 얻은 밥을 팩에 담아 가져와, 부산진무료급식소에 저녁 식사가 국밥일 때 국만 배식을 받아 가져온 밥으로 국밥으로 먹기도 하고, 급식소를 이용하지 않고 맨밥을 먹습니다. 그 이후 눈 아픔과 잇몸 출혈등 여러가지 증세가 없어지고 줄었습니다.
(국밥을 먹을 시 독극물 투입은 밥,김치,국이므로, 밥과 김치를 먹지 않고, 가져온 밥을 먹으니, 독극물 투입경로가 국하나로 한정 되어 부담이 될것입니다)
타 급식소도 종교'구서동,불교'단체와 봉사'적십자'단체라 독극물 투입 시 부담이 될것이라 봅니다. (화명동 적십자는 저번'05/12,15'주 부터 식사를 하였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조금, 조금씩 시나브로로 하지말고 한방에 처리하고 사고사나 병사 처리하여 완전범죄로 만들면 누가 말을 합니까. 가족등 왕따 다 시켜 놓았는데,


발췌 (12
- 범죄자들의 목적 - 병사 처리로 가장한 완전범죄'병사로 위장한 타살'를 만듬.
수면 상태를 면밀히 조사를 하는 이유는.
수면 타임을 정밀 체크 하여, 독극물 량을 조절 투입 하기 위함에 자료로 이용을 함.
독극물의 량을 조절 투입 한 후, 수면 상태, 시간등을 재 관찰을 하고,장기적 투입을 하여, 완전 범죄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봄.
- 수면 상태를 조사 하기 위한 사전작업- 감시자 다원화 투입. 박스 견제.운동 방해등.
박스 견제.
큰 박스 견제를 위하여 하치장 청소를 함.
하치장에 가는 시간이 틀려도 항상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고, 예전하고는 틀림.
하치장 청소를 하는 것은 큰 박스는 치우고, 남은 박스는 물에 젖도록 하기 위하여 하는것 같음.
키큰 박스는 하나도 없음 - 키큰 박스는 감시자 시선을 가려 체크를 하기 어려움이 있어, 사전에 치워버림.
다수의 박스에 물이 젖어 있음 - 큰 박스 유출을 방해 하는 방법 같음.
- 감시자가 다원화로 현혹을 함.
대각선에서 보는 감시자, 사이드에서 보는 자, 직선에 특이한 행동으로 하는 자들은 나의 시선을 끌기 위함과, 다른 감시자가 없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트릭으로 보임.
요즘 부산역사내를 이용하여 새벽 운동을 위장을한 고객인등 다수가 감시자로 보입니다..
60대 전후로 보이는 여성'붉은색 계통의 잠바'이 새벽 05:00경 '4월4일 04:50-05:30분' 역사내를 약10분 간격으로 원을 돌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새벽운동에 위험함이 있어 역사내를 이용 하는것 같음, 그러시면 굳이 화장실앞, 노숙인 잠자리를 몇번이고 관통을 하시는 이유는, 이곳 또한 여성들이 피하고 싶은 자리이고, 약30m전이면 돌아 갈수 있음. 한바귀에 10분 정도 소요 되는 거리면, 약30m 전 빈스킨라빈스 앞에서 돌아 가시면 운동 방해가 되지 않타고 봅니다. 그리고 항시 한쪽 방향으로만 운동을 함, (여러 감시자가 약 10분 간격으로 보면 나의 수면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 운동을 방해 하는 이유.
운동은 독극물에 대한 빠른 회복이 되고, 잇점이 많음.
병자로 만들어야 병사 처리로 완전범죄를 할 수있음.
4월 3일 21:30분경 내 잠자리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초면인자가 엉뚱한 소리로 접근을 하여, 운동 방해를 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가라고 하였다. 그 전에도 운동을 하고 있으면, 견제 액션을 취한자가 다수 있었습니다.

범죄자들은 운동 방해는 안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몸 관리를 계단 오르기,공간,전철역 승차장등에서 운동'승차전후 풋시엎과 스쿼트'을 합니다. 나의 운동 방법을 잘 아는 범죄자들이 저녁 운동을 구태여 와서, 조직원 얼굴 알려 가며 방해를 할 이유가 없읍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악독한 범죄자들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내가 운동을 하면 시간 체크를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여, 건강 회복을 위한 운동을 못하게 하는 짓을 지금 까지 계속 하고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몸관리를 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꼬리가 잡혀 세상한번 뒤집어 질것입니다.

저녁 운동의 잇점. - 병사 예방. 기본적 건강 유지. 숙면도움.
저녁 운동은 나에게는 여러가지로 덕이 되어 열심히 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 날줄 모르는 현 상황에서 최대한 몸관리를 해야, 테러 공격에 최선을 다해 대비 할수 있습니다.
기본적 건강 유지.
내가 독극물 중독되어 폐인이 되었다는 생각 하실 분들이 다수 있을것이라 본다. 현상황에 맞추어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여 건제함은 아니지만 기본 건강을 보여야 내일이 있다. 이것을 방관하면 나 자신이 접근자들을 봉쇄하는 꼴이 된다.
병사 예방.
나의 죽음은 타살이다 '병사로 위장한 타살이나, 독극물 중독사다'
취침하러 부산역사에 와 졸다가 자고 하다, 죽는 사고가 나면, 타살이라도 병사로 처리가 됨. 죽음마저 억울 할순 없죠. 병사가 아님을 내가 증명을 하여야 한다. 나의 주위에 건제함을 보여 줄 필료가 있다. 그리고 운동은 나의 강한 독을 품게 하고, 자신감을 같게 하는 원동력이여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숙면에 도움.
취침 전 스트레칭, 풋시업 3세트, 스쿼트 3세트를 하면, 피곤함이 와,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나의 체력이, 이 운동에 피로감을 느끼니 참 안타깝습니다)

간 기능 저하증은 먹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장시간 잠'8-10시간'이 필수라 함. 노숙자 생활에 균형 있는 식사와 긴수면은 할수 없지만 최대한 피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고민 하여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료 준비로 쉬고 있습니다. 발확
2015/04/03

제 양눈의 태는 독극물 투입 전보다 굵어 졌음.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독극물 중독 되어, 온몸에 세포가 죽어 식물인간이 되든,아니면 장님이 되든, 당신 목적을 위해 죽이세요. 이 억울한 죽음에 범인은 당신임을 다수가 알고 있음을 알고 있죠.

이러한 고통을 지금 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죠. 아무 말없이 선거운동을 열심히한 동지에게, 독극물 투입을 하여 건강한 몸 이 지경 만들어 놓고, 병원도 못가고, 자식도 못보고, 거리에서 자고,얻어 먹고,그것도 부족하여 수면,식사, 간식등 방해,견제하여 굶주리게 하고, 대체 당신들 제정신입니까? 그것도 내동네에서, 이런 악질적 범죄 행위를 목적 없이 하셨겠습니까? 빨리 죽이고, 꼬리가 잡혀, 세상한번 뒤집어 지세요.
2015/05/12


나는 의리를 지켰고, 인내도 하였고, 타협할 기회도 주었습니다.
- 저의 의리는 보편적 의리와 다릅니다.
나는 당신들과 같이 열심히 하고, 의심을 받으며 배신을 당하여도,
노숙자가 되어도,
두눈이 멀어져 와도,
객지에서 홀몸으로,
부산에 한번 연락 한번 하지 않고,
어디 하소연 한번 하지 않고,
그리고 저를 원하시는분'노숙자 전후'들계셔도, 6년동안 눈물로 의리를 지켰다.

- 저의 인내는 보편적 인내 하고 다릅니다.
독극물 투입으로 충격과 고통속 힘든 상황에서도,
쉼터 생활에 눈물로 보내며,
서울역 거리로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당해도
독극물 재 투입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심정에서도,
몸이 병신이 되어 가도, (43kg.검은 피색.소변색)
독극물 중독 되어, 시도 때도 없이 통증이 와도,
먹을 것이 부족한데도, 견제를 받아 굶주림에도,
헬스 운동을 두시간 이상 하는 몸에 살점 하나 없어 이가 갈려도,
직장을 5번이 방해를 받아 퇴직을 당하여도
서울역에 이어 부산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시켜, 또다시 거리에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하여도,
자식을 아버지 독극물 투입에 이용을 하여도. 나는 인내를 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더 인내를 합니까? 당신들은 내 같이 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여기서 자살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쓰려지기를 바랍니까? 무엇을 원하십니까? 양심도 부꺼러움도 없습니까?

- 기회도있었습니다.
쉼터 생활 청산 하고, 자식들과 대화도 하며 살수 있는 전세방.
아들 잘못 인정하고 난뒤, 독극물 투입을 하지 않았으면.
사상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부산에서 생활을 할 때.
누나집 일박을 할때,
종합진찰과 아들 만남의 조건만 받아 주었으면, 이러한 기회도 당신이 다 거절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의리도, 인내도, 기회도 없습니다. 당신이 다 거절을 했습니다.

여러 기관에 진정도 하고 고발을 하여도 꿈쩍도 하지 안았는데, 지금은 점화가 되어, 불길이 붙었습니다.
나에게는 유리한 환경이죠, 그 만큼 위험수위도 높아 지겠죠. 빠르게 처리 하세요.
위험해도 지금은 내 타임입니다.

당신들이 이 시점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빨리 하세요. 제가 볼 때는 더이상 할일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철수 하세요 소리도 그만 할렵니다. 알아서 하세요.
2015/05/17

자수합시다.
절대 범죄에 개입을 하지 마십시요.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아주 죄질이 나쁜 범죄 행위입니다.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피,위등에 증거가 남아 있어 완전범죄는 불가능하고, 구속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면 살인이 되고 투입자는 살인범이 됩니다.
죽지 않아도 살인 미수 공범이 될수있습니다.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면 중범죄인이 되니,
어떤한 조건이라도 받아 드리면 집안 망치고, 인생 끝입니다.
나는 현재 독극물 장기 투입에 중독된 몸이라, 건강 상태는 최악입니다. 어떤 독극물 종류에 관계 없이, 적은 량의 독극물이라도 아주 위험합니다

독극물 중독 전 아주 건강한 몸이 였습니다. 술,담배도 않하고, 운동(런닝,웨이트)을 빠짐 없이 두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체중은 20KG정도 줄어 43kg,피는 죽은 검정색이고, 소변은 2013/08월 부터 지금 까지 정상이 아닙니다. 앞에 3가지 중 한가지만 해당 되어도, 병원에 가야 될것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협박,감시,독극물 투입등을 계속하는 것은 죽이고 말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악독한 범죄 행위에 참여 하는 것은 참으로 나쁘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만약에 어쩔수 없이 한번이라도 감시,협박,독극물 투입등에 참여를 하였다면, 자수를 하셔야 면죄를 받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가 나쁜지 잘 알고 있죠, 너무 억울합니다. 신고해주세요. 범죄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5/04/01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2015 05 19

발췌 (11) 2015/02/15의 A(몇년만에 만나는 아버지가 거지 꼴이 된것을 어떻게 알고 옷을 챙겨 왔을 까요)
B(형님에게 아빠 옷 차림새를 듣고 챙겨온 옷을 왜 다시 가져 같을 까요?)A부분을 B로수정합니다. - 형과 동생을 일일 차이로 만나 혼돈이 왔습니다.미안합니다.
당리역을 하단역으로 수정을 합니다.'2014/03/25'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구서동, 부산진무료급식소,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원문 내용은 각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2015/05/18 보건복지부.교육부.환경부.국토교통부.검찰청.법무부.

내용이 장문이어서 발췌 부분을 따로 묶어(민간 사찰 발췌) 각 게시판(부산 시청, 다음-아고라 -억울)에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이 조잡합니다.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수정 없고, 존칭과 오타에 수정을 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글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