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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지고 보고지고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보고지고 보고지고 (^^)



귀신들(?)이 많다.
지문키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는 놈(미국 잠수함?)이 있었다.
들어와서 별별 못된 짓을 다 하고 갔다. 그리해서 이제는 외출을 나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입력해 놓고 나가니 왔다 간 흔적이 거의 없다.
(그것도 아니다 )

1년 넘게 월 77,000원을 주고 캡스를 달아놓아도 2,3번 왔다간 흔적이 났다.

그래서 최근 아파트 안에 CCTV를 설치하고 문을 처음 열고 들어오는 쪽과 부엌을 보게 하여 놓았다. 상품은 KT(올레)에서 나온 상품이다.
그로부터는 오지도 온 흔적도 없었다. 설치한지 3개월이 되었다.
한국인은 자신의 체면과 얼굴은 존중하는가 보다.
하기야 얼굴을 성형하는 사람도 얼굴을 잘보이기 위해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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